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本太郎氏「旧統一教会との関係を切れない政治家は退場を」
旧統一教会と政治の関係を巡り、れいわ新選組の山本太郎代表は3日、国会内で記者団に
「ここと距離を置かない政治なんてあり得ない。これだけの多くの被害者を生み出して、
この国に生きる人々からしぼりとったおカネ、かすめとったおカネ、だまして奪い取ったおカネというものを、
韓国側にも流されているわけですよね。こういうことはあり得ない」と教団側を批判した。
さらに、「旧統一教会とのかかわりをいまだに切れないと言われている政治家には退場いただくしかない。
おそらく、問題はカルト宗教にあるだけではなくて、この国のカルト政治にも問題があるんだろう。
この苦しい状況においてもカネを搾り取ろうとする様はまさに統一教会がこれまでやってきたことと一緒ですよね」と述べ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ceda083303cea0a5e3e936516cd49b963900bab1
今回の件ではっきりしたのは
保守=愛国 じゃないってこと
保守が守ってたのは国や国民じゃなかった
야마모토타로씨 「 구통일 교회와의 관계를 끊어지지 않는 정치가는 퇴장을」
구통일 교회와 정치의 관계를 둘러싸, 있어 원신센구미의 야마모토타로 대표는 3일, 국회내에서 기자단에게
「여기와 거리를 두지 않는 정치는 있을 수 없다.이만큼이 많은 피해자를 낳고,
이 나라에 사는 사람들로부터 짜낸 돈, 빌려주는 째 취한 돈, 속여 강탈한 돈이라는 것을,
한국측에도 흘러가고 있는 것이군요.이런 일은 있을 수 없다」라고 교단측을 비판했다.
게다가 「 구통일 교회와의 관련을 아직껏 끊어지지 않는다고 말해지고 있는 정치가에게는 퇴장해 주실 수 밖에 없다.
아마, 문제는 컬트 종교에 있는 것 만이 아니어, 이 나라의 컬트 정치에도 문제가 있다 응일 것이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ceda083303cea0a5e3e936516cd49b963900bab1
이번 건에서는 자른 것은
보수=애국이 아니다는 것
보수가 지켰었던 것은 나라나 국민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