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馬加味容疑者 「冷笑係ネット右翼」で判明
「Abe批判が凶行をもたらした」 論者に戻るブーメラン
7/18(月) 21:33 伝達
Abe信條の前総理の銃撃事件で殺人疑いに送致された無職野馬加味デスなの(41) さんがツイーターで宗教団体であるセギェピョングファトングイルがゾングヨンハブ(昔の統一教会)を批判する文を書いたことと知られた. 本人の物と見えるツイーター勘定で 2019年 10月に投稿を開始した.
2019年 10月 14日には 《私が憎むことは統一教会だけだ. 結果的にAbe政権に何の事があっても私が分かる事ではない」と旧統一教会への限りを言えば, 2019年 12月 7日には, 《ネット右翼だと君たちがあざ笑うが私がいることを後悔すれば良くて》と自分を 《ネット右翼》と認めるトウィッ.
Abe政権に対しては, 2020年 8月 31日に, Abe政権を批判するトウィッに対して 《Abe政権の球を認識することができないことは致命的な歪曲. 永久泡沫野党宣言みたいなこと》とリプライ.
2022年 3月 22日には, 同じくAbe政権を批判するトウィッに対して 《つまらないね》 《Abe憎さがはじめから存在するそらぞらしい愚論》 などAbe政権を擁護するトウィッを繰り返していた.
野馬加味容疑者に考えられるトウィッに対して, YoneyamaRyuichi衆院議員が見てから取材にこんなに話す.
「冷笑係ネット右翼だと言えます. リバラルがAbeさんを批判することに対して冷たい口調で責めている. リバラルならいくら責めても良いという風潮を悪化させた人が凶行をやらかしたと言えるのです. そうだったら, その間膾炙された 『Abe批判が凶行を呼んだ』と言う意見は変じゃないでしょうか」
評論家であるヤワタカズオさんはウェブメディア 『アゴラ』に 『Abe狙撃事件の犯人は 「反Abe無罪」をけしかけた空気だ』という記事を寄稿. 《Abe信條さんに対しては特定言論や知識人と呼ばれる人々がテロ教師という言葉を聞いても仕方ない言動, 報道を繰り返して暗殺されても仕方ないという空気を作り上げたのが事件を引き起こした》と指摘した.
富士TV 上席解説委員Hiraiフミオさんも 『FNN プライムオンライン』に 『Abe信條さんを死ぬようにしたことは誰だ』という論説を執筆. ヤワタシの論告を引用した後
《「争う政治家」》だったAbeさんに対しては攻撃も荒かったが, そのうちには 「許さない」か 「死になさい」か確かに常軌を脱したこともあった. そしてそういう言動に対して私たちは 「気の毒だ」と確かに言って来なかったのではないか (中略)
私たちがつらがっていることは, 日本という国が, この社会の空気が, Abeさんを殺してしまったことではないかと言うことだ》
と結んでいる.
またYoneyamaさんが言う.
「野馬加味容疑者が冷笑係ネッウイックだったことに対して, ヤワタシやHiraiさんは 『Abe批判が凶行をもたらした』 論を訂正するのが, 少なくとも報道人としての責任ではないですか」
野馬加味容疑者に見えるトウィッが報道されるとインターネット上には驚きの声が殺到した.
《野馬加味容疑者, 「Abeが‾」ではなく 「ネット右翼」であるんじゃないの》
《野馬加味容疑者, 私は自慰官の四つ右翼だったという衝撃の事実》
《ネット右翼の方が野馬加味容疑者と近いんじゃないの. もう無駄な左派叩きやめていっしょにカルト排除しよう》
Abe前総理銃撃事件の背景は冷情に論議される必要がありそうだ.
https://news.yahoo.co.jp/articles/68d3927dbf2fe32c74e85847e0c2d4398968e7cc
https://smart-flash.jp/sociopolitics/191953/1
=============================
Abe批判が凶行をもたらした論調自体が独りよがりで極端的で暴力的で
自分たちが批判しているリバラル, 反Abe無罪とまったく同じな行為だが,
そんな論者すらニッポン社会の権威主義的性格をそれなりに感じていることは明らかに見える.
勿論, ニッポンはこの悪魔的構造を乗り越える力量がない.
山上が悪いか? 統一教が悪いか? 位のレベルで永遠に迷うのがニッポンの限界であり,
嫌韓ネット右翼は 山上の暗殺 動機に激しく賛同している.
