占いで相性決めるのと余り変わらんなw
でもその検査結果って正しいの?
見栄張って解凍してたら相性最悪だろうw
とうとう5放とか7放世代と言わなくなったんだ…
n放世代とかw
n=10とか有るのだろうかw
記事入力 : 2022/07/25 10:30
米CNN「失敗恐れる韓国MZ世代…恋愛までMBTI性格検査に依存」
韓国の若者層を意味する「MZ世代(1980年-2000年代初め生まれ)」が性格タイプ検査「MBTI」に過度に依存し、恋愛相手までMBTIに合わせて選ぶと22日(現地時間)、米CNN放送が報道した。MBTIは外向型・内向型、感覚型・直観型、思考型・感情型、判断型・認知型などの指標により性格を16種類に分類し、これをアルファベット4文字の組み合わせで表す。
CNNは「韓国の若者たちは初めて会った時、互いにMBTIの種類をまず打ち明けるほか、街の占い師の店から各種商品マーケティング、採用・就職市場までMBTIが広範囲に利用されている」と伝えた。男女関係で伝統的な方法により相手のことを知るのに時間と労力を注ぐよりも「私はT(思考型)とは合わなくて、ESFP(親切で社交的で適応力がある)タイプとよく合う」などのようにアプローチするということだ。
CNN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大流行や就活競争、硬直化している企業文化、高騰する住宅価格などにより将来が不安な韓国の状況において、時間と労力を惜しんで目標を成し遂げようという欲求が高まっている」「不安が膨らめば膨らむほど、帰属意識や予測の可能性を得ようとする心理が強まる」という専門家の見解を紹介した。また、「恋愛と結婚、出産、マイホームなど、多くのもの(N)をあきらめている(放棄している)ことから『N放世代』とも呼ばれているMZ世代は、デートの相手を見つけるのにも多くの時間や労力をかけようとしないとの分析もある」ともCNNは伝えた。
専門家らは「過度にMBTIを信じるのは健全ではない」と指摘している。MBTIは1940年代の第二次世界大戦時、女性に合った職場を探すために米国の民間人の間で開発された性格タイプ診断だ。キャサリン・クック・ブリッグスとイザベル・ブリッグス・マイヤーズの母娘がスイスの心理学者カール・グスタフ・ユングの理論を見て作ったが、2人は心理学をきちんと学んでおらず、診断は一貫性や正確性に欠けるという批判も多かった。
MBTI診断業者マイヤーズ・ブリッグス・カンパニーのキャメロン・ノット・アジア太平洋総括は「恋愛相手を探そうとMBTIを利用することは不適切だ」「MBTIが合わないからと言って潜在的なパートナーを排除するのは、素晴らしい人との興味深い関係を逃すことになるかもしれない」とCNNに語った。
ニューヨーク=鄭始幸(チョ○・シヘン)特派員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운세로 궁합 결정하는 것과 남아 바뀌지 않지 w
에서도 그 검사 결과는 올발라?
허세 부려 해동하고 있으면(자) 궁합 최악일 것이다 w
결국 5방이라든지 7방세대라고 말하지 않게 되었다
n방세대라든지 w
n=10이라든지 있는 것일까 w
기사 입력 : 2022/07/25 10:30
미 CNN 「실패 무서워하는 한국 MZ세대 연애까지 MBTI 성격 검사에 의존」
한국의 젊은층을 의미하는 「MZ세대(1980년-2000년대 초 태어나)」가성격 타입 검사 「MBTI」에 과도하게 의존해, 연애 상대까지 MBTI에 맞추어 선택하는과 22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이 보도했다.MBTI는 외향형·내향형, 감각형·직관형, 사고형·감정형, 판단형·인지형등의 지표에 의해 성격을 16 종류로 분류해, 이것을 알파벳 4 문자의 편성으로 나타낸다.
CNN는 「한국의 젊은이들은 처음으로 만났을 때, 서로 MBTI의 종류를 우선 털어 놓는 것 외에 거리의 점쟁이의 가게로부터 각종 상품 마케팅, 채용·취직 시장까지 MBTI가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다」라고 전했다.남녀관계로 전통적인 방법에 의해 상대를 아는데 시간으로 노력을 따르는 것보다도 「 나는 T(사고형)와는 맞지 않아서, ESFP(친절하고 사교적이어서 적응력이 있다) 타입과 잘 맞는다」등과 같이 어프로치 하는 것이다.
CNN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유행이나 취활경쟁, 경직화 하고 있는 기업 문화, 상승하는 주택 가격등에 의해장래가 불안한 한국의 상황에 있고, 시간으로 노력을 아까워하고 목표를 완수하려는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 「불안이 부풀어 오르면 부풀어 오를수록, 귀속 의식이나 예측의 가능성을 얻으려고 하는 심리가 강해진다」라고 하는 전문가의 견해를 소개했다.또, 「
전문가등은 「과도하게 MBTI를 믿는 것은 건전하지 않다」라고 지적하고 있다.MBTI는 1940년대의 제이차 세계대전시, 여성에게 맞은 직장을 찾기 위해서 미국의 민간인의 사이에 개발된 성격 타입 진단이다.캐서린·쿡·브릿그스와 이자벨·브릿그스·마이야즈의 모녀가 스위스의 심리학자 컬·그스타후·융의 이론을 보고 만들었지만, 2명은 심리학을 제대로 배우지 않고, 진단은 일관성이나 정확성이 부족하다고 하는 비판도 많았다.
MBTI 진단 업자 마이야즈·브릿그스·컨퍼니의 캬 멜론·노트·아시아 태평양 총괄은 「연애 상대를 찾으려고 MBTI를 이용하는 것은 부적절이다」 「MBTI가 맞지 않는다고 잠재적인 파트너를 배제하는 것은, 훌륭한 사람과의 흥미로운 관계를 놓치게 될지도 모른다」라고 CNN에 말했다.
뉴욕=정시행(조○·시헨) 특파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