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倍氏は「苦々しいが…本来の敵でない」山上容疑者、岡山演説会に向かう途中で手紙投函か
2022/07/17 09:00
安倍元首相銃撃
https://www.yomiuri.co.jp/national/20220717-OYT1T50010/
安倍晋三・元首相（６７）が奈良市で銃撃されて死亡した事件で、逮捕された山上徹也容疑者（４１）が事件直前、岡山市内から、安倍氏の殺害を示唆する手紙を中国地方に住む男性に送っていたことがわかった。母親が入信した宗教団体「世界平和統一家庭連合（旧統一教会）」への強い恨みをつづり、安倍氏について「本来の敵ではない」としている。奈良県警も手紙の存在を把握しており、同連合への恨みが安倍氏に向かった経緯の解明を進める。
山上容疑者の手紙が入っていた封筒（写真は一部修整しています）
岡山市では事件前日の７日夜、安倍氏が参加した演説会が開かれた。山上容疑者は会場を訪れたが、襲撃を断念していた。消印の時刻から、会場に向かう途中に 投函した可能性がある。
手紙はＡ４判１枚で、手書きではなく印字したもの。差出人名は記されていないが、山上容疑者と母親らが献金の返金に関して同連合と交わした合意書のコピーが同封され、そこに山上容疑者の氏名と当時の住所も書かれていた。
男性は同連合の活動を批判するブログを運営している。手紙では、ブログの読者だと明かした上で「私と統一教会の因縁は約３０年前に遡ります」と自身の生い立ちがつづられている。
安倍氏については「苦々しくは思っていましたが、本来の敵ではないのです。あくまでも現実世界で最も影響力のある統一教会シンパの一人に過ぎません」と主張し、「安倍（元首相）の死がもたらす政治的意味、結果、 最早もはや それを考える余裕は私にはありません」との記述があった。
山上容疑者は県警の調べに対し、安倍氏を狙った理由について「（同連合と）つながりがあると思った」と供述している。県警は、山上容疑者が、元首相を殺害することで同連合への批判を集めようとした可能性があるとみている。
安倍氏の死の意味「考える余裕ない」、旧統一教会トップらは皆殺し不可能…事件前に手紙
2022/07/17 10:47
安倍元首相銃撃
安倍晋三・元首相に対する銃撃事件で、山上徹也容疑者（４１）が事件直前に送った手紙の存在が明らかになった。岡山市で安倍氏を襲撃しようとする直前に 投函とうかん したとみられ、事件を起こす覚悟を固めていた可能性が高い。手紙で訴えようとしたことは何だったのか。
安倍氏は「苦々しいが…本来の敵でない」山上容疑者、岡山演説会に向かう途中で手紙投函か
合意書の署名欄に記された山上容疑者の名前（写真は一部修整しています）
「母の入信から億を超える金銭の浪費、家庭崩壊、破産…この経過と共に私の１０代は過ぎ去りました」。手紙には、宗教団体「世界平和統一家庭連合（旧統一教会）」への強い恨みが、自身の生い立ちとともに記されている。
山上容疑者の母親は同連合に総額１億円に上る献金を重ね、２００２年に破産宣告を受けた。山上容疑者は県警の調べに「家庭がめちゃくちゃになり、（同連合を）絶対成敗しないといけないと恨んでいた」と供述した。手紙の内容はこれらと符合する。
手紙に同封されていた合意書のコピー（写真は一部修整しています）
山上容疑者は１９年、同連合トップの韓鶴子総裁が来日した際、火炎瓶で襲おうとして断念したとされる。手紙にも同連合の創設者一族を名指しし、「皆殺しにしたくとも、私にはそれが不可能な事は分かっています」と記されていた。
山上容疑者は調べに、安倍氏を狙った理由について「（同連合と）つながりがあると思った」と供述している。
手紙では安倍氏について「本来の敵ではないのです」「最も影響力のある統一教会シンパの一人に過ぎません」と記述する一方、「安倍（元首相）の死がもたらす政治的意味、結果、 最早もはや それを考える余裕は私にはありません」と殺害を示唆していた。
