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山田のインタビューを面白おかしくするために、当時のロッキンオン編集者(山崎洋一郎)が内容を書き換え掲載してしまったわけです。
もう一つの雑誌、クイックジャパンを見るとわかるがどちらかと言うと奇妙な友人関係という感じでシュンとする内容である。(小山田本人もいじめ対象者と認識されている彼とは友達だったと話している。)
そのインタビュー内容をさらに悪い印象を与えるために再編集した個人ブログがSNSを通し世に広まり、TVは下調べすることもなくそのブログ内容そのままを流した。
これが真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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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人の謝罪文より
「「排泄物を食べさせた」ということについては、小学校の帰り道に、クラスメイトの一人がふざけて道端の犬の糞を食べられると言い出し、拾って口に入れてすぐに吐き出したという出来事があり、彼本人も含めその場にいた皆で笑っていたという話が事実です。
「自慰行為をさせた」という部分については、中学校の修学旅行の際、ある先輩が、私のクラスメイトの男子に対し、自慰行為をしろと言っている場面に居合わせ、限度を超えた状況に自分は引いてしまったということが事実です。
1994年当時、半生を語るというロングインタビューのなかで、学生時代の様々な出来事を語った際、上記のような目撃談など、強く記憶に残っていたことを語ってしまいました。
発売前の原稿確認ができなかったため、
自分が語った内容がどのようにピックアップされて誌面になっているかを知ったのは、
発売された後でした。
それを目にしたときに、事実と異なる見出しや、一連の行為を全て私が行ったとの誤解を招く誌面にショックを受けましたが、暴力行為を目にした現場で傍観者になってしまったことも加担と言えますし、その目撃談を語ってしまったことは自分にも責任があると感じ、当時は誌面の訂正を求めず、静観するという判断に至ってしまいました。
しかしその判断についても、被害者の方の気持ちや二次被害の可能性に考えが及んでいない、間違った判断であったと深く反省しています。」
오야마다의 인터뷰를 오모지로 이상하게 하기 위해서, 당시의 록킨온 편집자(야마자키 요우이치로우)가 내용을 고쳐 써 게재해 버린 것입니다.
또 하나의 잡지, 퀵 재팬을 본다고 알지만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기묘한 친구 관계라고 하는 느낌으로 술로 하는 내용이다.(오야마다 본인도 집단 괴롭힘 대상자라고 인식되고 있는 그와는 친구였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 인터뷰 내용을 한층 더 나쁜 인상을 주기 위해서 재편집한 개인 브로그가 SNS를 통해 세상에 퍼져, TV는 예비 조사 할 것도 없고 그 브로그 내용 그대로를 흘렸다.
이것이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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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사죄문보다
「 「배설물을 먹였다」라고 하는 것에 대하여는, 초등학교의 돌아가는 길에, 클래스 메이트의 한 명이 장난쳐 길가의 개의 대변을 먹을 수 있다고 말하기 시작해, 줍고 구에 들어갈 수 있자마자 토해냈다고 하는 사건이 있어, 그본인도 포함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웃고 있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사실입니다.
「자위 행위를 시켰다」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중학교의 수학 여행때, 있다 선배가, 나의 클래스 메이트의 남자에 대해, 자위 행위를 하라고 말하는 경우에 마침 있고 한도를 넘은 상황에 자신은 빼 버렸다고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1994년 당시 , 반생을 말한다고 하는 롱 인터뷰 속에서, 학생시절의 님 들인 사건을 말했을 때, 상기와 같은 목격담 등, 강하게 기억에 남아 있던 것을 말해 버렸습니다.
발매전의 원고 확인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자신이 말한 내용이 어떻게 픽업 되고 지면이 되어 있을까를 안 것은,
발매된 후였습니다.
그것을 보았을 때에, 사실과 다른 표제나, 일련의 행위를 모두내가 갔다는 오해를 부르는 지면에 쇼크를 받았습니다만, 폭력 행위를 본 현장에서 방관자가 되어 버린 것도 가담이라고 말할 수 있고, 그 목격담을 말해 버린 것은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다라고 느껴 당시는 지면의 정정을 요구하지 않고, 세이칸 한다고 하는 판단에 이르러 버렸습니다.
그러나 그 판단에 대해서도, 피해자의 분의 기분이나 2차 피해의 가능성에 생각이 미치지 않은, 잘못된 판단이었다고 깊게 반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