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事入力 : 2022/08/09 18:33
日本総領事館前で違法デモ行い警察官に暴行、大学生2人を逮捕 /釜山
写真=NEWSIS
日本総領事館前で違法デモを行い警察官を殴ったとして、釜山東部警察署は9日、公務執行妨害の疑いで大学生2人を現行犯逮捕したと発表した。大学生2人は韓国大学生進歩連合のメンバーだという。
2人は8日午後3時5分ごろ、釜山市内の日本領事館前の道路で、届け出をせずに「韓米日同盟糾弾」のデモを開催。このとき、デモを止めようとした警察官2人を押し倒して顔などを殴った疑いが持たれている。国際法上、業務中の大使館・領事館など外国公館の周辺100メートル以内では集会・デモが禁止されている。
パク・チュヨン記者
チョソン・ドットコム/朝鮮日報日本語版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2/08/09/2022080980215.html
********************************************************************
>国際法上、業務中の大使館・領事館など外国公館の周辺100メートル以内では集会・デモが禁止されている。
だから? こっちの国際法違反は放置だがな。
こういう露骨な二重基準を、ぬけぬけとやるから信用できんのよ。
韓国は本当に馬鹿になったんじゃないか???
元からか?ww
기사 입력 : 2022/08/09 18:33
일본 총영사관전에 위법 데모 행동 경찰관에 폭행, 대학생 2명을 체포 /부산
사진 =NEWSIS
일본 총영사관전에 위법 데모를 실시해 경찰관을 때렸다고 해서, 부산 동부 경찰서는 9일, 공무 집행 방해의 혐의로 대학생 2명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발표했다.대학생 2명은 한국 대학생 진보 연합의 멤버라고 한다.
2명은 8일 오후 3시 5분쯤, 부산시내의 일본 영사관전의 도로에서, 신고를 하지 않고 「한미일 동맹 규탄」의 데모를 개최.이 때, 데모를 멈추려고 한 경찰관 2명을 밀어 넘어뜨려 얼굴등을 때린 의심을 받고 있다.국제법상, 업무중의 대사관·영사관 등 외국 공관의 주변 100미터 이내에서는 집회·데모가 금지되고 있다.
박·츄 욘 기자
조선·닷 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2/08/09/2022080980215.html
********************************************************************
>국제법상, 업무중의 대사관·영사관 등 외국 공관의 주변 100미터 이내에서는 집회·데모가 금지되고 있다.
그러니까? 여기의 국제법 위반은 방치이지만.
이런 노골적인 이중 기준을, 태연히 하기 때문에 신용할 수 있지 않아 것.
한국은 정말로 바보같게 되지 않았나?
원때문인지?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