安倍氏は「苦々しいが…本来の敵でない」山上容疑者、岡山演説会に向かう途中で手紙投函か
手紙を受け取った男性は同連合の活動を批判するブログを実名で運営し、住所も記していた。山上容疑者と面識はないが、手紙には、自身がブログの読者であり、過去に投稿欄に書き込んだことがあると記されていた。
男性が自宅ポストに届いた手紙に気づいたのは、事件から５日後の今月１３日。数日前に届いていたとみられる。
差出人の名前は書かれていなかったが、同連合が母親側に献金の一部５０００万円を返した際の合意書が入っていた。そこには山上容疑者の氏名と住所も記されていた。
男性は「彼（山上容疑者）がやったことは許されない」とした上で、「相談できる人がおらず、最後に思いを誰かに伝えたかったのではないか。書き込みをしていたブログの運営者である私を友達だと思っていたのかもしれない」と話す。
男性はこれまで同連合の信者の子どもの問題についてもブログで取り上げてきた。「信者の子どもの苦しみは理解できる。でも、一線を越える前に直接相談してほしかった」と話した。
安倍さんが統一教会と関係が深いという言説を真に受けて利用したということか
今、マスコミもネットも山上が望んだ通りに動いてる。賢いな
산상, 사건전에 편지
아베씨는 「불쾌하지만…본래의 적이 아니다」산상 용의자, 오카야마 연설회로 향하는 도중에 편지 투함이나
2022/07/17 09:00
아베 전 수상 총격
https://www.yomiuri.co.jp/national/20220717-OYT1T50010/
아베 신조·전 수상(67)이 나라시에서 총격 되어 사망한 사건으로, 체포된 산상 테츠야 용의자(41)가 사건 직전, 오카야마시내로부터, 아베씨의 살해를 시사하는 편지를 츄고쿠 지방에 사는 남성에게 보내고 있었던 것이 알았다.모친이 입신 한 종교 단체 「세계평화 통일 가정 연합( 구통일 교회)」에의 강한 원한을 엮어, 아베씨에 대해 「본래의 적은 아니다」라고 하고 있다.나라현경도 편지의 존재를 파악하고 있어, 동연합에의 원한이 아베씨를 향한 경위의 해명을 진행시킨다.
산상 용의자의 편지가 들어가 있던 봉투(사진은 일부 수정하고 있습니다)
오카야마시에서는 사건 전날의 7일밤, 아베씨가 참가한 연설회가 열렸다.산상 용의자는 회장을 찾아왔지만, 습격을 단념하고 있었다.소인의 시각부터,회장으로 향하는 도중에 투함 한 가능성이 있다.
편지는 A4판 1매로, 자필은 아니고 인자한 것.발신인명은 기록되지 않지만, 산상 용의자와 모친등이 헌금의 환불에 관해서 동연합이라고 주고 받은 합의서의 카피가 동봉되어 거기에 산상 용의자의 이름과 당시의 주소도 쓰여져 있었다.
남성은 동연합의 활동을 비판하는 브로그를 운영하고 있다.편지에서는, 브로그의 독자라고 밝힌 다음 「 나와 통일 교회의 인연은 약 30년전에 거슬러 올라갑니다」라고 자신의 자라난 내력이 씌여져 있다.
아베씨에 대해서는 「불쾌하지는 생각했습니다만, 본래의 적은 아닙니다.어디까지나 현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통일 교회 sympathizer의 한 명에 지나지 않습니다」라고 주장해, 「아베(전 수상)의 죽음이 가져오는 정치적 의미, 결과, 최조 이미 그것을 생각할 여유는 나에게는 없습니다」라는 기술이 있었다.
산상 용의자는 현경의 조사에 대해, 아베씨를 노린 이유에 대해 「( 동연합과) 연결이 있다라고 생각했다」라고 진술하고 있다.현경은, 산상 용의자가, 전 수상을 살해하는 것으로 동연합에의 비판을 모으려고 한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고 있다.
