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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コラム】特別ではない「普通の国」日本との対面
2022/07/18 10:00



日本は長い間、「特別な」国だった 今や韓国は軍事的にも経済的にも、システムも平凡になった普通の日本と向き合うことになった



 東京特派員として勤務した後、韓国へ戻ったのは 2002年初めのことだった。日本での取材経験を基に「韓日産業逆転」企画をやってみようと提案したが、経済部の先輩・後輩らは一様に「ばかばかしい」という反応を見せた。日本は韓国が到底超えられない壁だというのが、当時の常識だった。韓国企業がどんな手腕で日本に追い付けるのかと、頭のおかしい人間扱いを受けた。



 日本は静かで平穏な国だった。そんな場所で暮らしてきた記者にとって、韓国はあまりに変化の速度が速く、目が回りそうなほどだった。当時、韓国産業界はデジタル転換の真っ最中だった。ネイバーのような新興企業が続々と誕生し、伝統製造業もデジタル革命の激流に乗って事業モデルそのものを完全に再構築していた。そして不可能だと思われていたことが起きた。天下のソニーや松下電器が衰亡し、サムスン・LGがその座に就くと、誰が想像しただろうか。ネイバーのLINEが日本の国民的メッセンジャーアプリとして君臨するようになることを、どうして予想できただろうか。



 長い間、日本は韓国にとって「特別な」国だった。この言葉には、うらやましく思う羨望の対象という意味とともに、異質で異常な存在という意味が併せて込められている。日本は、豊かな先進国の象徴も同然だった。「メード・イン・ジャパン」は信頼の代名詞で、日本式のモデルは国家発展のロールモデルとしての役割を果たした。強力な経済、安定した社会秩序、ウォークマンやカラオケに象徴される革新能力、他人に配慮する国民性は、いつも感嘆の対象だった。同時に、理解し難い、疲れる隣国でもあった。「刀のDNA」が刻み込まれた民族性は韓国人の警戒心を刺激し、反省することを拒否する歪曲(わいきょく)された過去認識は韓国人を憤らせた。肯定的にせよ否定的にせよ、日本は「普通の」国ではなかった。



韓日関係もまた「特別な日本」を前提として構築されていた。日本には強者特有の余裕があった。日本の技術・知識移転と資本支援、韓国産業界の「日本に学べ」がなかったら、「漢江の奇跡」は不可能だったろう。日本の歴史認識は貧弱極まるものだったが、加害者として最低限の負債意識は持っていた。歴史歪曲や政治家の妄言に韓国が反発したら、聞くふりはした。今では全ての前提が変わった。



 日本はもはや韓国のロールモデルではない。20年前に記者が韓国へ戻った当時、日本の国民1人当たりのGDP(国内総生産)は韓国の3倍だった。今ではほぼ同水準だ。20年の間に韓国人の所得は3倍に増えたが、日本は足踏みしていた。およそ100年かけて蓄積した日本の知的・物的資産と科学技術力は依然として強力で、日本が重要な国であることに変わりはない。しかし、かつてのように圧倒的ではない。



 サムスンのギャラクシーが世界市場を席巻している間、日本はろくなスマートフォンブランドすら作れない国になった。トヨタのハイブリッドカーや拡張現実(AR)ゲーム「ポケモンGO」以降、世界をとりこにする日本発のイノベーションは出現していない。黒沢明を生み出した日本映画は『イカゲーム』に代表されるKコンテンツに押され、日本の漫画は韓国のウェブトゥーンに、任天堂のゲーム機は韓国型オンラインゲームに、JポップはKポップに膝を屈した。先進的だった日本式のシステムは、コロナ・パンデミックによって虚像と判明した。確定患者数の集計をはじめとする全ての行政手続きを時代遅れのファクスに依存する日本の後進性が、世界の人々を驚かせた。



韓日の警護力を比較するコメントがソーシャルメディア(会員制交流サイト)で話題になっている。今年3月、朴槿恵(パク・クンへ)元大統領に焼酎の瓶が投げ付けられたとき、韓国の警護員らは完璧に対応してさらなるテロを防いだ。安倍元首相の場合、最初の銃声から3秒の時間があったにもかかわらず警護に失敗し、2発目の銃弾で致命傷を許した。日本が誇ってきたマニュアル対応がきちんと動かなかった。安全面でも、日本は平凡な国になりつつある。



