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ピート率が全然違う。
外国人観光客の再訪問 日本が韓国を大幅に上回る
【ソウル聯合ニュース】外国人観光客は韓国と日本を類似した観光地と認識しているが、２回以上訪問した人の割合（リピート率）は日本が韓国を大幅に上回るとの調査結果が、１２日発表された。
ソウルの旧王宮・景福宮を訪れる外国人観光客（資料写真）＝（聯合ニュース）
韓国文化観光研究院と日本の観光庁などによると、昨年韓国を訪問した外国人観光客は１７２４万１８２３人、日本を訪問した外国人観光客は２４０３万９０５３人だった。
それぞれの国へのリピート率は韓国が３８．６％、日本が６１．６％で、韓国は前年の４６．１％から減少した一方、日本は前年の５８．７％から上昇した。
韓国とほかの国との間で迷ったという訪韓観光客のうち、最も多い６０．３％が韓国と日本を比較しており、観光客は二つの国を似通った観光地と認識していた。
しかし、韓国へのリピート率が日本より低いことは、外国人観光客にとって韓国より日本がより魅力的な観光地であるためだと分析される。
昨年の各国からの訪問観光客満足度は韓国が９５．０％、日本が９３．８％で韓国の方が高いが、リピート意向は訪日観光客が９３．３％、訪韓観光客が８４．１％と日本が上回った。
昨年、韓国を初めて訪問した人の比率が高い国はマレーシア（８４．３％）だったが、日本を初めて訪れた人の比率が高い国はスペイン（７１．３％）で、日本は欧州など遠隔地での人気が高いと集計された。
外国人観光客が韓国と日本で主に行う活動にも違いがあった。
昨年韓国を訪れた外国人観光客が主に行った活動（複数回答）の１位はショッピング（７５．７％）、２位は飲食（５１．０％）だったが、日本では１位が飲食（９５．０％）で、ショッピング（８０．５％）が２位だった。
昨年、訪韓観光客のうち１人当たりの支出額が最も少なかったのは日本人だったが、日本での１人当たりの支出額が最も少なかったのも韓国人だった。
리피트율이 전혀 다르다.
외국인 관광객의 재방문일본이 한국을 큰폭으로 웃도는
【서울 연합 뉴스】외국인 관광객은 한국과 일본을 유사한 관광지라고 인식하고 있지만, 2회 이상 방문한 사람의 비율(리피트율)은 일본이 한국을 큰폭으로 웃돈다라는 조사 결과가, 12일 발표되었다.
서울의 구왕궁·경복궁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자료 사진)=(연합 뉴스)
한국 문화 관광 연구원과 일본의 관광청등에 의하면, 작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724만 1823명,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403만 9053명이었다.
각각의 나라에의 리피트율은 한국이 38.6%, 일본이 61.6%로, 한국은 전년의 46.1%로부터 감소한 한편, 일본은 전년의 58.7%로부터 상승했다.
그러나, 한국에의 리피트율이 일본보다 낮은 것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있어서 한국에서(보다) 일본이 보다 매력적인 관광지이기 위해라고 분석된다.
작년의 각국으로부터의 방문 관광객 만족도는 한국이 95.0%, 일본이 93.8%로 한국 분이 높지만, 리피트 의향은 방일 관광객이 93.3%, 방한 관광객이 84.1%과 일본이 웃돌았다.
작년,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한 사람의 비율이 높은 나라는 말레이지아(84.3%)였지만, 일본을 처음으로 방문한 사람의 비율이 높은 나라는 스페인(71.3%)로, 일본은 유럽 등 원격지에서의 인기가 높으면 집계되었다.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과 일본에서 주로 실시하는 활동에도 차이가 있었다.
작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주로 간 활동(복수회답)의 1위는 쇼핑(75.7%), 2위는 음식(51.0%)였지만, 일본에서는 1위가 음식(95.0%)로, 쇼핑(80.5%)가 2위였다.
작년, 방한 관광객중 1 인당의 지출액이 가장 적었던 것은 일본인이었지만, 일본에서의 1 인당의 지출액이 가장 적었던 것도 한국인이었다.
ynhrm@yna.co.kr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