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カ月ぶりの韓国外交長官訪日…会談直後「竹島は日本固有の領地」日本の防衛白書公開か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2.07.18 15:27
韓国の朴振(パク・チン)外交部長官、日本の林芳正外相
韓国の朴振(パク・ジン)外交部長官が18日、東京で林芳正外相と韓日外相会談を開催する。朴長官はこの日、日本出国前に空港で記者団と会い「尹錫悦(ユン・ソクヨル)政府になって最初の外交長官訪問なので大切な機会をしっかりと活用して韓日間の様々な懸案を虚心坦壊に議論することによって、両国の共同利益に符合する良い解決方案を模索しようと思う」と述べた。
韓国外交部長官が二国間会談のために日本を訪問したのは2017年12月以降、約55カ月ぶりだ。だが、偶然にも日本は独島(トクド、日本名・竹島)領有権を主張する内容の防衛白書の公開を控えている。このために一歩間違えれば韓日関係改善に傍点を置いた朴長官の訪日直後に両国の関係改善議論が再び「独島葛藤」に引き戻されかねないという懸念が出ている。
以下略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9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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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らんがなw
今回の訪日は、韓国の100%の希望で行ったものだ。
日本は配慮して入国させただけ。
どういう不慮のタイミング・結果であろうと、それは韓国が迂闊だっただけだ。
ガッツくからこういう慌てる様な羽目になるw
しかし、スペインNATO会合でも日本の選挙のせいでとか日本のせいにしていたな。
被害者ビジネス民族とはよく言ったものだww
少しは恥じろよ。厚顔無恥民族w
55개월만의 한국 외교 장관 방일 회담 직후 「타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지」일본의 방위 백서 공개나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2.07.18 15:27
한국의 박진(박·틴) 외교부장관, 일본의 하야시 요시마사 외상
한국의 박진(박·진) 외교부장관이 18일, 도쿄에서 하야시 요시마사 외상과 한일 외상 회담을 개최한다.박장관은 이 일본, 일본 출국전에 공항에서 기자단과 만나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정부가 되어 최초의 외교 장관 방문이므로 중요한 기회를 제대로 활용해 한일간의 님 들인 현안을 허심탄괴에 논의하는 것에 의해서, 양국의 공동 이익에 부합 하는 좋은 해결 방안을 모색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한국 외교부장관이 2국간 회담을 위해서 일본을 방문한 것은 2017년 12월 이후, 약 55개월만이다.하지만, 우연히도 일본은 독도(트크드, 일본명·타케시마) 영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의 방위 백서의 공개를 앞에 두고 있다.이 때문에 한 걸음 잘못하면 한일 관계 개선에 방점을 둔 박장관의 방일 직후에 양국의 관계 개선 논의가 다시 「독도 갈등」에 되돌려져서 겸하지 않는다고 하는 염려가 나와 있다.
이하약어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9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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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이w
이번 방일은, 한국의 100%의 희망으로 간 것이다.
일본은 배려해 입국시켰을 뿐.
어떤 뜻하지 않은 타이밍·결과여도, 그것은 한국이 물정에 밝지 않았던 만큼이다.
근성 구카등 이런 당황하는 님처지가 되는 w
그러나, 스페인 NATO 회합에서도 일본의 선거의 탓으로라든지 일본의 탓으로 하고 있었군.
피해자 비즈니스 민족이라고는 잘 말한 것이다 ww
조금은 부끄러워해라.후안무치 민족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