 日本は、軍事的・安全保障的にも特殊な国だった。トップクラスの軍事力を保有していたが、平和憲法により自衛隊は「軍隊」ではない存在と見なされてきた。自民党の実力者・小沢一郎(当時)が「普通の国論」を主張したのが1990年代初めのことだった。他の普通の国のように安全保障上の束縛から抜け出そうという日本の保守派の念願は、改憲勢力が衆参両院で議席の3分の2を確保したことにより視界に入ってきた。日本が憲法を改めて「戦争できる国」になるのは時間の問題だろう。



 韓国人は、軍事的にも経済的にも、安全システム面でも特別ではない「普通の国」日本と向き合うことになった。沈滞に直面している国は内向的になり、排他性を帯びやすい。日本で湧き上がる嫌韓感情も、韓国に追い付かれたという集団憂鬱症の噴出にほかならない。韓日関係を解きほぐしていく上で、韓国側がもう少し主導的なリーダーシップを発揮しなければならない。国力の低下でデリケートになっている日本を抱き寄せ、韓国が先に立って引っ張っていく、大きな絵の戦略外交が必要だ。




朴正薫(パク)論説委員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s://www.chosunonline.com/m/svc/article.html?contid=20220718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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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々と書いているが、雑なコラムである。



日本は優越ではない普通の国になった(韓国は追いついた)というのは構わない。


日本のコロナ対策の不備、その一因に電子化の遅れがあるのは確かで、電子立国を標榜している韓国から見て後進的であるというのもそうだろう。


だが、その「普通の国、日本」となった理由を、
>沈滞に直面している国は内向的になり、排他性を帯びやすい。日本で湧き上がる嫌韓感情も、韓国に追い付かれたという集団憂鬱症の噴出にほかならない。

とするのは、逆に刷り込まれた韓国の劣等感の方を感じてしまう。


この論説委員は大丈夫か?
これで論説委員?
また韓国マスコミ特有の「堂々たる態度のミスリード」をやらかしたな?w


この論説委員は、今まで日韓摩擦の何を見てきたのだ?


韓国が文政権で最高潮になってやらかした「慰安婦合意の毀損」「日韓基本条約への言いがかり」「慰安婦詐欺」「旭日旗・日本海への不当誹謗」「徴用工の蒸し返し・不当判決」「FCレーダー照射暴挙」「ローソク集会、BOYCOTT JAPANの様に『力の圧力』を躊躇わない暴力的民族性」など、韓国による数々の不当な反日、後進的・暴力的民族性などはスルーなのか?



こういうあからさまな「自分の不利・恥ずかしいこと」にはぬけぬけと知らんぷりをして、「韓国に負けてきたからだ」という自尊心を嫌韓・日韓摩擦の理由にすること自体が韓国の劣等感なのだと見透かせるのだがね?



その上での対応として
>韓日関係を解きほぐしていく上で、韓国側がもう少し主導的なリーダーシップを発揮しなければならない。国力の低下でデリケートになっている日本を抱き寄せ、韓国が先に立って引っ張っていく、大きな絵の戦略外交が必要だ。


というのは、もう失笑しかないw



ここまで人を食った主張、態度を公言できるなんて、この論説委員は文政権派の残党、敗残兵なのかもしれないなw


こういう手合は文政権時代に政府・議会議長、与党高官、駐日韓国大使などでよく居た連中であり、既視感を呼び起こされるからねw



むしろこういうコラムがあるなら、韓国は相変わらずwであり、戦略的無視は、まだまだ効果的で大丈夫だと安心するぐらいだと思うよ。



少し贔屓目に読み解くなら、強がりでまとめているが、このコラムの要点は「もう日本が普通に軍隊を持ち、韓国に遠慮しなくなることを覚悟するしかない」と言うことかもしれない。


なぜなら、いつもなら言い出す日本に対しての「日本はこうあるべき、こうすべき」を言ってないのだからな。

それなら少しは悟ったと言えるかもしれない。





한국이 일본을 껴안으면?w

       【칼럼】특별하지 않은 「보통 나라」일본과의 대면
2022/07/18 10:00



일본은 오랫동안, 「특별한」나라였다 지금 한국은 군사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시스템도 평범하게 된 보통 일본과 마주보게 되었다



 도쿄 특파원으로서 근무한 후, 한국에 돌아온 것은 2002년초의 일이었다.일본에서의 취재 경험을 기본으로 「한일 산업 역전」기획을 해 보려고 제안했지만, 경제부의 선배·후배등은 한결같게 「어처구니없다」라고 하는 반응을 보였다.일본은 한국이 도저히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하는 것이, 당시의 상식이었다.한국 기업이 어떤 수완으로 일본에 따라붙을 수 있는지, 머리가 이상한 인간 취급을 받았다.



