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が国の始めてダルタムサソン “ダヌリ”が来る 5日アメリカフロリダで旅程を始めます. 足死体を点検するために一回延期されたが KBSは打ち上げ当日まで詳しい消息伝えて上げます. 先に, 今ダヌリはどんな状況なのか, これから日程はどうなるのかソゼフィ記者が報道します.
[レポート]
特殊無所洞コンテナに積まれてアメリカに向けたダヌリ.
発射場があるアメリカフロリダ宇宙軍基地に到着した後, 一ヶ月間状態を点検しました.
[金大観/韓国航空宇宙研究員ダルタムサ事業団長 : “ダヌリ自体に対する環境試験や震動検証がすべて終わったんです. 発射する前に移送の中に生じた問題があるのかないのか点検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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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첫 달탐사선 "다누리"가 오는 5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여정을 시작합니다. 발사체를 점검하느라 한 차례 연기됐는데 KBS는 발사 당일까지 자세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지금 다누리는 어떤 상황인지, 앞으로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 서재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특수 무진동 컨테이너에 실려 미국으로 향했던 다누리.
발사장이 있는 미국 플로리다 우주군기지에 도착한 뒤, 한 달 동안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김대관/한국항공우주연구원 달탐사 사업단장 : "다누리 자체에 대한 환경 시험이나 진동 검증이 다 끝났고요. 발사하기 전에 이송 중에 생겼던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점검해야 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