昼間セミが鳴いてない事にふと気付いた。
アブラゼミを見なくなった。
会社の近所の公園もクマゼミはいるけどアブラゼミがおらん…
コレも地球温暖化の影響なのか…
とりあえず暑すぎ…
手を伸ばしたら捕まえられそうなクマゼミ。1m位まで接近しても動きもしよらん…
そろそろ韓国ゼミが泣き出す時刻かも…
暑いのにご苦労様とだけ言っとく…
세미에 이변!
주간 세미가 울지 않은 것에 문득 깨달았다.
기름 세미나를 보지 않게 되었다.
회사의 부근의 공원도 말매미는 있지만 기름 세미나가 있지 않는
코레도 지구 온난화의 영향인가
우선 너무 더워
손을 뻗으면 잡을 수 있을 것 같은 말매미.1 m위까지 접근해도 움직임도 해 따르지 않아
이제 한국 세미나가 울기 시작하는 시각일지도
더운데 수고했습니다만 말해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