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自国の持つ出生率の世界最低記録を更新
韓国・ソウル(CNN)韓国が自国の持つ出生率の世界最低記録を更新した。公式の数値が24日に発表された。数年に渡る出生率の低下傾向になお歯止めがかからない状況が示された形だ。
韓国では女性1人が一生の間に平均で何人の子どもを産むかを表す出生率が2021年は0.81と、前年より0.03低下した。政府の運営する統計機関が明らかにした。
同年の米国と日本の出生率はそれぞれ1.6と1.3だった。出生率が世界最高水準なのはアフリカ諸国の一部で5~6となっている。
安定した人口を維持するために必要な出生率は2.1。これを上回ると、人口が増加傾向にあることを意味する。
韓国の出生率は15年以降下がり続け、20年には初めて死者数が出生数を上回った。
出生率の低下に加え、韓国では子どもを産む女性の年齢が上がってもいる。前出の統計機関によれば21年に出産した女性の平均年齢は33.4歳と、前年より0.2歳高くなった。
一方では、国民の高齢化も進んでいる。このまま行けば現役世代の数が足りず、増加する高齢人口を納税や介護職などで支えきれなくなると専門家は危惧する。
昨年11月の時点で、韓国の人口に占める65歳以上の割合は16.8%だったのに対し、14歳以下は11.8%にとどまった。
韓国と日本の出生率の低下には共通の背景がある。要求の厳しい労働文化に上がらない賃金、生活費や住宅費の高騰などだ。
多くの韓国女性は仕事上のキャリアが第一で、デートに出かける時間もお金も心の余裕もないと語る。労働市場は極めて競争が激しく、ジェンダーの不平等に直面することも多いという。
韓国政府は近年、両親がそろって育児休暇を取得できるようにするなど、複数の施策を講じて出生率低下に対処しようとしている。
한국, 자국이 가지는 출생률의 세계 최저 기록을 갱신
한국·서울(CNN) 한국이 자국의 가지는 출생률의 세계 최저 기록을 갱신했다.공식의 수치가 24일에 발표되었다.수년에 건너는 출생률의 저하 경향에 더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는 상황이 나타난 형태다.
한국에서는 여성 1명이 일생의 사이에 평균으로 몇 사람의 아이를 낳는지를 나타내는 출생률이 2021년은 0.81과 전년보다 0.03저하했다.정부의 운영하는 통계 기관이 분명히 했다.
동년의 미국과 일본의 출생률은 각각 1.6으로 1.3이었다.출생률이 세계 최고 수준인 것은 아프리카 제국의 일부에서 5~6이 되고 있다.
안정된 인구를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출생률은 2.1.이것을 웃돌면, 인구가 증가 경향에 있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의 출생률은 15년 이후 계속 내려가 20년에는 처음으로 사망자수가 출생수를 웃돌았다.
한편에서는, 국민의 고령화도 진행되고 있다.이대로 가면 현역 세대의 수가 부족하고, 증가하는 고령 인구를 납세나 개호직등에서 다 지지할 수 없어지면 전문가는 위구한다.
작년 11월의 시점에서, 한국의 인구에게 차지하는 65세 이상의 비율은 16.8%였는데 대해, 14세 이하는 11.8%에 머물렀다.
한국과 일본의 출생률의 저하에는 공통의 배경이 있다.요구가 어려운 노동 문화에 오르지 않는 임금, 생활비나 주택비의 상승 등이다.
많은 한국 여성은 업무상의 캐리어가 제일로, 데이트에 나갈 시간도 돈도 마음의 여유도 없다고 말한다.노동시장은 지극히 경쟁이 격렬하고, 성의 불평등하게 직면하는 것도 많다고 한다.
한국 정부는 근년, 부모님이 모여 육아 휴가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복수의 시책을 강구해 출생률 저하에 대처하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