武器を持たない哨戒機に世界で唯一脅威を感じる韓国
全長38mも有り、ゆっくりと旋回や降下上昇しか出来ず武器も持たないP-1哨戒機に武器を満載した駆逐艦が「威嚇された」「脅威を感じた」とレーダー照射する国ｗ
日本のEEZで北朝鮮の船と一緒に韓国軍が居たら何してるのか偵察飛行するのは当然だろうにｗ。
こいつら逆に韓国のEEZに日本の海上自衛隊の軍艦が進入して北朝鮮の船と一緒に居たら発狂してただろうｗ
まあ、あの時も自分達が不審な行動してたくせに発狂してたが。
日本のパトロール機にレーダー照射までして連れ戻した北朝鮮の漁民は全員北朝鮮で即刻処刑ｗ
それに関しては何も言わないというｗ。何の為に米軍も反対してたのに、そこまでして北朝鮮に強引に引き渡したの？
しかも当時文在寅が発表していた殺人犯というのも嘘だったというｗ。
韓国文在寅政権による脱北者強制送還事件
文政権は北朝鮮の漁船内にて同僚16名を殺害後に脱北した脱北漁師2名（男性・23歳）（男性・22歳）を日本EEZ内で拘束し、板門店にて北朝鮮へ強制送還したと発表。しかし2022年7月11日の捜査でアメリカの下院議員 クリス・スミスは「北朝鮮政権と文在寅政権が共謀した」とし「衝撃を受け、驚愕した」と語った。
映像内には北朝鮮へ引き渡されることに気が付いた脱北者1名が板門店の軍事境界線前で蹲ったり、血だらけになるまで頭を地面に打ち付けるなど、壮絶に抵抗し、警察庁警備局対テロ課所属特攻隊員によって引きずられるようにして北朝鮮側へ連行される姿が記録されていた。
統一部は事件当時に強制送還の正当性を強調していたが、2022年には上記の通り、当時の写真と映像を相次いで公開し、脱北者2名に亡命意思があったことを強調するなど、事実上意見を覆した。またA検事と法律解釈の担当官庁である法務部が、強制送還に法的根拠がないという趣旨で警告していたとの主張が出されている。
7月20日に「国民の力」は「脱北者2名が漁船内にて乗組員16名を殺害した」という文政権の発表が虚偽だったとする証言が現れたことを発表した。最初から漁船には16名は乗船していなかったという。
文政権が発表した「寝ている船員を1名ずつ呼び出して殺害した」については、イカ釣り漁は夜間に行われるため、船室で就寝していたという内容に矛盾が生じ、嘘の可能性がある。
もし漁船内で16名もの殺害が発生したことが事実であれば、血痕の痕跡などが少しでも残っている可能性が非常に高いことになるが、船証拠隠滅のために北朝鮮へ即返還した漁船（海軍第1艦隊の港に曳航されていた）の消毒に立ち会った検閲官は「血痕の痕跡はなかった」と語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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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를 가지지 않는 초계기에 세계에서 유일 위협을 느끼는 한국
전체 길이 38 m도 있어, 천천히 선회나 강하 상승 밖에 하지 못하고 무기도 가지지 않는 P-1 초계기에 무기를 가득한 구축함이 「위협되었다」 「위협을 느꼈다」라고 레이더-조사하는 나라 w
일본의 EEZ로 북한의 배와 함께 한국군이 있으면 어떻게 하고 있는지 정찰비행 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에 w.
진한 개등 반대로 한국의 EEZ에 일본의 해상 자위대의 군함이 진입해 북한의 배와 함께 있으면 발광해 일 것이다 w
뭐, 그 때도 자신들이 의심스러운 행동하고 있었던 주제에 발광가.
일본의 패트롤기에 레이더-조사까지 해 데리고 돌아온 북한의 어민은 전원 북한에서 즉각 처형 w
거기에 관계해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고 하는 w.무슨때문에 미군도 반대했었는데, 거기까지 해 북한에 억지로 인도했어?
게다가 당시 문 재인이 발표하고 있던 살인범이라고 하는 것도 거짓말이었다고 하는 w.
한국문 재인정권에 의한 탈북자 강제송환 사건
영상내에는 북한에 인도해지는 것에 깨달은 탈북자 1명이 판문점의 군사 경계선앞에서 웅크리고 앉거나 피투성이가 될 때까지 머리를 지면에 부딪히는 등, 장렬하게 저항해, 경찰청 경비국 대 테러과 소속 특공대원에 의해서 끌려가도록(듯이) 해 북한측에 연행되는 모습이 기록되고 있었다.
통일부는 사건 당시에 강제송환의 정당성을 강조하고 있었지만, 2022년에는 상기대로, 당시의 사진과 영상을 연달아 공개해, 탈북자 2명에 망명 의사가 있던 것을 강조하는 등, 사실상 의견을 뒤집었다.또 A검사와 법률 해석의 담당관청인 법무부가, 강제송환에 법적 근거가 없다고 하는 취지로 경고하고 있었다는 주장이 나와 있다.
7월 20일에 「국민 힘」은 「탈북자 2명이 어선내에서 승무원 16명을 살해했다」라고 하는 분세권의 발표가 허위였다고 하는 증언이 나타난 것을 발표했다.최초부터 어선에는 16명은 승선하지 않았다고 한다.
분세권이 발표한 「자고 있는 선원을 1명씩 호출해 살해했다」에 대해서는, 오징어 낚시고기잡이는 야간에 행해지기 위해, 선실에서 취침하고 있었다고 하는 내용에 모순이 생겨 거짓말의 가능성이 있다.
만약 어선내에서 16명의 살해가 발생했던 것이 사실이면, 핏자국의 흔적등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게 되지만, 배증거 인멸을 위해서 북한에 즉반환한 어선(해군 제 1 함대의 항구에 예항 되고 있었다)의 소독에 입회한 검열관은 「핏자국의 흔적은 없었다」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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