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世界の市民団体が韓国の尹錫悦(ユン・ソクヨル)大統領に対してエイズ・結核・マラリア撲滅のために設立された国際機構「グローバルファンド」への寄与金を増額してほしいと要請する書簡を送った。
9月に米国のジョー・バイデン大統領の主催で第7回寄与金約定(2023~2025)会議が予定されているが、目標額の180億ドル(約2兆4750億円)を達成するためには韓国のように裕福な国々が大きな役割を果たさなくてはならないということだ。
国際保健アドボカシー(Korean Advocates for Global Health、KAGH) は21日、世界312の市民団体がこのような内容をとりまとめた書簡を尹大統領に伝達したと明らかにした。
KAGHはグローバルファンドとパートナーシップを結んでいる外交部登録の非営利民間団体だ。
◆パンデミックで成果が退歩…第7次資金目標180億ドル
市民団体は書簡で「グローバルファンドはエイズ・結核・マラリアなどの伝染病を終息させるために過去20年間で530億ドル(約70兆円)以上を投資し、その結果4400万人を超える生命を救った」とし「これは大韓民国と同じ供与国の助けがあったから可能だった」と説明した。
しかし「2021結果報告書」を見ると、最近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新型肺炎)パンデミックでこれまでやっとの思いで積み上げてきた成果が退歩したと明らかにした。
これに対して市民団体は「2030年までに3大伝染病を終息させるという目標を達成するには新型コロナに至急対処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第7回寄与金約定会議はその足掛かりを用意する重要な機会」と強調した。
9月に開催される第7回会議では向こう3年間(2023~2025年)に必要な基金として最小180億ドルを募る計画だ。
◆韓国政府、第6回会議の時には2500万ドル支援
韓国の場合、第6回寄与金約定会議(2020~2022)の時に2500万ドルの支援を約定したが供与国のうち20位規模だった。市民団体はグローバルファンドが年間購入していく韓国の製薬および医療機器の金額を考慮すると非常に足りない規模だと指摘した。
実際、グローバルファンドは世界最大規模の製薬・医療機器を調達しているが、韓国は主要納品国家の一つに挙げられる。新型コロナパンデミック発生以降、過去2年間(2020~2021)に韓国企業は約3億1500万組の診断キットを納品して3億5000万ドル(約4581億5000万ウォン)を稼いだと推定される。
市民団体は韓国と経済規模が同じような国々と比較しても非常に不足した金額だと指摘した。
韓国と経済規模が類似の他の国の寄与金予想額を見ると、オーストラリアが約2億7000万ドル、スペインが1億8000万ドル、イタリアが2億ドル程度だと推定される。
KAGHによると、世界市民社会団体が適正だと考える韓国の寄与金は約2億ドルだ。
市民団体は「すべての人々が安全になるまでは感染病から安全な人はいない」とし「グローバルファンドの財源確保がこれほど必要な時ではない現時点に、大韓民国が国際的水準に合うように寄与金を増額してリーダーシップを見せてほしい」と述べた。
9月に米国のジョー・バイデン大統領の主催で第7回寄与金約定(2023~2025)会議が予定されているが、目標額の180億ドル(約2兆4750億円)を達成するためには韓国のように裕福な国々が大きな役割を果たさなくてはならないということだ。
国際保健アドボカシー(Korean Advocates for Global Health、KAGH) は21日、世界312の市民団体がこのような内容をとりまとめた書簡を尹大統領に伝達したと明らかにした。
KAGHはグローバルファンドとパートナーシップを結んでいる外交部登録の非営利民間団体だ。
◆パンデミックで成果が退歩…第7次資金目標180億ドル
市民団体は書簡で「グローバルファンドはエイズ・結核・マラリアなどの伝染病を終息させるために過去20年間で530億ドル(約70兆円)以上を投資し、その結果4400万人を超える生命を救った」とし「これは大韓民国と同じ供与国の助けがあったから可能だった」と説明した。
しかし「2021結果報告書」を見ると、最近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新型肺炎)パンデミックでこれまでやっとの思いで積み上げてきた成果が退歩したと明らかにした。
これに対して市民団体は「2030年までに3大伝染病を終息させるという目標を達成するには新型コロナに至急対処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第7回寄与金約定会議はその足掛かりを用意する重要な機会」と強調した。
9月に開催される第7回会議では向こう3年間(2023~2025年)に必要な基金として最小180億ドルを募る計画だ。
◆韓国政府、第6回会議の時には2500万ドル支援
韓国の場合、第6回寄与金約定会議(2020~2022)の時に2500万ドルの支援を約定したが供与国のうち20位規模だった。市民団体はグローバルファンドが年間購入していく韓国の製薬および医療機器の金額を考慮すると非常に足りない規模だと指摘した。
実際、グローバルファンドは世界最大規模の製薬・医療機器を調達しているが、韓国は主要納品国家の一つに挙げられる。新型コロナパンデミック発生以降、過去2年間(2020~2021)に韓国企業は約3億1500万組の診断キットを納品して3億5000万ドル(約4581億5000万ウォン)を稼いだと推定される。
市民団体は韓国と経済規模が同じような国々と比較しても非常に不足した金額だと指摘した。
韓国と経済規模が類似の他の国の寄与金予想額を見ると、オーストラリアが約2億7000万ドル、スペインが1億8000万ドル、イタリアが2億ドル程度だと推定される。
KAGHによると、世界市民社会団体が適正だと考える韓国の寄与金は約2億ドルだ。
市民団体は「すべての人々が安全になるまでは感染病から安全な人はいない」とし「グローバルファンドの財源確保がこれほど必要な時ではない現時点に、大韓民国が国際的水準に合うように寄与金を増額してリーダーシップを見せてほしい」と述べた。
세계 312의 시민 단체가 한국을 규탄, 선진국 자랑한다면 알맞는 기부를 해라
전세계의 시민 단체가 한국의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대통령에 대해서 에이즈·결핵·말라리아 박멸을 위해서 설립된 국제기구 「글로벌 펀드」에의 기여금을 증액해 주었으면 한다고 요청하는 서간을 보냈다.
