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1人当たり買春金額で実質世界1位の汚名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201MW143724640202&w=ns文化日報(韓国語) 2016年2月1日
韓国が国民1人当り売春支出規模で世界3位に上がる不名誉を抱いた。
全世界の違法な取引市場を専門的に分析する米国調査会社「Havocscope」が最近発表した各国の年間売春産業の規模と1人当たりの売春支出のランキングによると、国民1人当たりの買春支出で、韓国は約240ドル(29万ウォン)で1位スペイン(約65万ウォン)、2位スイス(約51万ウォン)に続いて3位に上がった。
1位スペインの場合、売春に対する明確な禁止規制がなくて、2位スイスは政府自らが売春産業を管理運営している。
売春が不法な国家のうちでは韓国が1人当り売春支出で世界1位を記録したわけだ。
「Havocscope」は公共医療プログラム、司法機関調査資料等を通して国家全体的売春支出規模把握が可能な24ヶ国に限り売春産業市場価値を算出して比較したと明らかにした。
また、全体売春産業規模で見た時韓国は約120億ドル(約14兆4000億ウォン)で調査対象国家中で6位に上がった。 これは2010年ソウル大女性研究所が発表した年間6兆8600億ウォンに比べて2倍以上大きい数値だ。1位は中国(約88兆700億ウォン)だった。
一方、売春婦数の場合、中国が500万人で1位、インドは300万人で2位、アメリカは100万人で3位を記録したと発表した。
小さくて静かな島国キリバス、韓国人のせいで売春天国にされて『コレコレア』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48671.htmlハンギョレ (韓国語)2005年7月8日
コレコレア 島国キリバス共和国では、売春する女性をこう呼ぶ
米国では逮捕された売春婦の90%が韓国人(彼女達の多くが日本人の名前を使う)
南太平洋にある小さくて静かな島国キリバス共和国では、売春する女性を『コレコレア』と呼ぶ。
『コレコレア』は去る80年代半ば、キリバスに初めて住みついた韓国漁船の船員が現地の女性を買春し始め、韓国のコリア(Korea)が変形した言葉である。
韓国船員が出入りし始め、キリバスに性産業が初めて登場したのである。加えて『コレコレア』は貧困層女性で、70%が未成年者で構成されていた。
このように売春問題が日増しに深刻になると、キリバスは去る2003年に韓国船員の停泊を禁止する状況に至った。しかし、2006年に韓国船員の上陸と女性の乗船を再び許可すると、海外売春が再開したこ事が分かった。
韓国の後進的性文化が世間に明らかになったのは、キリバスだけではない。ベトナムの『ライダイハン』、フィリピンの『コピノ』など、韓国人船員と現地女性の間で生まれた子どもたちを称する新造語が既に東南アジアの各地で存在する。
資料によれば、海外で買春をして警察に検挙された事犯は去る2012年から約10倍に増えた。実際に韓国の男性は、アメリカ国務省が毎年発表する人身売買報告書(Trafficking in Persons Report、TIP)で、9年連続で東南アジア地域の児童売春観光の『主要顧客』に挙げられている。
国際的な亡身(マンシン=恥さらし)が続く状況で、政府は海外売買春事犯に対する取り締まりを強化すると出ているが、実際に旅券発給が制限されるケースはまれで措置が不十分であるという。
한국, 1 인당 매춘 금액으로 실질 세계 1위의 오명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201MW143724640202&w=ns문화 일보(한국어) 2016년 2월 1일
한국이 국민 1인당 매춘 지출 규모로 세계 3위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
전세계의 위법한 거래 시장을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미국 조사회사 「Havocscope」가 최근 발표한 각국의 연간 매춘 산업의 규모와 1 인당의 매춘 지출의 랭킹에 의하면, 국민 1 인당의 매춘 지출로, 한국은 약 240 달러(29만원)로 1위 스페인( 약 65만원), 2위 스위스( 약 51만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1위 스페인의 경우, 매춘에 대한 명확한 금지 규제가 없어서, 2위 스위스는 정부 스스로가 매춘 산업을 관리 운영하고 있다.
매춘이 불법인 국가중에서는 한국이 1인당 매춘 지출로 세계 1위를 기록한 것이다.
「Havocscope」는 공공 의료 프로그램, 사법 기관 조사 자료등을 통해 국가 전체적 매춘 지출 규모 파악이 가능한 24개국에 한정해 매춘 산업 시장가치를 산출해 비교했다고 분명히 했다.
또, 전체 매춘 산업 규모로 보았을 때 한국은 약 120억 달러( 약 14조 4000억원)로 조사 대상국 집안에서 6위에 올랐다.이것은 2010년 서울대여성 연구소가 발표한 연간 6조 8600억원에 비해 2배 이상 큰 수치다.1위는 중국( 약 88조 700억원)이었다.
한편, 매춘부수의 경우, 중국이 500만명으로 1위, 인도는 300만명으로 2위, 미국은 100만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작고 조용한 섬나라 키리바시, 한국인의 탓으로 매춘 천국으로 되어 「코레 코레아」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48671.html한겨레 (한국어) 2005년 7월 8일
코레 코레아 섬나라 키리바시 공화국에서는, 매춘하는 여성을 이렇게 부른다
미국에서는 체포된 매춘부의90%가 한국인(그녀들의 대부분이 일본인의 이름을 사용한다)
남태평양에 있는 작고 조용한 섬나라 키리바시 공화국에서는, 매춘하는 여성을 「코레 코레아」라고 부른다.
「코레 코레아」는 떠나는 80년대 중반, 키리바시에 처음으로 자리잡고 산 한국 어선의 선원이 현지의 여성을 매춘하기 시작해 한국의 코리아(Korea)가 변형한 말이다.
한국 선원이 출입하기 시작해 키리바시에 성 산업이 처음으로 등장했던 것이다.더해 「코레 코레아」는 빈곤층 여성으로,70%가 미성년자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와 같이 매춘 문제가 나날이 심각하게 되면, 키리바시는 떠나는 2003년에 한국 선원의 정박을 금지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그러나, 2006년에 한국 선원의 상륙과 여성의 승선을 다시 허가하면, 해외 매춘이 재개한 개일을 알 수 있었다.
한국의 후진적성 문화가 세상에 밝혀진 것은, 키리바시 만이 아니다.베트남의 「라이다이한」, 필리핀의 「코피노」 등, 한국인 선원과 현지 여성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을 칭하는 신조어가 이미 동남아시아의 각지에서 존재한다.
자료에 의하면, 해외에서 매춘을 해 경찰에 검거된 사범은 떠나는 2012년부터 약 10배로 증가했다.실제로 한국의 남성은, 미국 국무성이 매년 발표하는 인신매매 보고서(Trafficking in PersonsReport, TIP)로, 9년 연속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의 아동 매춘 관광의 「주요 고객」으로 거론되고 있다.
국제적인 망신(만신=망신)이 계속 되는 상황으로, 정부는 해외 매매 봄의 절일범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면 나와 있지만, 실제로 여권 발급이 제한되는 케이스는 보기 드물고 조치가 불충분하다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