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げれつネタなのでタイトルは少し上品にしてみたw
この手のネタって韓国で最近大流行しているニカ？
持ち込み放置とかダイレクトスタイルとかw
あたま、、、おかしいヤツだったのか。
心神耗弱でお薬の影響w
無罪コースじゃんw
店舗内に大便をしてそのまま店を出た女性「薬のせい、申告でもなんでも勝手にすれば」＝韓国
配信
韓国のオンライン掲示板に、生活用品を販売する店に大小便をしたあと何もせずに店を出た女性のせいで苦労したという店主の話が伝えられた。
２３日、オンライン掲示板「ボベボリーム（ｂｏｂａｅｄｒｅａｍ）」には「店舗内に大小便をして『私は知らない』という人にどう対処すべきでしょうか」というタイトルの投稿があった。
生活用品を取り扱う店を運営していると自己紹介したＡさんによると、今年４月１９日午後４時４０分ごろ、病院の入院着を着た女性が店舗２階に上がったあと降りてきて品物を計算して出て行った。
女性が離れた後、Ａさんは品物の陳列のために２階に上がり、小大便で汚れた店舗の床を見て驚いたという。
当時Ａさんは客のうち犬を連れてきて飼い主がマナーに外れることをしたと考えて店内に設置してある防犯カメラを確認した。しかし映像に映っていたのは、さきほど入院着を着て品物を購入した女性が大小便をして何事もなくその場を離れる様子だった。
その後、Ａさんは１時間ほどかかって清掃して店内をもとの状態に戻した。
続いて問題の女性が同じ建物内にある病院の患者であることを知ったＡさんはすぐに病院を訪問して抗議したという。
Ａさんは「病院に連絡すると該当の女性が出てきて『精神科の薬を飲んでいて薬のせいでそうした。警察でもなんでも申告しても好きなようにしたらいい。母親は手術して病院に入院していて、私は基礎生活保障受給者だからお金もない』と話した」と主張した。
続いて「このコメントを書いている今も（該当の女性は）入院着を着て向かい側の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で焼酎を飲んでいる」とし「警察には申告したがどうしたらよいだろうか」と訴えた。
これに先立ち６月にも京畿道金浦市（キョンギド・キンポシ）のある無人クレーンゲーム店で女性が大便をした後に逃げた事件が発生して問題になっていた。 事業主の申告で警察に捕まった女性は警察署に出頭して「急だったので」と言って過ちを認めた。
一方、軽犯罪処罰法によると、道路や公園、その他大勢の人々が集まったり行き来したりする場所で排泄をした場合、１０万ウォン（約１万円）以下の罰金刑が下される。軽犯罪処罰法上「業務妨害」に該当すれば２０万ウォン以下の罰金刑に処される。
https://news.yahoo.co.jp/articles/2d314855274d1039b92bd1d5b7608b02c9de1ba0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94742?servcode=400§code=400
개재료이므로 타이틀은 조금 품위있게 해 본 w
이 손의 재료는 한국에서 최근 대유행하고 있는 니카?
반입 방치라든지 다이렉트 스타일이라든지 w
머리, , , 이상한 녀석이었는가.
심신 모약으로 약의 영향 w
무죄 코스야 w
점포내에 대변을 해 그대로 가게를 나온 여성 「약의 탓, 신고든 뭐든 마음대로 하면」=한국
전달
한국의 온라인 게시판에,생활 용품을 판매하는 가게에 대소변을 한 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게를 나온 여성태워 있어로 고생했다고 하는 점주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23일, 온라인 게시판 「보베보림(bobaedream)」에는 「점포내에 대소변을 해 「 나는 모른다」라고 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라고 하는 타이틀의 투고가 있었다.
생활 용품을 취급하는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면 자기 소개한 A씨에 의하면, 금년 4월 19일 오후 4시 40분쯤, 병원의 입원벌을 입은 여성이 점포 2층에 오른 뒤 내려 와 물건을 계산해 나와 갔다.
여성이 멀어진 후,A씨는 물건의 진열을 위해서 2층에 올라, 소대변으로 더러워진 점포의 마루를 보고 놀랐다라고 한다.
당시 A씨는 손님 중개를 데리고 와서 주인이 매너에 빗나가는 것을 했다고 생각하고 점내에 설치해 있다 방범 카메라를 확인했다.그러나 영상에 비쳐 있던 것은, 조금 전 입원벌을 입고 물건을 구입한 여성이 대소변을 해 아무 일도 없게 그 자리를 떨어지는 님 아이였다.
그 후, A씨는 1시간 정도 걸려 청소해 점내도와의 상태에 되돌렸다.
계속 되어 문제의 여성이 같은 건물내에 있는 병원의 환자인 것을 안 A씨는 곧바로 병원을 방문해 항의했다고 한다.
A씨는 「병원에 연락하면 해당의 여성이 나와 「정신과의 약을 마시고 있어 약의 탓으로 그러한.경찰이든 뭐든 신고해도 좋아하는 대로 하면 좋다.모친은 수술해 병원에 입원하고 있고, 나는 기초 생활 보장 수급자이니까 돈도 없다」라고 이야기했다」라고 주장했다.
계속 되어 「이 코멘트를 쓰고 있는 지금도(해당의 여성은) 입원벌을 입어 맞은 쪽의 편의점에서 소주를 마시고 있다」라고 해 「경찰에게는 신고했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호소했다.
이것에 앞서
한편, 경범죄 처벌법에 의하면, 도로나 공원, 그 외 많은 사람들이 모이거나 왕래하거나 하는 장소에서 배설을 했을 경우, 10만원( 약 1만엔) 이하의 벌금형이 내려진다.경범죄 처벌 법상 「업무 방해」에 해당하면 2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곳 된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2d314855274d1039b92bd1d5b7608b02c9de1ba0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94742?servcode=400§code=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