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戦〝旭日旗騒動〟拡大!
韓国教授が欧州5大リーグ
98クラブに報告メール
韓国・誠信女子大学のソ・ギョンドク教授が、フランス1部パリ・サンジェルマン(PSG)―J1浦和戦(23日、埼玉スタジアム)で掲げられた旭日旗について欧州5大リーグの98チームに問題点を送付し、波紋が広がっている。
韓国「SBS Biz」などが一斉に報道したところによると、同教授は〝告発メール〟を英国プレミアリーグ20クラブ、スペイン1部20クラブ、ドイツ1部18クラブ、イタリア1部20クラブ、フランス1部20クラブの計98クラブに送付。「今回の試合に登場した旭日旗は日本の帝国主義と軍国主義を象徴する旗」「ドイツのハーケンクロイツと同じ意味である戦犯旗」と強調。「このようなサポーターの旭日旗応援とクラブの黙認はアジア人に戦争の恐怖を再び想起させる悪意的な行為」と主張している。
さらにソ教授は「今後、欧州名門クラブと日本クラブの親善試合が行われた時、旭日旗の応援が再び登場するなら、日本のクラブに強く抗議して競技場から退出させてほしい」と要請している。
소·골드크 교수, 오늘도 전쟁을 생각해 내는
한국 「SBS Biz」등이 일제히 보도한바에 의하면, 동교수는?고발 메일?(을)를 영국 프리미어 리그 20 클럽, 스페인 1부 20 클럽, 독일 1부 18 클럽, 이탈리아 1부 20 클럽, 프랑스 1부 20 클럽의 합계 98 클럽에 송부.「이번 시합에 등장한 욱일기는 일본의 제국주의와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기」 「독일의 하켄 크로이츠와 같은 의미인 전범기」라고 강조.「이러한 써포터의 욱일기 응원과 클럽의 묵인은 아시아인에 전쟁의 공포를 다시 상기시키는 악의적인 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층 더 소 교수는 「향후, 유럽 명문 클럽과 일본 클럽의 친선 시합을 했을 때, 욱일기의 응원이 다시 등장한다면, 일본의 클럽에 강하게 항의해 경기장으로부터 퇴출 하게 해주면 좋겠다」라고 요청하고 있다.
PSG전?욱일기소동?확대!
한국 교수가유럽5메이저 리그
98클럽에보고 메일
한국·성심 여자대학의 소·골드크 교수가, 프랑스 1부 파리·생제르맹(PSG)―J1우라와전(23일,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내걸 수 있었던 욱일기에 대해 유럽 5 메이저 리그의 98 팀에 문제점을 송부해, 파문이 퍼지고 있다.
한층 더 소 교수는 「향후, 유럽 명문 클럽과 일본 클럽의 친선 시합을 했을 때, 욱일기의 응원이 다시 등장한다면, 일본의 클럽에 강하게 항의해 경기장으로부터 퇴출 하게 해주면 좋겠다」라고 요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