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後の工事が真っ最中のここは、大雨による浸水を防止するために韓国で初めて作られる「雨水トンネル(新月雨水排水貯留施設)」だ。
ソウル江西区華谷洞から楊川区新月洞を経て木洞雨水ポンプ場まで、全長が4.7kmに達する。
トンネル径は5.5~10mで、ダントラック2台が通れるほど広い。
本線トンネルはクマダラ子供公園から楊川区木洞雨水ポンプ場の流水地まで直径7.5m、延長3.6km規模で建設される。 来る2013年4月中に優先時共分の着工を皮切りに本格的な工事が始まり、2015年末に完工する予定だ。
https://news.seoul.go.kr/citybuild/archives/211181
これにより、2011年4月にこの地域が自然災害リスク地区に指定され、翌年5月に雨水貯留排水施設推進計画が樹立された。
トンネルが完工すれば、30年に1回の回数で発生する1時間あたり100mmの大雨が降り注いでも問題はないという。
同部長は「雨水トンネルには計32万m 3 (トン)の雨水を貯めることができる」とし、「サッカー場45の面積を1mの高さまで満たすことができるほど」と話した。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922697
平成14年の稼働以降、被害は大幅に減少し、248戸(幸手市、杉戸町、春日部市内)の浸水があった平成12年7月の台風3号と比べ、平成18年12月の低気圧では85戸の浸水にとどまっている。
洪水時には、長年、浸水被害の多かった、中川、大落古利根川(おおおとしふるとねがわ)などの河川の水が首都圏外郭放水路に流入する。操作室で、各河川の水位や流入量などの状況を判断して水を江戸川へと安全に排出する。
埼玉県の東部に作られた世界最大級の巨大洪水防御施設「首都圏外郭放水路」。首都圏を環状に走る国道16号線の地下50mほどの場所に造られたトンネルは、長さ約6.3km。貯水できる水の量は67万m3で、小規模なダムと同じくらいの貯水量だ。
https://www.bousai.go.jp/kohou/kouhoubousai/h20/03/frontline.html
마지막 공사가 한창의 여기는, 큰 비에 의한 침수를 방지하기 위해서 한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지는 「빗물 터널(초생달 빗물 배수 저장 시설)」다.
서울 강서구화곡동으로부터 양 카와구 신월동을 거쳐 목동 빗물 펌프장까지,전체 길이가 4.7km에 이른다.
터널지름은 5.5~10m로, 댄 트럭 2대를 통과할 수 있을 만큼 넓다.
본선터널은 곰 다라 아이 공원으로부터 양 카와구 목동 빗물 펌프장의 유수지까지직경 7.5 m, 연장 3.6km규모로 건설된다. 오는 2013년 4월중에 우선시 모두 분의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어, 2015년말에 완공 할 예정이다.
https://news.seoul.go.kr/citybuild/archives/211181
이것에 의해, 2011년 4월에 이 지역이 자연재해 리스크 지구로 지정되어 다음 해 5월에 빗물 저장 배수 시설 추진 계획이 수립되었다.
터널이 완공 하면, 30년에 1회의 회수로 발생하는 1 시간당 100 mm의 큰 비가 쏟아져도 문제는 없다고 한다.
같은 부장은 「빗물 터널에는합계 32만 m 3 (톤)의 빗물을 모을 수 있다」라고 해, 「축구장 45의 면적을 1 m의 높이까지 채울 수 있는 만큼」이라고 이야기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922697
헤세이 14년의 가동 이후, 피해는 큰폭으로 감소해, 248호(삿테시, 스기도쵸, 카스카베시내)의 침수가 있던 헤세이 12년 7월의 태풍 3호와 비교해서 헤세이 18년 12월의 저기압에서는 85호의 침수에 머무르고 있다.
홍수시에는, 오랜 세월 , 침수 피해가 많았다, 나카가와, 대락후루토네가와(떨어뜨려 거절하자면이 원)등의 하천의 물이 수도권 외곽 방수로에 유입한다.조작실에서, 각 하천의 수위나 유입량등의 상황을 판단해 물을 에도가와로 안전하게 배출한다.
사이타마현의 동부로 만들어진 세계 최대급의 거대 홍수 방어 시설 「수도권 외곽 방수로」.수도권을 환상에 달리는 국도 16호선의 지하 50 m 정도의 장소에 만들어진 터널은,길이 약 6.3km.저수 할 수 있는 물의 양은 67만 m3로, 소규모의 댐과 같은 정도의 저수량이다.
https://www.bousai.go.jp/kohou/kouhoubousai/h20/03/frontlin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