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も戦犯旗を使えば違法にすれば良いと思います
スレ主韓国人
ドイツは、ナチス敬礼を冗談で掲げたとしても、罰金刑や禁固刑だけど…
また、戦犯すべてを捕らえて実刑にしてしまって…ブルブル
我々はまぁ…戦犯旗を持って歩いても全然大丈夫で…
それでも、本当に悪い事ではあるけど…
日本の戦犯旗を持って韓国の地でくだらない事をすれば、法で処分したら良いと思います。
何処かの韓国人1
大きな石で殴り殺してあげたら喜びそうだ。
何処かの韓国人2
親日売国党がある限り、不可能ですね。
何処かの韓国人3
その法律を制定する方たちが戦犯を慎む行事を行っています。
何処かの韓国人4
大統領府で日本軍将校の服をまとい、馬に乗っていた犬野郎もいたんです。
犬野郎を半病身に信仰する宗教まで登場する国ですから。
私は革命が嫌いです。
誰かの血痕の上で、急激な変化を追求するのは正しくないと思うからです。
しかし、親日派問題に関してだけは、今でも革命をしたいです。
何処かの韓国人5
法で制止するのはちょっとおかしくないでしょうか？
北朝鮮を称賛しても「国家保安法」のようなものを押しながら逮捕は出来ないでしょう…
自由民主主義国家ですから。
何処かの韓国人6
>>5
韓国は日本の旭日旗は処罰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何処かの韓国人7
>>5
自由民主主義国家だからと、全てを許容する事はできませんね。
何処かの韓国人8
>>5
法は、国民の情緒を反映する面があるが、わずか数十年前まで日本に収奪を受けた国の立場から、戦犯旗に対する法的制裁の導入は悪くないようです。
そして、北朝鮮の場合と日本の場合はやや違うようです。
何処かの韓国人9
>>5
news.donga.com/List/3/0206/20130807/56879368/1
ナチスの象徴の旗「ハーケンクロイツ」、ドイツの公共の場所での使用は刑事処罰
ドイツ・ナチスの象徴の旗だった「ハーケンクロイツ(Hakenkreuz・鉤十字架模様)」は、第2次世界大戦敗戦後、ドイツの刑法によって使用が禁止された。
ナチスの文様が刻まれた幕、バッジ、旗などを公共の場所で展示するというのは「反憲法組織のシンボル禁止法」によって3年以下の禁錮または罰金刑に処される。
この為に、ドイツの多くの公共機関の建物の壁に刻まれたナチスの模様が、終戦後、消された。
更に、1930年代のドイツ帝国鉄道の列車の時刻表を再印刷しようとした作業が、検閲にかかって中断されたりもした。
2006年ドイツのアパレル会社であるエスプリは、新製品のボタンの形がナチスの模様と似ているという理由で、警察の取り調べを受けた後、2万枚にのぼるカタログを全て廃棄した。
2006年、イタリアのプロサッカーセリエAの試合で、ASローマの応援団が競技場にナチスの旗を掲げ、「次のホームゲームの観客の出入りを禁止」懲戒を受けた。
何処かの韓国人10
>>5
本当に～自由民主主義国家でも…北朝鮮を称賛すると処罰しないといけないし、戦犯旗を振ると連れていかなきゃならないです…
国家保安法が問題なのは、単純に北朝鮮に対する分析、共産主義に対する分析などをして、長所を話した事に鼓舞・讃揚罪をかぶせるなど誤用・乱用の問題の為です。
何処かの韓国人11
旭日旗の模様が、ファッション界に多く使われるのは本当に警戒しなければならない…
韓国人「韓国も戦犯旗を使えば違法にすれば良いと思い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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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전범기를 사용하면 위법으로 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스레주한국인
독일은, 나치스 경례를 농담으로 내걸었다고 해도, 벌금형이나 금고형이지만…
또, 전범 모든 것을 잡고 실형으로 해 버려…부들부들
우리는 아무튼…전범기를 가지고 걸어도 전혀 괜찮고…
그런데도, 정말로 나쁜 일인데…
일본의 전범기를 가져 한국의 땅에서 시시한 것을 하면, 법으로 처분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딘가의 한국인 1
큰 돌에서 때려 죽여 주면 기쁨 그렇다.
어딘가의 한국인 2
친일 매국당이 있다 한정해, 불가능하네요.
어딘가의 한국인 3
그 법률을 제정하는 분들이 전범을 조심하는 교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어딘가의 한국인 4
대통령부에서 일본군장교의 옷을 입어, 말을 타고 있던 개놈도 있었습니다.
개놈을 반병든 몸에게 신앙하는 종교까지 등장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나는 혁명을 싫습니다.
누군가의 핏자국 위에서, 급격한 변화를 추구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친일파 문제에 관해서 만일 수 있는은, 지금도 혁명을 하고 싶습니다.
어딘가의 한국인 5
법으로 제지하는 것은 조금 이상하지 않을까요?
북한을 칭찬해도 「국가보안법」과 같은 것을 누르면서 체포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어딘가의 한국인 6
한국은 일본의 욱일기는 처벌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어딘가의 한국인 7
>>5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니까와 모두를 허용 하는 일은 할 수 없겠네요.
어딘가의 한국인 8
>>5
법은, 국민의 정서를 반영하는 면이 있다가, 불과 수십 년전까지 일본에 수탈을 받은 나라의 입장으로부터, 전범기에 대한 법적 제재의 도입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북한의 경우와 일본의 경우는 약간 다른 것 같습니다.
어딘가의 한국인 9
>>5
news.donga.com/List/3/0206/20130807/56879368/1
나치스의 상징의 기 「하켄 크로이츠」, 독일의 공공의 장소에서의 사용은 형사 처벌
독일·나치스의 상징의 기였다 「하켄 크로이츠(Hakenkreuz·갈고리 십자가 모양)」는, 제2차 세계대전 패전 후, 독일의 형법에 따르고 사용이 금지되었다.
나치스의 문양이 새겨진 막, 배지, 기등을 공공의 장소에서 전시한다는 것은 「반헌법 조직의 심볼 금지법」에 따라 3년 이하의 금고 또는 벌금형에 곳 된다.
이 때문에, 독일이 많은 공공기관의 건물의 벽에 새겨진 나치스의 모양이, 종전 후, 지워졌다.
또한, 1930년대의 독일 제국 철도의 열차의 시각표를 재인쇄하려고 한 작업이, 검열에 걸려 중단되기도 했다.
2006년 독일의 어패럴 회사인 에스프리는, 신제품의 버튼의 형태가 나치스의 모양과 닮아 있다고 하는 이유로, 경찰의 조사를 받은 후, 2만매에 달하는 카탈로그를 모두 폐기했다.
2006년, 이탈리아의 프로 축구 세리에 A의 시합으로, AS로마의 응원단이 경기장에 나치스의 기를 내걸어 「다음의 홈 게임의 관객의 출입을 금지」징계를 받았다.
>>5
정말로~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도…북한을 칭찬하면 처벌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해, 전범기를 거절하면 데려 가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다…
국가보안법이 문제인 것은, 단순하게 북한에 대한 분석, 공산주의에 대한 분석등을 하고, 장점을 이야기한 일에 고무·찬양죄를 씌우는 등 오용·남용의 문제이기 때문에입니다.
어딘가의 한국인 11
욱일기의 모양이, 패션계에 많이 사용되는 것은 정말로 경계해야 한다…
한국인 「한국도 전범기를 사용하면 위법으로 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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