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上容疑者に “お金の差し入れ” 呼びかける人まで登場!減刑署名が3000人突破…膨れ上がる擁護派の言い分
安倍晋三元首相の銃撃事件で逮捕された山上徹也容疑者。この山上容疑者の “減刑” を求める署名が、7月31日時点で3000人を突破した。 https://smart-flash.jp/sociopolitics/193904/image/2?rf=2;title:【写真あり】" index="43" xss="removed">【写真あり】”塩顔イケメン”と絶賛される山上容疑者、学生時代ほか この活動は、7月15日に署名サイト「Change.org」上で開始されたものだ。検察庁長官宛てに、山上容疑者の減刑を求めるという趣旨。 署名活動を立ち上げたとされる人物は、同サイト上で山上容疑者は《過酷な生育歴》で、《本人が非常に真面目、努力家であり、更生の余地のある人間である事》と主張。 そのうえで、《親の信仰によって、生活も精神も追い詰められる人が非常に多いです。このような状況で物心ついた時から生活していた山上徹也容疑者に、どうか寛大な見解をお願いします》と述べている。 「山上容疑者は幼くして父親を亡くし、母親は旧統一教会(世界平和統一家庭連合)に入信し、多額の献金で自己破産。山上容疑者は経済的理由で大学進学も断念し、3年間の海上自衛隊勤務を経て、アルバイトや派遣社員を転々としてきました」(社会部記者) 同サイトには署名に賛同する人々のコメントが殺到している。 《彼は犯罪者である以前に犠牲者です。その点、量刑に考慮があって当然です》 《結果は残念だけど親を選べない彼の不遇な生い立ちは本当に気の毒で同時に宗教の恐ろしさを改めて感じました》 《このような犯罪が起こらなくするのが政治であるのに、それをせず自分たちだけ税金を使って贅沢三昧をし、未来ある若者をこのような犯罪に追い詰めた責任が政治家にはあると思う》 《私も母親が信者で、私は別の教団でイジメを受けました。宗教自体なくなってほしいと思います。彼の行動を無駄にしないでください!》 さらには、山上容疑者に現金を差し入れようと呼びかける人物まで登場している。 《山上君が留置場で好きなモノを買えるように、出所した時の生活費の為に、お金の差し入れしませんか? 赤の他人でも現金書留でお金の差し入れは出来ます。千円でも五千円でもいくらでもいい、今までさんざん一人で苦しんで生きてきたんだから、こういう時くらい誰かに優しくされてもいいと思う》 「“擁護派” のなかには、山上容疑者と同じように近しい人が旧統一教会に入信して苦労したという方が多くいるようです。旧統一教会の霊感商法や過剰な献金の問題については、冷静に追及されるべきでしょう。 とはいえ、この署名活動について、ネットでは『山上容疑者より苦労してきた人は山ほどいる』『殺人には変わりないし、減刑したら同じような犯罪が増える』など、冷静な声も多いです。そもそも、求刑すらされていないのに、減刑を求めるのは時期尚早でしょう。 実は、1921年9月に発生した安田善次郎刺殺事件は、犯人が世間で “英雄視” されました。これに刺激を受け、同年11月に原敬首相暗殺事件が起きたと言われています。安易に山上容疑者を持ち上げる風潮は非常に危険です。 なお、山上容疑者宛ての差し入れを警察署に送っても、家族と弁護士以外のものは受け取りを拒否されるそうです。実際に差し入れを送った人が返送されたため、警察署に理由を聞いたところ、『危険物を送ってくる可能性もあるから』と言われたそうです」(同) 山上容疑者の減刑を求める署名活動が、昭恵夫人など遺族を傷つけなければいいが……。
산상 용의자에게 “돈의 차입”호소하는 사람까지 등장!감형 서명이 3000명 돌파
부풀어 오르는 옹호파의 말