# 参照
야마가미 용의자 「냉소계 네트 우익」으로 판명
「아베 비판이 흉행을 초래한」 론자에게 되돌아오는 부메랑
7/18(월) 21:33 전달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총격 사건으로 살인 혐의로 송치된 무직 야마가미 데쓰야(41) 씨가 트위터에서 종교단체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회)을 비판하는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본인의 것으로 보이는 트위터 계정으로 2019년 10월에 투고를 개시했다.
2019년 10월 14일에는 《내가 미워하는 것은 통일교회뿐이다. 결과적으로 아베 정권에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알 바 아니다」라고 구 통일교회에의 한을 말하면, 2019년 12월 7일에는, 《네트 우익이라고 너희들이 비웃지만 내가 있는 것을 후회하면 좋아》라고 자신을 《네트 우익》라고 인정하는 트윗.
아베 정권에 대해서는, 2020년 8월 31일에, 아베 정권을 비판하는 트윗에 대해 《아베 정권의 공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치명적인 왜곡. 영구 포말 야당 선언 같은 것》이라고 리플라이.
2022년 3월 22일에는, 마찬가지로 아베 정권을 비판하는 트윗에 대해 《하찮네》 《아베 미움이 처음부터 존재하는 뻔한 우론》 등 아베 정권을 옹호하는 트윗을 반복하고 있었다.
야마가미 용의자로 생각되는 트윗에 대해서, 요네야마 류이치 중의원 의원이 본지 취재에 이렇게 이야기한다.
「냉소계 네트 우익이라고 할 수 있죠. 리버럴이 아베씨를 비판하는 것에 대해 차가운 어조로 비난하고 있다. 리버럴이라면 아무리 비난해도 된다는 풍조를 악화시킨 사람이 흉행을 저질렀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동안 회자됐던 『아베 비판이 흉행을 불렀다』는 의견은 이상하잖아요」
평론가인 야와타 가즈오씨는 웹 미디어 『아고라』에 『아베 저격사건의 범인은 「반 아베 무죄」를 부추긴 공기다』라는 기사를 기고. 《아베 신조 씨에 대해서는 특정 언론이나 지식인으로 불리는 사람들이 테러 교사라는 말을 들어도 어쩔 수 없는 언동, 보도를 반복해 암살당해도 어쩔 수 없다는 공기를 만들어 낸 것이 사건을 야기했다》고 지적했다.
후지TV 상석해설위원 히라이 후미오 씨도 『FNN 프라임 온라인』에 『아베 신조 씨를 죽게 한 것은 누구다』라는 논설을 집필. 야와타씨의 논고를 인용한 후에
《「싸우는 정치인」》이었던 아베씨에 대해서는 공격 또한 거셌지만, 그중에는 「용서하지 않겠다」거나 「죽으라」거나 분명히 상궤를 벗어난 것도 있었다. 그리고 그러한 언동에 대해서 우리는 「안 된다」라고 확실히 말해 오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 (중략)
우리들이 괴로워하고 있는 것은, 일본이라는 나라가, 이 사회의 공기가, 아베씨를 죽여 버린 것은 아닌가 하는 것이다》
라고 맺고 있다.
다시 요네야마씨가 말한다.
「야마가미 용의자가 냉소계 넷우익이었던 것에 대해, 야와타씨나 히라이씨는 『아베 비판이 흉행을 초래한』 론을 정정하는 것이, 적어도 언론인으로서의 책임 아니겠습니까」
야마가미 용의자로 보이는 트윗이 보도되자 인터넷상에는 놀라움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야마가미 용의자, 「아베가~」가 아니라 「네트 우익」이잖아》
《야마가미 용의자, 전 자위관의 넷 우익이였다는 충격의 사실》
《네트 우익 쪽이 야마가미 용의자와 가깝잖아. 이제 쓸데없는 좌파 때리기 그만하고 다같이 컬트 배제하자구》
아베 전 총리 총격 사건의 배경은 냉정하게 논의될 필요가 있을 듯 하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68d3927dbf2fe32c74e85847e0c2d4398968e7cc
https://smart-flash.jp/sociopolitics/191953/1
=============================
아베 비판이 흉행을 초래했다 논조 자체가 독선적이고 극단적이고 폭력적이고
자신들이 비판하고 있는 리버럴, 反아베 무죄와 똑같은 행위지만,
그런 논자 조차도 닛폰 사회의 권위주의적 성격을 나름대로 느끼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물론, 닛폰은 이 악마적 구조를 극복할 역량이 없다.
山上이 나쁜가? 통일敎가 나쁜가? 정도의 레벨에서 영원히 헤매는 것이 닛폰의 한계이며,
혐한 네트우익은 山上의 암살 動機에 격렬하게 찬동하고 있다.
#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