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自動車メーカーが生産量を回復させるも、販売台数が回復せずに在庫を抱えまくりな模様
韓国産業通商資源省が発表した2021年6月の自動車産業動向(速報値)によると、「生産」は中国のロックダウン(都市封鎖)解除で部品の需給状況が回復したことなどから前年同月比で小幅に伸びた。一方、「国内販売」と「輸出」は、トラック運転手によるストライキで物流網が混乱したことなどが響きマイナスとなった。
「生産」は0.8%増の32万8,360台。起亜(2.3%増)や韓国GM(2.5%増)は伸びたものの、現代自動車(0.4%減)や双竜自動車(2.6%減)、ルノーコリア自動車(旧ルノーサムスン自動車、1.1%減)は落ち込んだ。
「国内販売」は14万6,102台と11.9%減少。一部モデルで国内販売分の供給が増えたルノーコリア以外の4社は軒並みマイナスとなった。環境対応車の国内販売は14.1%増となった。
「輸出」は、ストや船舶スケジュールの調整などにより5.7%減の17万3,061台にとどまった。韓国GM(13.7%増)と双竜自(23.4%増)の2社は輸出が伸びた。環境対応車の輸出は、プラグインハイブリッド車(PHV、40.3%増)や電気自動車(EV、21.0%増)などが好調で20.9%増加した。
上半期全体では、「生産」が177万9,044台と前年同期比2.0%減、「国内販売」が80万7,605台と11.3%減となった。一方、「輸出」は環境対応車の販売好調などで107万4,321台と、1.5%増え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caf28cfbf592b7124ed7ee15c73c422ed7b24316
한국의 자동차 메이커가 생산량을 회복시키는 것도, 판매 대수가 회복하지 않고 재고를 마구 안아 모양
한국산업 통상 자원성이 발표한 2021년 6월의 자동차 산업 동향(속보치)에 의하면, 「생산」은 중국의 락 다운(도시 봉쇄) 해제로 부품의 수급 상황이 회복한 것등에서 전년동월비로 소폭적으로 성장했다.한편, 「국내 판매」와「수출」은, 트럭 운전기사에 의한 스트라이크로 물류망이 혼란한 것등이 영향 마이너스가 되었다.
「생산」은 0.8%증가의 32만 8,360대.기아(2.3%증가)나 한국 GM(2.5%증가)는 성장했지만, 현대 자동차(0.4%감)나 소우류우 자동차(2.6%감), 르노 코리아 자동차( 구르노 삼성 자동차, 1.1%감)는 침체했다.
「국내 판매」는 14만 6,102대와 11.9%감소.일부 모델로 국내 판매 분의 공급이 증가한 르노 코리아 이외의 4사는 일제히 마이너스가 되었다.환경 대응차의 국내 판매는 14.1%증가로 되었다.
「수출」은, 파업이나 선박 스케줄의 조정등에 의해 5.7%감소의 17만 3,061대에 머물렀다.한국 GM(13.7%증가)와 소우류우자(23.4%증가)의 2사는 수출이 성장했다.환경 대응차의 수출은,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차(PHV, 40.3%증가)나 전기 자동차(EV, 21.0%증가)등이 호조로 20.9%증가했다.
상반기 전체에서는, 「생산」이 177만 9,044대와 전년 동기비 2.0%감, 「국내 판매」가 80만 7,605대와 11.3%감이 되었다.한편, 「수출」은 환경 대응차의 판매 호조등에서 107만 4,321대로 1.5%증가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caf28cfbf592b7124ed7ee15c73c422ed7b24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