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正宣 - 昨日 19:00
安倍晋三元日本首相の悲劇的な銃撃事件は、韓国にもリアルタイムで伝えられ、韓国社会にも少なからぬ衝撃を与えた。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は安倍氏の家族あてに弔電を送り、韓国外交部でも安倍氏の死を哀悼するメッセージを出した。
他にも、文在寅(ムン・ジェイン)前大統領や李洛淵(イ・ナギョン)元首相もSNSに安倍氏を追慕するコメントを載せるなど、与野党を問わず、追慕の雰囲気が続いている。
だが、インターネット上には、安倍氏を追慕する政治家たちを非難したり、安倍氏の死を嘲弄したりするようなコメントが溢れた。政界からの追慕の雰囲気とネット上の世論とでは、真逆の反応が示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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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錫悦大統領、昭恵夫人に哀悼の弔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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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月8日6時44分頃、韓国の大統領府は、安倍氏の死亡発表を受け、尹錫悦大統領が昭恵夫人に哀悼の意を表する弔電を送ったと発表した。
「尹錫悦大統領は今日(7月8日)午後、日本の安倍晋三元首相の遺族である昭恵夫人に弔電を送りました。尹大統領は“日本憲政史上、最長期間を務めた首相であり、尊敬される政治家を失った遺族と日本国民に哀悼と慰めの意を伝える”と述べました。
さらに尹大統領は、“安倍首相を死亡させた銃撃事件は容認できない犯罪行為だ”と述べ、深い悲しみと衝撃を表しました」
続いて7時8分頃には外交部が短い声明を発表した。
「現地時間の7月8日(金)午後、日本の安倍晋三元首相が死亡したことについて、遺族と日本国民に深い哀悼の意を表します。また、韓国政府は今回の銃撃事件をいかなる場合でも容認できない暴力的犯罪行為として強く糾弾します」
これらは安倍氏襲撃事件に対して韓国政府が初めて出した公式論評だ。8日午前11時31分ごろに安倍氏が応援遊説中に攻撃を受け危篤に陥ったというニュースは、ほぼリアルタイムで韓国に伝えられた。だが、韓国大統領府や外交部は公式コメントを出さず、死亡が確認された午後5時3分から約1時間40分が過ぎて初めてコメントを出した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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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外交部、安倍氏銃撃のニュースに当初は「ノー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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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倍氏襲撃ニュースに初めて接した当時の韓国政府の対応について、保守系の「中央日報」は次のように報道している。
「外交部関係者がこの日、担当記者に伝えた最初の公式反応は『安倍元首相の襲撃に関するメディアの報道について認知している』『日本関係当局が事実関係を把握中であるだけに、具体的な言及は控える』というものだった。急いで立場を表明するよりも状況の把握が優先だという政務的な判断をしたものと理解できるが、海外メディアはそのように受け止めなかったようだ。
英フィナンシャルタイムズのソウル支局長クリスチャン・デービス氏らはこの日、ツイッターに『韓国大統領室と外交部は安倍元首相銃撃事件についてコメントを断った』とコメントした。隣国の元国家指導者が銃撃を受けて死亡したにもかかわらず『ノーコメント』としたことを批判するニュアンスだった」
記事は続いて、韓国とはまるで違う中国や米国の機敏な対応を紹介し、韓国の外交力量問題を指摘した。
「事件を糾弾するメッセージさえも迅速に出さないのは国益にむしろ反する。政府(註:文在寅前政権)の反日基調から外交部では日本回避現象が広がり、『ジャパンスクール』と呼ばれた知日派の外交官らは苦労した。8日午後のタイムラインは、日本イシュー関連の韓国の対応力量が過去5年間に顕著に落ちたことを見せる決定的な証拠ではないかと、苦々しく感じる」(以上、<「安倍元首相銃撃」 韓国の最初の反応「ノーコメント」…中国は日本語で慰労伝えた>中央日報電子版7月9日付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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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ネット世論は安倍氏を悼む論評を批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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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が、不幸にも「中央日報」のこの記事をはじめ、韓国政治家の安倍氏追悼文には数多くの非難コメントが書き込まれた。
特に尹大統領が弔電で安倍氏を「尊敬する政治家」と称した部分に対して途方もない非難がネット上に殺到した。
韓国最大のニュースサイトである「ネイバーニュース」には数十件の関連記事が掲載されたが、大半のコメントが尹錫悦大統領の弔電内容を非難する内容だった。「朝鮮BIZ」の記事に書かれた1000件を超えるコメントは、次のような内容が共感を多く受けたコメントとして上段に表示されている。
<尊敬だなんて正気か? しっかりしろ! 今でさえ支持率が良くないくせに、尊敬という言葉を使うとは>
<あなたが尊敬しているだけだろう>
<お前は日本人か? 独島を日本領土と言い、慰安婦を「儲けるために自発的に支援した」と妄言を吐いた人を尊敬? 正気じゃないね>