아베 신조 전 수상의 총격 사건으로 체포된 산상 테츠야 용의자.이 산상 용의자의 “감형”을 요구하는 서명이, 7월 31 일시점으로 3000명을 돌파했다. 【사진 있어】"염안이케멘"과 절찬되는 산상 용의자, 학생시절 외 이 활동은, 7월 15일에 서명 사이트 「Change.org」상에서 개시된 것이다.검찰청 장관 앞으로, 산상 용의자의 감형을 요구한다고 하는 취지. 서명 활동을 시작했다고 여겨지는 인물은, 동사이트상에서 산상 용의자는《가혹한 생육력》으로,《본인이 매우 진면목, 노력가이며, 갱생의 여지가 있는 인간인 일》과 주장. 게다가,《부모의 신앙에 의해서, 생활도 정신도 추적할 수 있는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이러한 상황으로 물심 붙었을 때부터 생활하고 있던 산상 테츠야 용의자에게 아무쪼록 관대한 견해를 부탁합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산상 용의자는 어리게 하고 부친을 잃어, 모친은 구통일 교회(세계평화 통일 가정 연합)에 입신 해, 고액의 헌금으로 자기파산.산상 용의자는 경제적 이유로 대학 진학도 단념해, 3년간의 해상 자위대 근무를 거치고, 아르바이트나 파견 사원을 전전해 왔습니다」(사회부 기자) 동사이트에는 서명에 찬동 하는 사람들의 코멘트가 쇄도하고 있다. 《그는 범죄자이기 이전에 희생자입니다.그 점, 양형에 고려가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 《결과는 유감이지만 부모를 선택할 수 없는 그의 불우한 자라난 내력은 정말로 불쌍해서 동시에 종교의 무서움을 재차 느꼈습니다》 《이러한 범죄가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정치인데, 그것을 하지 않고 스스로만 세금을 사용해 호화 삼매를 해, 미래 있다 젊은이를 이러한 범죄에 추적한 책임이 정치가에게는 있다라고 생각한다》 《나도 모친이 신자로, 나는 다른 교단에서 이지메를 받았습니다.종교 자체 없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그의 행동을 낭비하지 말아 주세요!》 또, 산상 용의자에게 현금을 넣자고 호소하는 인물까지 등장하고 있다. 《산상군이 유치장에서 좋아하는 물건을 살 수 있도록(듯이), 출소했을 때의 생활비를 위해, 돈의 차입 하지 않겠습니까? 별개인이라도 현금 등기 우편으로 돈의 차입은 할 수 있습니다.천엔으로도 5천엔에서도 얼마든지 좋은, 지금까지 실컷 혼자서 괴로워해 살아 왔으니까, 이런 때 정도 누군가에게 상냥하게 여겨져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옹호파” 속에는, 산상 용의자와 같이 친한 사람이 구통일 교회에 입신 해 고생했다고 하는 것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구통일 교회의 영감 상법이나 과잉인 헌금의 문제에 대해서는, 냉정하게 추궁받아야 겠지요. 그렇다고는 해도, 이 서명 활동에 대해서, 넷에서는 「산상 용의자보다 고생해 온 사람은 산만큼 있다」 「살인에는 변함없고, 감형하면 같은 범죄가 증가한다」 등, 냉정한 소리도 많습니다.원래, 구형조차 되어 있지 않은데, 감형을 요구하는 것은 시기 상조지요. 실은, 1921년 9월에 발생한 야스다젠지로 척살 사건은, 범인이 세상에서 “영웅시”되었습니다.이것에 자극을 받아 동년 11월에 하라 다카시 수상 암살 사건이 일어났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안이하게 산상 용의자를 들어 올리는 풍조는 매우 위험합니다. 덧붙여 산상 용의자 앞의 차입을 경찰서에 보내도, 가족과 변호사 이외의 것은 수취가 거부된다고 합니다.실제로 차입을 보낸 사람이 반송되었기 때문에, 경찰서에 이유를 (들)물었는데, 「위험물을 배웅하고 올 가능성도 있으니까」라고 말해졌다고 합니다」( 동) 산상 용의자의 감형을 요구하는 서명 활동이, 소 메구미 부인 등 유족을 상처 입히지 않으면 좋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