9월에 미국의 죠·바이덴 대통령의 주최로 제7회 기여금 약정(2023~2025) 회의가 예정되어 있지만, 목표액수의 180억 달러( 약 2조 4750억엔)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한국과 같이 유복한 나라들이 큰 역할을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다.
국제 보건 어드버커시(Korean Advocates for Global Health, KAGH)는 21일, 세계 312의 시민 단체가 이러한 내용을 정리한 서간을 윤대통령에 전달했다고 분명히 했다.
KAGH는 글로벌 펀드와 파트너십을 연결하고 있는 외교부 등록의 비영리 민간 단체다.
◆판데믹크로 성과가 퇴보 제7차 자금 목표 180억 달러
시민 단체는 서간으로 「글로벌 펀드는 에이즈·결핵·말라리아등의 전염병을 종식시키기 위해서 과거 20년간에 530억 달러( 약 70조엔) 이상을 투자해, 그 결과 4400만명을 넘는 생명을 구했다」라고 해 「이것은 대한민국과 같은 공여국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2021 결과 보고서」를 보면, 최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신형 폐렴) 판데믹크로 지금까지 간신히 쌓아 올려 온 성과가 퇴보 했다고 분명히 했다.
이것에 대해서 시민 단체는 「2030년까지 3 다이덴염병을 종식시킨다고 하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신형 코로나에 시급히 대처해야 한다」라고 해 「 제7회 기여금 약정 회의는 그 발판을 준비하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9월에 개최되는 제7회 회의에서는 저 편 3년간(2023~2025년)에 필요한 기금으로 해서 최소 180억 달러를 모집할 계획이다.
◆한국 정부, 제6회 회의때에는 2500만 달러 지원
한국의 경우, 제6회 기여금 약정 회의(2020~2022)때에 2500만 달러의 지원을 약정했지만 공여국중 20위 규모였다.시민 단체는 글로벌 펀드가 연간 구입해 가는 한국의 제약 및 의료기기의 금액을 고려하면 매우 부족한 규모라고 지적했다.
실제, 글로벌 펀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의료기기를 조달하고 있지만, 한국은 주요 납품 국가의 하나로 거론된다.신형 코로나판데믹크 발생 이후, 과거 2년간(2020~2021)에 한국 기업은 약 3억 1500만조의 진단 킷을 납품해 3억 5000만 달러( 약 4581억 5000만원)를 벌었다고 추정된다.
시민 단체는 한국과 경제 규모가 같은 나라들과 비교해도 매우 부족한 금액이라고 지적했다.
한국과 경제 규모가 유사한 다른 나라의 기여금 예상액수를 보면, 오스트레일리아가 약 2억 7000만 달러, 스페인이 1억 8000만 달러, 이탈리아가 2억 달러 정도라고 추정된다.
KAGH에 의하면, 세계 시민사회 단체가 적정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의 기여금은 약 2억 달러다.
시민 단체는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게 될 때까지는 감염병으로 안전한 사람은 없다」라고 해 「글로벌 펀드의 재원 확보가 이 정도 필요한 때가 아닌 현시점에, 대한민국이 국제적 수준에 맞도록(듯이) 기여금을 증액하고 리더쉽을 보이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9월에 미국의 죠·바이덴 대통령의 주최로 제7회 기여금 약정(2023~2025) 회의가 예정되어 있지만, 목표액수의 180억 달러( 약 2조 4750억엔)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한국과 같이 유복한 나라들이 큰 역할을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다.
KAGH는 글로벌 펀드와 파트너십을 연결하고 있는 외교부 등록의 비영리 민간 단체다.
◆판데믹크로 성과가 퇴보 제7차 자금 목표 180억 달러
시민 단체는 서간으로 「글로벌 펀드는 에이즈·결핵·말라리아등의 전염병을 종식시키기 위해서 과거 20년간에 530억 달러( 약 70조엔) 이상을 투자해, 그 결과 4400만명을 넘는 생명을 구했다」라고 해 「이것은 대한민국과 같은 공여국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2021 결과 보고서」를 보면, 최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신형 폐렴) 판데믹크로 지금까지 간신히 쌓아 올려 온 성과가 퇴보 했다고 분명히 했다.
9월에 개최되는 제7회 회의에서는 저 편 3년간(2023~2025년)에 필요한 기금으로 해서 최소 180억 달러를 모집할 계획이다.
◆한국 정부, 제6회 회의때에는 2500만 달러 지원
한국의 경우, 제6회 기여금 약정 회의(2020~2022)때에 2500만 달러의 지원을 약정했지만 공여국중 20위 규모였다.시민 단체는 글로벌 펀드가 연간 구입해 가는 한국의 제약 및 의료기기의 금액을 고려하면 매우 부족한 규모라고 지적했다.
시민 단체는 한국과 경제 규모가 같은 나라들과 비교해도 매우 부족한 금액이라고 지적했다.
한국과 경제 규모가 유사한 다른 나라의 기여금 예상액수를 보면, 오스트레일리아가 약 2억 7000만 달러, 스페인이 1억 8000만 달러, 이탈리아가 2억 달러 정도라고 추정된다.
KAGH에 의하면, 세계 시민사회 단체가 적정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의 기여금은 약 2억 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