口封じにコロコロされるだろう。もう手遅れかもしれないが。
「李在明議員夫人の個人秘書」、不動産50億ウォン所有の謎
配信
李在明（イ・ジェミョン）国会議員＝共に民主党＝の夫人キム・ヘギョン氏の「京畿道法人カード私的流用疑惑」を捜査中の京畿道南部警察庁が、夫人の側近・ペ氏（46）をめぐる資金の流れと、ペ氏の資産現況などを把握したことが29日、明らかになった。
ペ氏は京畿道総務と特別職5級の秘書官で、夫人を補佐する役割をし、夫人が京畿道法人カードを食品配達など私的に流用した過程に関与したという疑惑の当事者だ。
本紙の取材を総合すると、ペ氏は京畿道水原市内に4階建てのヴィラ（低層集合住宅）を本人および母親名義で、ソウル市内のマンション2物件を本人名義で所有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国土交通部の実勢価格システムによると、これらの不動産の資産価値は50億ウォン（現在のレートで約5億1000万円、以下同じ）前後に達するとのことだ。
ペ氏は2000年、ソウル市城北区にある専用面積115平方メートル（42坪）のマンションを購入し、これまで所有している。同じ敷地の同じ面積のマンションが昨年7月に売買されたが、その時の実勢価格は9億ウォン（約9200万円）だった。
ペ氏はまた、2010年にソウル市松坡区にある専用面積85平方メートル（33坪）のマンションを9億5000万ウォン（約9700万円）で購入していた。今年5月の同じ敷地・同じ面積のマンション売買価格は22億5000万ウォン（約2億2300万円）だった。
ペ氏はさらに、母親と共に2013年、水原市霊通区内の「法曹タウン」近くに6億1600万ウォン（約6300万円）で土地266.8平方メートル（81坪）を購入、翌年4階建てのヴィラを建てた。土地もヴィラもペ氏と母親が半分ずつ所有している。同じ町にある土地面積・延べ面積がほぼ同じ建物は今年5月、25億3000万ウォン（約2億6000万円）で売買された。
この水原市内のヴィラで今月26日昼12時ごろ、ペ氏の知人キム氏（46）が死亡しているのが発見された。警察はペ氏が「夫人の京畿道法人カード私的流用」に関与する過程で、死亡したキム氏の個人カードが使用されていたことをつかんでいたという。キム氏のカードで先に決済し、後に取り消した後、京畿道法人カードで再決済したということだ。警察はこのほど、キム氏を参考人として呼び出して事情聴取したが、キム氏が警察の聴取を受けた直後に自殺したものだ。
キム氏は韓国軍機務司令部の元幹部で、2009年から18年まで京畿道城南地域の情報員として活動、除隊後は城南市内に事務所がある軍納品業者に勤務していたという。キム氏はまた、2020年12月から京畿道傘下の公共機関である京畿道経済科学振興院で非常任理事も務めていた。李在明議員の側近と言われるイ・テヒョン弁護士、イ・ハンジュ元京畿研究院長もここで非常任理事を務めた。
これまでペ氏は「法人カード私的流用疑惑」について、警察に出頭して事情聴取されたことがない。ただし、「ペ氏が先の大統領選挙時に同疑惑を否定したのは虚偽の事実公表だ」として市民団体が告発した事件に関連して、警察は先日、ペ氏を呼んで事情聴取したという。本紙はペ氏の話を聞くために数回連絡を試みたが、連絡はついていない。
ソン・ウォンヒョン記者
https://news.yahoo.co.jp/articles/f39eb95851c21866f4046a2563b472864b42a2cd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2/07/30/2022073080030.html
心の穢れた韓国人はお日様を見て心を浄化するのです。
입막음에 대굴대굴 될 것이다.이제(벌써) 뒤늦음일지도 모르지만.
