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りゃ、Amazonも進出しない罠…
しらばっくれからの逆ギレw
見事な合わせ技ですねw
韓国人を欺すのは何時も韓国人w
でも、なんか嘘くさいカモw
記事入力 : 2022/07/22 11:31
「荷物が届かない」と抗議した女性、問い詰められるや逆ギレ…「私の恋人は弁護士」=韓国
ある女性が自分で宅配便の荷物を受け取っておきながら、宅配業者に「荷物が届かない」と抗議し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こうした事実が明らかになった後も、女性は「私の交際相手は弁護士だ」と言って逆ギレするような態度を見せる出来事があった。
MBC NEWSのソーシャル・ネットワーキング・サービス(SNS)配信番組『エムビック・ニュース』が21日に報道したところによると、Aさんという女性が先月20日、宅配便の運転手のキムさんに電話をかけ、四日前に配送が完了した荷物について、「配送が完了したというテキストメッセージをもらったが、実際には荷物が届いていない」と抗議したとのことだ。
キムさんは「確かに配送は完了した」と言ったが、Aさんは「海外からの荷物だから十日以上、これだけを待っていたのに、私が気付かないはずがない。(荷物が届いていないのは)確実だ」と主張した。
Aさんが届いていないと主張した荷物には20万ウォン(約2万円)の高価な品物が入っていた。キムさんはひとまず、自分のお金で建て替えて賠償し、後に荷物が出てきたら、払い戻ししてもらうことにした。
キムさんは、もしかしたら荷物は盗まれたのかもしれないと思い、それを確認するためにAさんが住んでいる建物の防犯カメラを確かめようと言ったが、Aさんは「ここには防犯カメラがない」と主張した。
キムさんが怪しいと思ってAさん宅にもう一度行ってみたところ、Aさんの話とは違って防犯カメラは設置されていた。
そこで、防犯カメラの映像を確認してみると、キムさんはきちんとAさんの家の前に荷物を配達し、早朝にドアが開いて誰かが荷物を持って中に入っていった。それはまさにAさんだった。
キムさんは、再び抗議の電話をかけてきたAさんに「もう一度チャンスをあげるから、家の中を一度探してみてください」と言った。
しかし、Aさんは「私にチャンスをあげるというのはどういう意味? しつこいわね」とかえってイライラした様子を見せた。
1時間後、Aさんは防犯カメラの映像があることに気づいたようで、キムさんに謝罪のテキストメッセージを送ってきた。
Aさんはそのメッセージ文に「ネット・ショッピング・サイトの写真と違うので、別の服が来たかと思った。私の勘違いで気分が悪くさせて本当に申し訳ない」と書いた。
キムさんが「警察署で話しましょう」と返信すると、Aさんは「え? チャンスをくれると言ったのに。私の恋人は弁護士よ」と返してきた。
キムさんはあきれたが、警察への通報はしなかったそうで、「(Aさんのせいで)客を信じられなくなった」と訴えた。
警察に通報をしなかったのにもかかわらず、メディアに情報提供をした理由については、「同僚も先日、同じ目に遭った」「このように、そのままにしてしまうと別の宅配業者たちがあきらめてしまう。このような(証拠)資料があれば、こうして(法的に処理が)できると伝えて、共に力になれれば」と語った。
キム・ミョンイル記者
チョソン・ドットコム/朝鮮日報日本語版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2/07/22/2022072280057.html
그렇다면, Amazon도 진출하지 않는 함정
줘로부터의 분노 w
훌륭한 맞댐기술이군요 w
한국인을 기의 것은 몇시라도 한국인 w
에서도, 어쩐지 거짓말 냄새가 난 카모 w
기사 입력 : 2022/07/22 11:31
「짐이 도착하지 않는다」라고 항의한 여성, 캐묻을 수 있는이나 분노 「 나의 연인은 변호사」=한국
있다 여성이 스스로 택배우편의 짐을 받아 두면서, 택배 업자에게 「짐이 도착하지 않는다」라고 항의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이러한사실이 밝혀진 후도, 여성은 「 나의 교제 상대는 변호사다」라고 해 분노하는 태도를 보이는 사건이 있었다.
MBC NEWS의 소셜l·네트워킹·서비스(SNS) 전달 프로그램 「엠빅크·뉴스」가 21일에 보도한바에 의하면, A씨라고 하는 여성이 지난 달 20일, 택배우편의 운전기사의 김씨에게 전화를 걸어4일전에 배송이 완료한 짐에 대해서, 「배송이 완료했다고 하는 텍스트 메세지를 받았지만, 실제로는 짐이 도착해 있지 않다」라고 항의했다라는 것이다.
A씨가 도착해 있지 않다고 주장한 짐에는 20만원( 약 2만엔)의 고가의 물건이 들어가 있었다.김씨는 일단, 자신의 돈으로 개축해 배상해, 후에 짐이 나오면, 환불해 받기로 했다.
김씨는, 혹시짐은 도둑맞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A씨가 살고 있는 건물의 방범 카메라를 확인하자고 말했지만, A씨는 「여기에는 방범 카메라가 없다」라고 주장했다.
김씨가 이상하다고 생각해 A씨택에 한번 더 가 보았는데, A씨의 이야기와는 달라방범 카메라는 설치되어 있었다.
김씨는, 다시 항의가 전화를 걸어 온 A씨에게 「한번 더 찬스를 주기 때문에, 집안을 한 번 찾아 보세요」라고 했다.
그러나, A씨는「 나에게 찬스를 준다는 것은 어떤 의미? 끈질기네요」라든지 어라고 초조해한 님 아이를 보였다.
1시간 후, A씨는 방범 카메라의 영상이 있다 일을 눈치챈 것 같고, 김씨에게 사죄의 텍스트 메세지를 보내 왔다.
A씨는 그 메세지문에 「넷·쇼핑·사이트의 사진과 다르므로, 다른 옷이 왔다고 생각했다.나의 착각으로 속이 메스껍게 시켜 정말로 미안하다」라고 썼다.
김씨가「경찰서에서 이야기합시다」라고 답장하면, A씨는 「네? 찬스를 준다고 했는데.나의 연인은 변호사야」와 돌려주어 왔다.
김씨는 질렸지만, 경찰에의 통보는 하지 않았다고 하고, 「(A씨의 탓으로) 손님을 믿을 수 없게 되었다」라고 호소했다.
경찰에 통보를 하지 않았는데 도 관계없이, 미디어에 정보 제공을 한 이유에 대해서는, 「동료도 요전날, 같은 눈을 당했다」 「이와 같이, 그대로 해 버리면 다른 택배 업자들이 포기해 버린다.이러한(증거) 자료가 있으면, 이렇게 해서(법적으로 처리를) 할 수 있다고 전하고, 모두 힘이 될 수 있으면」이라고 말했다.
김·몰일 기자
조선·닷 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2/07/22/20220722800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