劣等感という単語は、記憶の限りで言えばKJ以外で見たことがないw
知識として単語の意味は理解しているが、劣等感を感じる機会が成人してからあまりないなw
韓国は常に他人と比較して生きるのが習慣になってて、半数が必ず劣等感を感じる社会なのですね。
おそろしいです。
열등감이라고 하는 단어
열등감이라고 하는 단어는, 기억의 마지막으로 말하면 KJ 이외로 본 적이 없는 w
지식으로서 단어의 의미는 이해하고 있지만, 열등감을 느낄 기회가 성인 하고 나서 별로 없다 w
한국은 항상 타인과 비교해 사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어, 반수가 반드시 열등감을 느끼는 사회군요.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