 일본은 조용하고 평온인 나라였다.그런 장소에서 살아 온 기자에게 있어서, 한국은 너무나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눈이 핑핑 돌 것 같을 만큼(정도)였다.당시 , 한국산 업계는 디지털 전환으로 한창이었다.네이바와 같은 신흥기업이 잇달아 탄생해, 전통 제조업도 디지털 혁명의 격류를 타 사업 모델 그 자체를 완전하게 재구축 하고 있었다.그리고 불가능하다고 생각되고 있었던 것이 일어났다.천하의 소니나 마츠시타 전기가 쇠망 해, 삼성·LG가 그 자리에 들면, 누가 상상했을 것인가.네이바의 LINE가 일본의 국민적 메신저 어플리로서 군림하게 되는 것을, 어째서 예상할 수 있었을 것인가.



 오랫동안, 일본은 한국에 있어서 「특별한」나라였다.이 말에는, 부럽다고 생각하는 선망의 대상이라고 하는 의미와 함께, 이질로 비정상인 존재라고 하는 의미가 아울러 담겨져 있다.일본은, 풍부한 선진국의 상징와 다름없었다.「메이드·인·재팬」은 신뢰의 대명사로, 일본식의 모델은 국가 발전의 롤 모델로서의 역할을 완수했다.강력한 경제, 안정된 사회 질서, 워크맨이나 가라오케에 상징되는 혁신 능력, 타인에게 배려하는 국민성은, 언제나 감탄의 대상이었다.동시에, 이해 하기 어려운, 지치는 이웃나라이기도 했다.「칼의 DNA」가 새겨진 민족성은 한국인의 경계심을 자극해, 반성하는 것을 거부하는 왜곡(원극)된 과거 인식은 한국인을 분개하게 했다.긍정적으로하라 부정적이든, 일본은 「보통」나라는 아니었다.



한일 관계도 또 「특별한 일본」을 전제로 해서 구축되고 있었다.일본에는 강자 특유의 여유가 있었다.일본의 기술·지식 이전과 자본 지원, 한국산 업계의 「일본에 배울 수 있다」가 없었으면, 「한강의 기적」은 불가능했을 것이다.일본의 역사 인식은 빈약극히 만의 것이었지만, 가해자로서 최저한의 부채 의식은 가지고 있었다.역사 왜곡이나 정치가의 망언에 한국이 반발하면, (듣)묻는 체는 했다.지금은 모든 전제가 바뀌었다.



 일본은 이미 한국의 롤 모델은 아니다.20년전에 기자가 한국에 돌아온 당시 , 일본의 국민 1 인당의 GDP(국내 총생산)는 한국의 3배였다.지금은 거의 동수준이다.20년간에 한국인의 소득은 3배로 증가했지만, 일본은 제자리 걸음하고 있었다.대략 100년 걸려 축적한 일본의 지적·물적 자산과 과학기술력은 여전히 강력하고, 일본이 중요한 나라인 것에 변화는 없다.그러나, 전혀와 같이 압도적이지 않다.



 삼성의 갤럭시가 세계 시장을 석권 하고 있는 동안, 일본은 변변한 스마트 폰 브랜드조차 만들 수 없는 나라가 되었다.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카나 확장 현실(AR) 게임 「포켓몬 GO」이후, 세계를 포로로 하는 일본발의 이노베이션(innovation)는 출현하고 있지 않다.쿠로사와 아키라를 낳은 일본 영화는 「오징어 게임」으로 대표되는 K컨텐츠에 밀려 일본의 만화는 한국의 웨브트에, 닌텐도의 게임기는 한국형 온라인 게임에, J팝은 K팝에 무릎을 굽혔다.선진적이었던 일본식의 시스템은, 코로나·판데믹크에 의해서 허상과 판명되었다.확정 환자수의 집계를 시작으로 하는 모든 행정 수속을 시대에 뒤떨어진 팩스에 의존하는 일본의 후진성이, 세계의 사람들을 놀래켰다.



한일의 경호력을 비교하는 코멘트가 소셜l 미디어(회원제 교류 사이트)로 화제가 되고 있다.금년 3월, 박근혜(박·쿠에) 전 대통령에 소주의 병을 내던질 수 있었을 때, 한국의 경호원등은 완벽에 대응해 새로운 테러를 막았다.아베 전 수상의 경우, 최초의 총성으로부터 3초의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경호에 실패해, 2발목의 총탄으로 치명상을 허락했다.일본이 자랑해 온 메뉴얼 대응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았다.안전면에서도, 일본은 평범한 나라가 되고 있다.



