びっくりしたw
まだ、ドタバタやってるんだw
同意しがたいとか言い訳せずに、盗作バレた時点でごめんなさいすれば良かったのにw
情けない奴だw
盗作疑惑相次ぐユ・ヒヨル、13年続いた冠番組降板
歌手・作曲家のユ・ヒヨルが13年間続けてきたKBS第2の音楽番組『ユ・ヒヨルのスケッチブック』を降板することになった。ユ・ヒヨルが日本の著名な作曲家・坂本龍一氏の曲を盗作したという疑惑が取りざたされてから1カ月後のことだ。
KBSは18日、番組公式ホームページで、「司会のユ・ヒヨル氏が番組を降板するという正式な見解を表明したのに伴い、KBSは降板の意向を受け入れることにした」と明らかにした。これにより、渉外・観覧申請が完了した今月22日の第600回放送分を最後に『ユ・ヒヨルのスケッチブック』の放送が終了する。
これに先立ち、ユ・ヒヨルは自身の所属事務所アンテナを通じて、「これまで相次いだ数多くの状況を見て、自分自身をはじめから振り返ってみた」「『ユ・ヒヨルのスケッチブック』は第600回を最後にしようと思う」と述べた。ただし、盗作疑惑については「取りざたされている盗作疑惑には同意しがたい部分がある」としている。
ユン・サンジン記者
https://news.yahoo.co.jp/articles/dd3cfab8f15f2ab4ad536fcfdbeb4a7fd788b940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2/07/19/2022071980002.html
놀란 w
아직, 허둥지둥 하고 있어 w
동의하기 어렵다든가 변명 하지 않고 ,도작 들킨 시점에서 미안해요 하면 좋았는데 w
한심한 놈이다 w
도작 의혹 잇따르는 유·히욜, 13년 계속 된 관프로그램 강판
가수·작곡가의 유·히욜이 13년간 계속해 온 KBS 제 2의 음악 프로그램 「유·히욜의 스케치북」을 강판하게 되었다.유·히욜이 일본의 저명한 작곡가·사카모토 류이치씨의 곡을 도작 했다고 하는 의혹이 소문이 떠돌고 나서 1개월 후다.
KBS는 18일, 프로그램 공식 홈 페이지에서, 「사회의 유·히욜씨가 프로그램을 강판한다고 하는 정식적 견해를 표명했는데 따라, KBS는 강판의 의향을 받아 들이기로 했다」라고 분명히 했다.이것에 의해, 섭외·관람 신청이 완료한 이번 달 22일의 제600회 방송분을 마지막으로 「유·히욜의 스케치북」의 방송이 종료한다.
이것에 앞서, 유·히욜은 자신의 소속 사무소 안테나를 통해서, 「지금까지 잇따른 수많은 상황을 보고, 자기 자신 (을) 처음부터 되돌아 보았다」 「 「유·히욜의 스케치북」은 제600회를 마지막으로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다만, 도작 의혹에 대해서는 「소문이 떠돌고 있는 도작 의혹에는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라고 하고 있다.
윤·산진 기자
https://news.yahoo.co.jp/articles/dd3cfab8f15f2ab4ad536fcfdbeb4a7fd788b940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2/07/19/20220719800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