焼き肉・マッサージ・罰金の支払いにも…元慰安婦募金、支援団体元トップが流用か
2021/10/06 07:45
【ソウル=豊浦潤一】韓国の元慰安婦支援団体を巡る寄付金流用事件で、詐欺や業務上横領罪などに問われた団体元トップで無所属国会議員の
保守系最大野党「国民の力」所属の国会議員が、法務省から提出を受けた尹被告の起訴状の内容を韓国紙・朝鮮日報が5日、報じた。
横領は計217回、約1億ウォン(約952万円)に上り、流用が常態化していたことが浮き彫りになった。毎週水曜日にソウルの日本大使館前で反日集会を開く「正義記憶連帯」(正義連、旧
尹被告は昨年9月、政府・地方自治体の補助金の不正受給など八つの罪で起訴され、ソウル西部地裁で公判中だが、横領罪の中身が明らかになったのは初めて。
尹被告は2015年3月、カルビ店の支払いに募金26万ウォン(約2万4500円)を充てたのを始め、マッサージ店、免税店、食料品店での支払いにも募金を流用した。
挺対協の口座も私物化していた。16年4月、速度違反の罰金8万ウォン(約7550円)を引き落とし、18年には尹被告の口座に移し替えた25万ウォン(約2万3600円)で所得税を納付した。16年7月には、尹被告の医療費名目で200万ウォン(約19万円)が尹被告の口座に移された。18年3月には、募金182万ウォン(約17万円)が、用途の記載もなく尹被告の娘の口座に送金されたことも判明した。
尹被告は、8月の公判で「過去30年間、活動家として恥じることなく生きてきた」と述べ、起訴事実を否認した。尹被告は6月、親族名義で不動産の所有を違法に隠した疑いも別途浮上し、
おそろしいです。
불고기·맛사지·벌금의 지불에도 원위안부 모금, 지원 단체원톱이 유용인가
2021/10/06 07:45
【서울=토요우라 쥰이치】한국의 원위안부 지원 단체를 둘러싼 기부금 유용 사건으로, 사기나 업무상 횡령죄 등에 추궁 당한 단체원톱으로 무소속 국회 의원의
보수계 최대 야당 「국민 힘」소속의 국회 의원이, 법무성으로부터 제출을 받은 윤피고의 기소장의 내용을 한국지·조선일보가 5일, 알렸다.
횡령은 합계 217회, 약 1억원( 약 952만엔)에 올라, 유용이 상태화 하고 있었던 것이 부각되었다.매주 수요일에 서울의 일본 대사관앞에서 반일 집회를 여는 「정의 기억 연대」(정의련, 구
윤피고는 작년 9월, 정부·지방 자치체의 보조금의 부정 수급 등 여덟 개의 죄로 기소되어 서울 니시부 지방 법원에서 공판중이지만, 횡령죄의 내용이 밝혀진 것은 처음.
윤피고는 2015년 3월, 갈비점의 지불에 모금 26만원( 약 2만 4500엔)을 충당한 것을 시작해 맛사지점, 면세점, 식료품점에서의 지불에도 모금을 유용했다.
정 대 협의 계좌도 사물화하고 있었다.16년 4월, 속도 위반의 벌금 8만원( 약 7550엔)을 인출해, 18년에는 윤피고의 계좌에 바꾼 25만원( 약 2만 3600엔)으로 소득세를 납부했다.16년 7월에는, 윤피고의 의료비 명목으로 200만원( 약 19만엔)이 윤피고의 계좌에 옮겨졌다.18년 3월에는, 모금 182만원( 약 17만엔)이, 용도의 기재도 없고 윤피고의 딸(아가씨)의 계좌에 송금된 것도 판명되었다.
윤피고는, 8월의 공판으로 「과거 30년간, 활동가로서 부끄러워하는 일 없이 살아 왔다」라고 말해 기소 사실을 부인했다.윤피고는 6월, 친족 명의로 부동산의 소유를 위법으로 숨긴 혐의도 별도 부상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