 일본은, 군사적·안전 보장적으로도 특수한 나라였다.톱 클래스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평화 헌법에 의해 자위대는 「군대」가 아닌 존재라고 보여져 왔다.자민당의 실력자·오자와 이치로(당시 )가 「보통 국론」을 주장한 것이 1990년대 초의 일이었다.다른 보통 나라와 같이 안전보장상의 속박으로부터 빠져 나가려는 일본의 보수파의 염원은, 개헌 세력이 중참 양원에서 의석의 3분의 2를 확보한 것에 의해 시야에 들어 왔다.일본이 헌법을 재차 「전쟁할 수 있는 나라」가 되는 것은 시간의 문제일 것이다.



 한국인은, 군사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안전 시스템면에서도 특별하지 않은 「보통 나라」일본과 마주보게 되었다.침체에 직면하고 있는 나라는 내향적으로 되어, 배타성을 띠기 쉽다.일본에서 솟구치는 혐한감정도, 한국에 따라붙어졌다고 하는 집단 우울증의 분출과 다름없다.한일 관계를 풀어 가는데 있어서, 한국측이 좀 더 주도적인 리더쉽을 발휘해야 한다.국력의 저하로 섬세하게 되어 있는 일본을 껴안아 한국이 먼저 서서 이끌어 가는, 큰 그림의 전략 외교가 필요하다.




박정 카오루(박) 논설위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s://www.chosunonline.com/m/svc/article.html?contid=20220718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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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쓰고 있지만, 엉성한 칼럼이다.



일본은 우월하지 않은 보통 나라가 되었다(한국은 따라잡았다)라고 하는 것은 상관없다.


일본의 코로나 대책의 미비, 그 한 요인으로 전자화의 지연이 있다의는 확실하고, 전자 건국을 표방하고 있는 한국에서 보고 후진적이다라고 말하는 것도 할 것이다.


하지만, 그 「보통 나라, 일본」이 된 이유를,
>침체에 직면하고 있는 나라는 내향적으로 되어, 배타성을 띠기 쉽다.일본에서 솟구치는 혐한감정도, 한국에 따라붙어졌다고 하는 집단 우울증의 분출과 다름없다.

(으)로 하는 것은, 반대로 박아 넣어진 한국의 열등감의 분을 느껴 버린다.


이 논설위원은 괜찮은가?
이것으로 논설위원?
또 한국 매스컴 특유의「당당한 태도의 현혹하다」를이든지 빌려주었군?w


이 논설위원은, 지금까지 일한 마찰의 무엇을 봐 왔던 것이다?


한국이 분세권으로 최고조가 되어든지 빌려준「위안부 합의의 훼손」 「한일 기본 조약에의 트집」 「위안부 사기」 「욱일기·일본해에의 부당 비방」 「징용공의 다시 문제삼는 것·부당 판결」 「FC레이더-조사 폭동」 「초 집회, BOYCOTT JAPAN와 같이 「힘의 압력」을 주저하지 않는 폭력적 민족성」등, 한국에 의한 수많은 부당한 반일, 후진적·폭력적 민족성 등은 스르인가?



이런 명백한 「자신의 불리·부끄러운 일」에는 태연히 지를 하고, 「한국에 져 왔기 때문이다」라고 하는 자존심을 혐한·일한 마찰의 이유로 하는 것 자체가 한국의 열등감이다라고 간파할 수 있지만?



게다가로의 대응으로서
>한일 관계를 풀어 가는데 있어서, 한국측이 좀 더 주도적인 리더쉽을 발휘해야 한다.국력의 저하로 섬세하게 되어 있는 일본을 껴안아 한국이 먼저 서서 이끌어 가는, 큰 그림의 전략 외교가 필요하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더이상 실소 밖에 없는 w



여기까지 남을 무시한 주장, 태도를 공언할 수 있다니 이 논설위원은 분세권파의 잔당, 패잔병인지도 모른다 w


이런 수합은 분세권 시대에 정부·의회 의장, 여당 고관, 주일 한국 대사등에서 잘 있던 무리이며, 기시감을 불러일으켜지니까요 w



오히려 이런 칼럼이 있다라면, 한국은 변함 없이 w이며, 전략적 무시는, 아직도 효과적으로 괜찮다고 안심하는 정도라고 생각해.



조금 비희목에 읽어 푼다면, 허풍으로 정리하고 있지만, 이 칼럼의 요점은「 이제(벌써) 일본이 보통으로 군대를 가져, 한국에 사양하지 않게 되는 것을 각오 할 수 밖에 없다」라고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평상시라면 말하기 시작하는 일본에 대해서의 「일본은 이렇게 있어야 할, 이렇게 해야 할 」을 말하지 않으니까.

그렇다면 조금은 깨달았다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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