企業「製造工程で異物混入の可能性はない」
by キム・ギョンエ（スタッフ記者） seok@csnews.co.krApproval 2022.07.15
# 黒くなった麺の正体は？ = 光州広域市光山区に住むチャンさん(男性)は、3日にマートで購入したメーカーAのラーメンを調理中に、麺にカビのような黒い異物がこびりついているのを見て驚いたという。チャンさんは「麺を調理し、冷水で洗っている時、麺に黒い異物が埋め込まれていたが、いくら見てもカビのように見える。
#固まったスープ、溶かすか＝京畿道驪州市に住むパクさん（女性）は、先月24日にマートでラーメンBを5袋購入した。帰宅後、鍋でお湯を沸かし、ラーメンを開けたが、粉であるはずのスープが固まっていた。気になってパッケージを見てみると、賞味期限は2022年11月15日までたっぷり残っていたそうだ。朴さんは「昔ながらのラーメンでもないのに、なぜスープが固まっているのか理解できない」と心配になった。関係なく食べられますか？”
# ”カップ麺からビニール異物が出てきた”＝ソウル市冠岳区に住むキムさん（男性）は、4月にC社製のカップ麺をほぼ全部食べていたところ、スープに異物が浮いていて不愉快になったそうです。異物を拾って手で触ると、弾力性が感じられたという。キムさんは、カップ麺の外側を覆う透明な包装用プラスチックが、製造過程で混入したようだと主張する。キムさんは「麺を食べた後に残ったスープや具を食べようとして異物を発見した。知らずに食べたプラスチックがたくさんあったのでしょう」と無茶苦茶なことを言っている。
#炒め物から黒い麺がどんどん出てくる＝釜山市釜山鎮区に住むチュンさん（女性）は、4月にコンビニで買ったメーカーDのカップ麺に、黒い異物が詰まった麺を発見した。彼女はただ無視して食べようとしたが、黒い異物が付着した麺は1つも2つもなかった。彼女は私に付き合い続け、やがて食べなくなった。”黒い麺 “を食べたのは、生まれて初めてです」とチュンさんは言った。
#黒い異物が麺に付着＝大田市中区に住むムンさん（女性）は、4月にマートでEメーカーの袋ラーメンを購入した。鍋でお湯を沸かし、包装紙を開けたところ、麺の上に黒い液体のような異物が垂れており、ステンシルで覆われていたそうだ。嫌気がさして食事の支度をするのをやめたという。”ネット上では、麺に付着した黒い異物は、麺から出る炭化物である “とムンさんは言う。
# 容器内の赤い油がスープ破裂の原因か＝ソウル市城東区に住むイさん（女性）は、昨年末にマートで購入したF社製のカップヌードルを食べようとしたところ、容器内壁に赤い異物が付着しているのを発見した。スープが破裂して赤い油が付いているのかと思ったが、スープの包装はそのままで、おかしいと思ったという。李さんは「大好きなカップ麺だが、以前購入したものでも、赤い油にまみれた不良品がよくあった。製造工程に問題があるのではと疑ってしまう」と改善を促した。
ラーメンで黒い異物混入が相次ぎ、消費者の不安を煽る。
消費者苦情センター（www.goso.co.kr）には、毎月のように「ラーメンに黒い異物が混入していた」という消費者からの苦情が殺到している。黒い麺の問題は、農心、オットギ、パルド、三養食品など国内大手ラーメン会社の商品はもちろん、コンビニや大型マートなど小売店に独自の商標を付けたPB（プライベートブランド）商品、中小企業の商品でも頻発している。
消費者は、黄色い麺の黒い斑点をカビと見なし、製造工程や流通過程での衛生管理の怠慢を指摘する。また、スープのクレームも常連だ。スープが破裂してカップ麺の容器内に赤い油がにじんでいたとか、スープの粉が固まっていたとかいう事例もある。
ラーメン業界では、製造工程で異物が混入することはありえないという見解がある。虫やビニールなどの異物はほとんどが外から入ってくるもので、麺に付着している黒い異物はカビではなく、製造過程で発生する炭化物だと各社は説明している。炭化物とは、食品を揚げたときに発生する黒色の異物です。人体へのリスクが低く、完全に除去することが難しいため、食品医薬品安全部が発表する報告対象異物の範囲から除外されている。
固まったスープは、主に湿度の高い夏場に発生する。真空濃縮乾燥法や真空凍結乾燥法などの高吸湿法に食塩を添加するため、外部の水分を吸収し、粉末がベトベトになったり、固まったりすることがあるという。この場合、人体には無害であるというのが各社の説明である。
ラーメン業界の関係者は「1日に数百万個のラーメンが生産されるため、炭化物やスープが破裂するなどの不良品が出る確率は非常に低い。流通の過程でスープが固まることもある。交換で対応している」と話した。
[消費者が作った新聞＝キム・ギョンエ記者】
기업 「제조 공정으로 이물 혼입의 가능성은 없다」
by 김·골에(스탭 기자) seok@csnews.co.krApproval 2022.07.15
# 검어진 면의 정체는? =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사는 장씨(남성)는, 3일에 마트에서 구입한 메이커 A의 라면을 조리중에, 면에 곰팡이와 같이 검은 이물이 달라붙어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한다.장씨는 「면을 조리해, 냉수로 씻고 있을 때, 면에 검은 이물이 파묻히고 있었지만, 아무리 봐도 곰팡이와 같이 보인다.
