ビザは要らないけど電子渡航認証は要りますw
こんなん詐欺じゃねw
多分このイベントでバイ菌まき散らすんだろうな…
奴等のことだ、手数料先入れで審査オチの場合、カネは返さないのかもしれない…
電子渡航認証を取得すれば8月31日までビザなしで入国可能
（韓国、日本）
2022年08月04日
在日韓国大使館は8月4日から8月31までの期間、ソウル市で大型イベントが開催されるのを機に、日本と台湾、マカオからの入国者に対し、ビザなし入国を可能とすると公表した（注1）。入国に際してのビザは不要となるものの、搭乗72時間前までに「電子渡航認証（K-ETA）」を通じ、旅行許可を取得することが必要だ（注2）。
対象となる在留資格は、観光とトランジット（B-2-1）で、在留期間は90日。K-ETAは、専用ホームページ
にアクセスまたはモバイルアプリをダウンロード（注3）し、必要事項の入力や手数料の納入の後、審査結果の回答を待つ。K-ETAの入力ガイドは、韓国出入国管理庁による公式Youtube動画（日本語）が参考となる。
その他関連する情報は在日韓国大使館ウェブサイトを参照するとともに、問い合わせは在日韓国大使館または領事館まで。
なお、K-ETAは「検疫情報事前入国システム（Q-Code）」（2022年4月27日、2022年7月12日記事参照）を代替するものではないため、K-ETAによる旅行許可を取得した場合でも入国時にQ-Codeの入力が必要となる。また、入国時の検査証明書の提出（2022年5月16日記事参照）、入国後のPCR検査（2022年7月15日記事参照）も引き続き適用されている。
（注1）これにより8月4日時点でビザなし入国（K-ETAによる入国）ができる国・地域は107となった。
（注2）既にビザを取得している場合は、K-ETAによる旅行許可取得は不要。
（注3）パスポート情報、渡航情報、決済情報（手数料の納入のため）などが必要。顔写真の撮影などもあるため、モバイルアプリからの申請が便利。
（当間正明）
（韓国、日本）
비자는 필요 없지만 전자 도항 인증은 필요한 w
이런 응사기그럼 w
아마 이 이벤트로 바이균 흩뿌리는 것일까…
놈등다, 수수료 선입로 심사 끝의 경우, 돈은 돌려주지 않는 것인지도 모른다…
전자 도항 인증을 취득하면 8월 31일까지 노비자로 입국 가능
(한국, 일본)
2022년 08월 04일
재일 한국 대사관은8월4일부터8월31까지의 기간, 서울시에서 대형 이벤트가 개최되는것을 기회로,일본과 대만, 마카오로부터의 입국자에 대해, 노비자 입국을 가능하게 한다고 공표했다(주1).입국에 임한 비자는 불필요해지지만, 탑승72시간전까지 「전자 도항 인증(K-ETA)」를 통해서여행 허가를 취득하는 것이 필요하다(주2).
대상이 되는 재류 자격은, 관광과 트래시트(B-2-1)로, 재류 기간은90일.에 액세스 또는 모바일 어플리를 다운로드(주3)해, 필요 사항의 입력이나수수료의 납입의 뒤, 심사 결과의 회답을 기다린다.K-ETA의 입력 가이드는, 한국 출입국 관리청에 의한공식 Youtube 동영상(일본어)가 참고가 된다.
그 외 관련하는 정보는재일 한국 대사관 웹 사이트를 참조하는 것과 동시에, 문의는 재일 한국 대사관 또는 영사관까지.
덧붙여K-ETA는 「검역 정보 사전 입국 시스템(Q-Code)」(2022년 4월 27일,2022년 7월 12일기사 참조)를 대체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K-ETA에 의한 여행 허가를 취득했을 경우에서도 입국시에Q-Code의 입력이 필요하다.또, 입국시의 검사 증명서의 제출(2022년 5월 16 일기일참조), 입국 후의PCR검사(2022년 7월 15 일기일참조)도 계속해 적용되고 있다.
(주1) 이것에 의해8월4일시점으로 노비자 입국(K-ETA에 의한 입국)을 할 수 있는 나라·지역은107이 되었다.
(주2) 이미 비자를 취득하고 있는 경우는,K-ETA에 의한 여행 허가 취득은 불요.
(주3) 패스포트 정보, 도항 정보, 결제정보(수수료의 납입을 위해)등이 필요.얼굴 사진의 촬영등도 있기 위해, 모바일 어플리로부터의 신청이 편리.
(아타리마 마사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