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ユン大統領、支持率が主要22カ国中最下位に…「世界的笑いもの」の声も、岸田首相は?
韓国のユン・ソギョル(尹錫烈)大統領の国政遂行支持率が、世界主要22カ国の指導者の中で最下位という結果が出た。韓国メディア『オーマイニュース』は8月11日、アメリカの世論調査会社『モーニング・コンサルティング』の調査結果を引用して発表した。モーニング・コンサルティングが行った「世界指導者支持率(GLOBAL LEADER APPROVAL RATINGS)」の調査対象は、アメリカ、イギリス、ドイツ、フランス、日本、インド、ノルウェー、スペイン、カナダ、ブラジル、イタリアなど22カ国だ。
毎日、該当国の居住成人を対象にオンライン方法で調査したあと、7日間の平均値を毎週発表する方式で行われ、標本の大きさは国ごとに違う。アメリカの標本が4万5000人で最も大きく、ほかの国は500~5000人を標本とした。誤差範囲はプラスマイナス1~4%ポイントだった。
尹大統領は5月11日以降から調査に含まれているが、就任3カ月足らずの8月3~9日の間、尹大統領の国政遂行支持率(肯定的な評価)はわずか19%だった。同期間の否定的な評価は72%で、「知らない/意見なし」などの回答は9%だった。
22カ国中1位は74%のインドのナレンドラ・モディ首相で、アンドレス・マヌエル・ロペス・オブラドール大統領(メキシコ)、アンソニー・アルバニージ首相(オーストラリア)、イグナツィオ・カシス大統領(スイス)、マグダレナ・アンデション首相(スウェーデン)、マリオ・ドラギ首相(イタリア)と続いた。
日本の岸田文雄首相は41%の8位で、アメリカのジョー・バイデン大統領は40%で10位だった。そして“パーティーゲート”疑惑で早期退任を控えたイギリスのボリス・ジョンソン首相は27%で19位だった。
なお、この結果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世界新記録ではないか。世界初の就任のおかげ」「100日で19%も実話か」「世界的に笑いものになってる。世界文化を先導する国家を一瞬にして嘲弄の種にする技術」という自嘲的な反応を示しているようだ。
한국의 윤 대통령, 지지율이 주요 22개국중 최하위에 「세계적 웃음 거리」의 소리도, 키시타 수상은?
한국의 윤·소교르(윤 주석츠요시)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세계 주요 22개국의 지도자중에서 최하위라고 하는 결과가 나왔다.한국 미디어 「오 마이 뉴스」는 8월 11일, 미국의 여론 조사 회사 「모닝·컨설팅」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발표했다.모닝·컨설팅이 간 「세계 지도자 지지율(GLOBAL LEADER APPROVAL RATINGS)」의 조사 대상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인도, 노르웨이, 스페인, 캐나다, 브라질, 이탈리아 등 22개국이다.
매일, 해당국의 거주 성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법으로 조사한 뒤, 7일간의 평균치를 매주 발표하는 방식으로 행해져 표본의 크기는 나라 마다 다르다.미국의 표본이 4만 5000명이서 가장 크고, 다른 나라는500~5000사람을 표본으로 했다.오차 범위는 플러스마이너스1~4%포인트였다.
윤대통령은 5월 11일 이후부터 조사에 포함되어 있지만, 취임 3개월 안 되는 8월3~9일의 사이, 윤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적인 평가)은 불과19%였다.동기 사이의 부정적인 평가는72%로, 「모르는/의견 없음」등의 회답은9%였다.
22개국중 1위는74%의 인도의 나렌드라·모디 수상으로, 안드레스·마누엘·로페스·오브라드르 대통령(멕시코), 앤터니·아르바니지 수상(오스트레일리아), 이그나트오·카시스 대통령(스위스), 마그다레나·안데션 수상(스웨덴), 마리오·드라기 수상(이탈리아)과 계속 되었다.
일본의 키시다 후미오 수상은41%의 8위로, 미국의 죠·바이덴 대통령은40%로 10위였다.그리고“파티 게이트”의혹으로 조기 퇴임을 가까이 둔 영국의 보리스·존슨 수상은27%로 19위였다.
덧붙여 이 결과에 한국의 넷 유저들은, 「세계 신기록이 아닌가.세계 최초의 취임의 덕분」 「100일에19%도 실화인가」 「세계적으로 웃음 거리가 되어 있다.세계 문화를 선도하는 국가를 한순간에 조농의 종으로 하는 기술」이라고 하는 자조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