#굳어진 스프, 녹일까=경기도 여주시에 사는 박씨(여성)는, 지난 달 24일에 마트에서 라면 B를 5봉 구입했다.귀가 후, 냄비로 더운 물을 끓여, 라면을 열었지만, 가루여야할 스프가 굳어지고 있었다.신경이 쓰이고 패키지를 보면, 유효기한은 2022년 11월 15일까지 충분히 남고 있었다고 한다.박씨는 「옛날부터의 라면도 아닌데, 왜 스프가 굳어지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라고 걱정으로 되었다.관계없이 먹을 수 있습니까?"
# "컵면으로부터 비닐 이물이 나온"=서울시 관악구에 사는 김씨(남성)는, 4월에 C사제의 컵면을 거의 전부 먹고 있던 참, 스프에 이물이 떠 있어 불쾌하게 되었다고 합니다.이물을 줍고 손으로 손대면, 탄력성이 느껴졌다고 한다.김씨는, 컵면의 외측을 가리는 투명한 포장용 플라스틱이, 제조 과정에서 혼입한 것 같다고 주장한다.김씨는 「면을 먹은 후에 남은 스프나 도구를 먹으려고 이물을 발견했다.알지 못하고 먹은 플라스틱이 많이 있었겠지요 」라고 터무니없는 말을 한다.
#볶아 것으로부터 검은 면이 자꾸자꾸 나온다=부산시 부산진구에 사는 틀씨(여성)는, 4월에 편의점에서 산 메이커 D의 컵면에, 검은 이물이 찬 면을 발견했다.그녀는 단지 무시해 먹으려고 했지만, 검은 이물이 부착한 면은 1개도 2개도 없었다.그녀는 나에게 계속 교제해 이윽고 먹지 않게 되었다."검은 면 "을 먹은 것은, 태어나 처음입니다」라고 틀씨는 말했다.
#검은 이물이 면에 부착=오오다시 나카구에 사는 문씨(여성)는, 4월에 마트에서 E메이커의 봉투 라면을 구입했다.냄비로 더운 물을 끓여, 포장지를 열었는데, 면 위에 검은 액체와 같은 이물이 늘어지고 있어 스텐실로 덮이고 있었다고 한다.싫증이 나 식사의 준비를 하는 것을 그만두었다고 한다."넷상에서는, 면에 부착한 검은 이물은, 면으로부터 나오는 탄화물인 "과 문씨는 말한다.
# 용기내의 붉은 기름이 스프 파열의 원인인가=서울 이치시로 히가시구에 사는 이씨(여성)는, 작년말에 마트에서 구입한 F사제의 컵 누들을 먹으려고 했는데, 용기 내벽에 붉은 이물이 부착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스프가 파열해 붉은 기름이 붙어 있는지 생각했지만, 스프의 포장은 그대로, 이상하다고 생각했다고 한다.이씨는 「정말 좋아하는 컵면이지만, 이전 구입한 것이라도, 붉은 기름 투성이가 된 불량품이 자주 있었다.제조 공정에 문제가 있다의에서는과 의심해 버린다」라고 개선을 재촉했다.
라면으로 검은 이물 혼입이 잇따라, 소비자의 불안을 부추긴다.
소비자 불평 센터(www.goso.co.kr)에는, 매월과 같이 「라면에 검은 이물이 혼입해 있었다」라고 하는 소비자로부터의 불평이 쇄도하고 있다.검은 면의 문제는, 농심, 옷트기, 팔도, 3양식품 등 국내 대기업 라면 회사의 상품은 물론, 편의점이나 대형 마트 등 소매점에 독자적인 상표를 붙인 PB(상업자 상표) 상품, 중소기업의 상품에서도 빈발하고 있다.
소비자는, 노란 면의 검은 반점을 곰팡이라고 봐, 제조 공정이나 유통 과정으로의 위생 관리의 태만을 지적한다.또, 스프의 클레임도 단골이다.스프가 파열해 컵면의 용기내에 붉은 기름이 배여 있었다든가, 스프의 가루가 굳어지고 있었다든가 말하는 사례도 있다.
라면 업계에서는, 제조 공정으로 이물이 혼입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하는 견해가 있다.벌레나 비닐등의 이물은 대부분이 밖으로부터 들어 오는 것으로, 면에 부착하고 있는 검은 이물은 곰팡이가 아니고,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화물이라면 각사는 설명하고 있다.탄화물이란, 식품을 튀겼을 때에 발생하는 흑색의 이물입니다.인체에의 리스크가 낮고, 완전하게 제거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식품 의약품 안전부가 발표하는 보고 대상 이물의 범위로부터 제외되고 있다.
굳어진 스프는, 주로 습도의 높은 여름 철에 발생한다.진공농축건조법이나 진공 동결 건조법등의 고흡습법으로 식염을 첨가하기 위해(때문에), 외부의 수분을 흡수해, 분말이 베토 베토가 되거나 굳어지거나 하는 것이 있다라고 한다.이 경우, 인체에는 무해이다는 것이 각사의 설명이다.
라면 업계의 관계자는 「1일에 수백만개의 라면이 생산되기 위해, 탄화물이나 스프가 파열하는 등의 불량품이 나오는 확률은 매우 낮다.유통의 과정에서 스프가 굳어지는 일도 있다.교환으로 대응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소비자가 만든 신문=김·골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