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悲報：ＢＴＳのチャート不正がバレた結果、ビルボードチャートから消え去ってしまう…（ﾌﾞﾙﾌﾞﾙ」
コミュニティサイトFMKOREAより「BTSの最近のビルボード近況（ﾌﾞﾙﾌﾞﾙ.jpg」というスレの反応を翻訳して紹介します。
BTSの最近のビルボード近況（ﾌﾞﾙﾌﾞﾙ.jpg
ビルボードが「Billboard Hot 100」の集計方法を変えた背景はこうだ。
アメリカの音楽業界関係者が、K-POPアイドルグループのの一部の音源購入が、クラウドファンディングを通じて行われているという疑惑を提起した。
K-POPアイドルグループの厚いファンダムが、音源を団体で複数回ダウンロードして、チャートを不正操作しているという批判だった。
ファンダムによる音源ダウンロード消費を異常と見たのだ。
ビルボードは現地業界のこのような主張を認め、「Billboard Hot 100」の集計方法を変更した。
これを巡り、K-POP業界とファン達からは、アメリカ音楽市場が「K-POPを殺している」という声が挙がっている。
スレ主：そして、ビルボードはこれらの理由から、音源の重複購入を集計から除外するなど、チャート集計方法を変更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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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今年6月に発売されたBTSのYet to come
これまでの曲とは違って、メインチャートのBillboard Hot 100のTOP10に入ることが出来ず、2週目には68位に落ちた。
3週目からはチャートから姿を消した。
どうやら、ビルボードの集計方法変更の影響を受けているようです。
韓国の反応
コミュニティサイト「FMKOREA」の反応です。
しかし、だからと言ってファンダム市場を無視するのは、ただのK-POP差別に過ぎない。
アメリカからすれば、自国のチャートに自国の音楽が載っている方が嬉しいのだろう。
今後はもう下り坂が待っているだけだろうね。
本当にやり方が汚い・・・。
そもそも、あまりにもBTSが有利だからといって、集計方法を変更させるほどの影響を与えたことが凄い。
BTSのおかがえで、海外では韓国人というだけで良いイメージが持たれるようになったことも事実。
あまりにもアメリカ好みの音楽性を追求し過ぎて、毎回同じような歌に同じようなメロディーのパターンで、それでもよく生き残った方だと思う。
根本の原因は集計方法の変更ではなく、似たようなパターンの曲が多いことと、兵役問題でファンが離れたことが大きい。
仮に集計方法がそのままだったとしても、前回よりもチャートから消えるのは確実に早くなっていたと思う。
実際、ヒットソングが多いはずなのに、全く耳に残っていない。
それだけ熱狂的なファンが多いということだ。
そして、重複購入もBTSだけが認められていた訳ではなく、他のアーティストやグループも同じ条件だった。
他のグループのファンの購買意欲が低いだけだというのに、なぜBTSだけが不正扱いになる？
ここに書き込んでいる人間全員よりも更に多くの国益をもたらしてくれたというのに。
今がチャンスなので、さっさと軍隊に行っちゃいましょう！！！
ファンダムがチャート不正して獲得した1位のどこが誇らしい？
自分よりも遥かにお金持ちで、人気者で、容姿でも優れていることに嫉妬してるの？ｗ
感謝してほしい。
한국인 「비보：BTS의 차트 부정이 들킨 결과, 빌보드 차트로부터 사라져 버리는…(부들부들」
커뮤니티 사이트 FMKOREA보다 「BTS의 최근의 빌보드 근황(부들부들.jpg」라고 하는 스레의 반응을 번역해 소개합니다.
BTS의 최근의 빌보드 근황(부들부들.jpg
빌보드가 「Billboard Hot 100」의 집계 방법을 바꾼 배경은 이러하다.
미국의 음악 업계 관계자가, K-POP 아이돌 그룹의 것한 일부의 음원 구입이, 곳간 땅두릅 펀딩을 통해서 행해지고 있다고 하는 의혹을 제기했다.
K-POP 아이돌 그룹이 두꺼운 팬 댐이, 음원을 단체에서 여러 차례 다운로드하고, 차트를 부정 조작하고 있다고 하는 비판이었다.
팬 댐에 의한 음원 다운로드 소비를 이상이라고 보았던 것이다.
빌보드는 현지 업계의 이러한 주장을 인정해 「Billboard Hot 100」의 집계 방법을 변경했다.
이것을 둘러싸, K-POP 업계와 황들에게서는, 미국 음악 시장이 「K-POP를 죽이고 있다」라고 하는 소리가 오르고 있다.
스레주：그리고, 빌보드는 이러한 이유로부터, 음원의 중복 구입을 집계로부터 제외하는 등, 차트 집계 방법을 변경했다.
그리고, 금년 6월에 발매된 BTS의 Yet to come
지금까지의 곡과는 다르고, 메인 차트의 Billboard Hot 100의 TOP10에 들어가지 못하고, 2주째에는 68위에 떨어졌다.
3주째부터는 차트로부터 자취을 감추었다.
아무래도, 빌보드의 집계 방법 변경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반응
커뮤니티 사이트 「FMKOREA」의 반응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팬 댐 시장을 무시하는 것은, 단순한 K-POP 차별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에서 하면, 자국의 차트에 자국의 음악이 실려 있는 것이 기쁘겠지.
향후는 이제(벌써) 내리막길이 기다리고 있을 뿐일 것이다.
정말로 방식이 더럽다···.
원래, 너무 BTS가 유리하다고, 집계 방법을 변경시킬 정도의 영향을 주었던 것이 굉장하다.
BTS의 언덕이 로, 해외에서는 한국인이라고 하는 것만으로 좋은 이미지가 갖게 하게 된 것도 사실.
너무 미국 기호의 음악성을 너무 추구해서 , 매회 같은 노래에 같은 멜로디의 패턴으로, 그런데도 잘 살아 남은 (분)편이라고 생각한다.
근본의 원인은 집계 방법의 변경이 아니고, 비슷한 패턴의 곡이 많은 일과 병역 문제로 팬이 떨어졌던 것이 크다.
만일 집계 방법이 그대로였다고 해도, 전회보다 차트로부터 사라지는 것은 확실히 빨리 되어 있었다고 생각한다.
실제, 히트 송이 많을 것인데, 전혀 귀에 남지 않았다.
그 만큼 열광적인 팬이 많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중복 구입도 BTS만이 인정되고 있던 것은 아니고, 다른 아티스트나 그룹도 같은 조건이었다.
다른 그룹의 팬의 구매 의욕이 낮은 것뿐이라고 하는데, 왜 BTS만이 부정 취급이 되어?
여기에 쓰고 있는 인간 전원보다 더욱 많은 국익을 가져와 주었다는 것에.
지금이 찬스이므로, 빨리 군대에 가버립시다!
팬 댐이 차트 부정해 획득한 1위의 어디가 자랑스러워?
자기보다도 훨씬 더 부자로, 인기인으로, 용모에서도 우수한 것에 질투해?w
감사해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