「이재아키라 의원 부인의 개인 비서」, 부동산 50억원 소유의 수수께끼
전달
이재명(이·제몰) 국회 의원= 모두 민주당=의 부인 김·헤골씨의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을 수사중의 경기도 남부 경찰청이,부인의 측근·페씨(46)를 둘러싼 자금의 흐름과 페씨의 자산 현황등을 파악했던 것이 29일, 밝혀졌다.
페씨는 경기도 총무와 특별직 5급의 비서관에서, 부인을 보좌하는 역할을 해,부인이 경기도 법인카드를 식품 배달 등 사적으로 유용한 과정에 관여했다고 하는 의혹의 당사자다.
본지의 취재를 종합 하면,페씨는 경기도 수원시내에4층건물의 비라(저층 집합주택)를 본인 및 모친 명의로, 서울시내의맨션 2 물건을 본인 명의로 소유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국토 교통부의 실세 가격 시스템에 의하면, 이러한 부동산의 자산가치는 50억원(현재의 레이트로 약 5억 1000만엔, 이하 같은) 전후에 이른다라는 것이다.
페씨는 2000년, 서울 이치시로 키타구에 있는 전용 면적 115평방 미터(42평)의 맨션을 구입해, 지금까지 소유하고 있다.같은 부지의 같은 면적의 맨션이 작년 7월에 매매되었지만, 그 때의 실세 가격은 9억원( 약 9200만엔)이었다.
페씨는 또, 2010년에 서울 체크 무늬파구에 있는 전용 면적 85평방 미터(33평)의 맨션을 9억 5000만원( 약 9700만엔)으로 구입하고 있었다.금년 5월의 같은 부지·같은 면적의 맨션 매매 가격은 22억 5000만원( 약 2억 2300만엔)이었다.
페씨는 게다가 모친과 함께 2013년, 수원시령통구내의 「법조 타운」근처에 6억 1600만원( 약 6300만엔)으로 토지 266.8평방 미터(81평)를 구입, 다음 해 4층건물의 비라를 세웠다.토지도 비라도 페씨와 모친이 반씩 소유하고 있다.같은 마을에 있는 토지 면적·연면적이 거의 같은 건물은 금년 5월, 25억 3000만원( 약 2억 6000만엔)으로 매매되었다.
이수원시내의 비라로 이번 달 26일 낮 12시경, 페씨의 지인 김씨(46)가 사망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경찰은 페씨가 「부인의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에 관여하는 과정에서, 사망한 김씨의 개인 카드가 사용되고 있던 것을 잡고 있었다고 한다.김씨의 카드로 먼저 결제해, 후에 취소한 후, 경기도 법인카드로 재결제했다고 하는 것이다.경찰은 이번에, 김씨를 참고인으로서 호출해 사정청취 했지만,김씨가 경찰의 청취를 받은 직후에 자살한 것이다.
김씨는 한국군기무사령부의 전 간부로, 2009년부터 18년까지 경기도 죠난 지역의 정보원으로서 활동, 제대 후는 성남시내에 사무소가 있다 군납품 업자에게 근무하고 있었다고 한다.김씨는 또, 2020년 12월부터 경기도 산하의 공공기관인 경기도 경제 과학 진흥원에서 비상임이사도 맡고 있었다.이재아키라 의원의 측근이라고 해지는 이·테홀 변호사, 이·한쥬원경기 연구원장도 여기서 비상임이사를 맡았다.
지금까지 페씨는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에 대해서, 경찰에 출두해 사정청취 되었던 적이 없다.다만, 「페씨가 앞의 대통령 선거시에 동의혹을 부정한 것은 허위의 사실 공표다」로서 시민 단체가 고발한 사건에 관련하고, 경찰은 요전날, 페씨를 불러 사정청취 했다고 한다.본지는 페씨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 몇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연락은 붙어 있지 않다.
손·원 형 기자
https://news.yahoo.co.jp/articles/f39eb95851c21866f4046a2563b472864b42a2cd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2/07/30/2022073080030.html
마음이 더러워진 한국인은 해님을 보고 마음을 정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