아베씨의 죽음의 의미 「생각할 여유 없다」, 구통일 교회 톱등은 몰살 불가능…사건전에 편지
2022/07/17 10:47
아베 전 수상 총격
https://www.yomiuri.co.jp/national/20220717-OYT1T50037/
아베 신조·전 수상에 대한 총격 사건으로, 산상 테츠야 용의자(41)가 사건 직전에 보낸 편지의 존재가 밝혀졌다.오카야마시에서 아베씨를 습격하려고 하기 직전에 투함 물을까 했다고 보여지고 사건을 일으킬 각오를 굳히고 있던 가능성이 높다.편지로 호소하려고 한 것은 무엇이었는가.
아베씨는 「불쾌하지만…본래의 적이 아니다」산상 용의자, 오카야마 연설회로 향하는 도중에 편지 투함이나
합의서의 서명란에 기록된 산상 용의자의 이름(사진은 일부 수정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입신으로부터 억을 넘는 금전의 낭비, 가정 붕괴, 파산…이 경과와 함께 나의 10대는 지나가 버렸습니다」.편지에는, 종교 단체 「세계평화 통일 가정 연합( 구통일 교회)」에의 강한 원한이, 자신의 자라난 내력과 함께 기록되고 있다.
산상 용의자의 모친은 동연합에 총액 1억엔에 달하는 헌금을 거듭해 2002년에 파산 선고를 받았다.산상 용의자는 현경의 조사에 「가정이 엉망이 되어, ( 동연합을) 절대 성패 하지 않으면 안 된다와 원망하고 있었다」라고 진술했다.편지의 내용은 이것들과 부합 한다.
편지에 동봉되고 있던 합의서의 카피(사진은 일부 수정하고 있습니다)
산상 용의자는 19년, 동연합 톱의 한학자 총재가 일본 방문했을 때, 화염병으로 덮치려고 단념했다고 여겨진다.편지에도 전`연합의 창설자 일족을 지명해, 「몰살로 하고 싶어도, 나에게는 그것이 불가능한 일은 알고 있습니다」라고 기록되고 있었다.
산상 용의자는 조사에, 아베씨를 노린 이유에 대해 「( 동연합과) 연결이 있다라고 생각했다」라고 진술하고 있다.
편지에서는 아베씨에 대해 「본래의 적은 아닙니다」 「가장 영향력이 있는 통일 교회 sympathizer의 한 명에 지나지 않습니다」라고 기술하는 한편, 「아베(전 수상)의 죽음이 가져오는 정치적 의미, 결과, 최조 이미 그것을 생각할 여유는 나에게는 없습니다」라고 살해를 시사하고 있었다.
아베씨는 「불쾌하지만…본래의 적이 아니다」산상 용의자, 오카야마 연설회로 향하는 도중에 편지 투함인가
편지를 받은 남성은 동연합의 활동을 비판하는 브로그를 실명으로 운영해, 주소도 기록하고 있었다.산상 용의자와 안면은 없지만, 편지에는, 자신이 브로그의 독자이며, 과거에 투고란에 썼던 것이 있다라고 기록되고 있었다.
남성이 자택 포스트에 닿은 편지를 눈치챈 것은, 사건으로부터 5일 후의 이번 달 13일.몇일전에 도착해 있었다고 보여진다.
발신인의 이름은 쓰여지지 않았지만, 동연합이 모친 측에 헌금의 일부 5000만엔을 돌려주었을 때의 합의서가 들어가 있었다.거기에는 산상 용의자의 이름과 주소도 기록되고 있었다.
남성은 「그(산상 용의자)가 한 것은 용서되지 않는다」라고 한 다음, 「상담할 수 있는 사람이 있지 않고, 마지막에 생각을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었기 때문에는 없는가.기입을 하고 있던 브로그의 운영자인 나를 친구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라고 이야기한다.
남성은 지금까지 동연합의 신찬`메의 아이의 문제에 대해서도 브로그로 채택해 왔다.「신자의 아이의 괴로움은 이해할 수 있다.그렇지만, 일선을 넘기 전에 직접 상담해 주었으면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아베씨가 통일 교회와 관계가 깊다고 하는 언설을 진실로 받아들여 이용했다고 하는 것인가
지금, 매스컴도 넷도 산상이 바라본 대로 움직이고 있다.영리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