<やっぱり親日派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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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ネット民の声、「いいね」が「悲しい」の10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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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日政治家として知られた李洛淵元首相は、現在滞在中の米国で「安倍首相の冥福を祈る」という次のような哀悼メッセージFacebookに載せた。
「ワシントン時刻で8日午前2時過ぎに眠りから目が覚めたが、安倍元首相の襲撃事件のニュースに接し、そのまま夜を明かした。重い衝撃に押しつぶされて他のことを考えるのが難しい。最近、米国でもそうだが、安倍元首相の襲撃事件でも私は民主主義の危機を感じる。人類が数多くの犠牲を払って成熟させてきた民主主義があちこちで壊れることを目撃している。極端な勢力の非道な暴力や一部指導者の歪んだ性情など、何であれ、民主主義が脅かされることがないように、我々は再び警戒し、決意を一致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
だが、これもやはり、ネット民から大々的に顰蹙を買ったようだ。
<余計なこと言わないで静かに生きなさい。今日、共に民主党と(政権交代による)国家の危機を作った張本人が何のうわごとを言っているのか>
<さすが親日勢力>
<やはり李洛淵は安倍と尹錫悦と一脈相通じるね>
<日本に民主主義があるか! 軍国主義の国だぞ。お前は韓国に帰って来ないで日本で生きろ>
「ソウル新聞」は安倍氏死亡に対する韓国のネット民の反応を詳しく伝えたが、記事(<安倍氏死亡、“いいね”が”悲しい”の10倍。過去の発言を振り返ってみると…>7月9日付)によると、襲撃当時の状況を紹介する多数のユーチューブ映像には、「いいね」が「悲しい」の10倍を超え、インターネットにコメントを残した多数のネット民が安倍氏の生前の行動について非難するコメントをつけているという。
特定の性向を共有するインターネットコミュニティ(日本の5ちゃんねるに似た掲示板サイト)には、より露骨な嘲弄文が多く、ビールジョッキをぶつける「乾杯」の写真など、まるで安倍氏の死亡を祝うかのようなものまであった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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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際標準には程遠い韓国社会の「常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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ネットで積極的に書き込みを残すネット民たちは一握りに過ぎないと言うが、故人に対する追慕よりも嘲弄が圧倒的なインターネット世論は、韓国社会の根深い反日感情を如実に示している。しかも、このようなインターネット世論が、ややもすると韓国国民の世論と認識されてしまえば、日韓関係にも悪影響を及ぼすことは明らかだ。
10日、韓国大統領府は尹錫悦大統領が日本大使館に設けられている安倍氏の葬儀室への弔問を決めたと発表した。また、韓悳洙(ハン・ドクス)首相と鄭鎮碩(チョ.ン・ジンソク)国会副議長らなど、政府と与党関係者による大規模の弔問団を日本へ派遣する予定だという。
支持率が30%台まで下がってしまった尹大統領としては、強い反日感情に浸った韓国民の批判は気がかりだろうが、韓国の未来を考える指導者として当然の決定だろう。
故人となった安倍元首相に対する追悼の意、そして民主主義を脅かす非道なテロに対する明確な非難の声は現在のグローバルスタンダードだ。「グローバル中枢国家への跳躍」という国家ビジョンを持っている韓国がこの追悼の波に賛同することは韓国の国益に役立つことだ。歴史問題ばかりに目を奪わた、国益を害するような行き過ぎた行動に対し、きちんと反対の声を出せる社会こそが成熟した市民社会ではなかろうか。
이 타다시선 - 어제 19:00
아베 신조 전 일본 수상의 비극적인 총격 사건은, 한국에도 리얼타임에 전해져 한국 사회에도 적지않은 충격을 주었다.윤 주석기쁨(윤·손뇨르) 대통령은 아베씨의 가족에게 조전을 보내, 한국 외교부에서도 아베씨의 죽음을 애도 하는 메세지를 보냈다.
그 밖에도, 문 재인(문·제인) 전대통령이나 리낙연(이·나골) 전 수상도 SNS에 아베씨를 추모 하는 코멘트를 싣는 등, 여야당을 불문하고, 추모의 분위기가 계속 되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상에는, 아베씨를 추모 하는 정치가들을 비난 하거나 아베씨의 죽음을 조농 하거나 하는 코멘트가 흘러넘쳤다.정계로부터의 추모의 분위기와 넷상의 여론과는, 설마의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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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주석기쁨 대통령, 소 메구미 부인에게 애도의 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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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6시 44분 무렵, 한국의 대통령부는, 아베씨의 사망 발표를 받아 윤 주석기쁨 대통령이 소 메구미 부인에게 애도의 뜻을 나타내는 조전을 보냈다고 발표했다.
「윤 주석기쁨 대통령은 오늘(7월 8일) 오후, 일본의 아베 신조 전 수상의 유족인 소 메구미 부인에게 조전을 보냈습니다.윤대통령은“일본 헌정 사상, 최장 기간을 맡은 수상이며, 존경받는 정치가를 잃은 유족과 일본국민에 액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한층 더 윤대통령은, “아베 수상을 사망시킨 총격 사건은 용인할 수 없는 범죄 행위다”라고 말해 깊은 슬픔과 충격을 나타냈습니다」
계속 되어 7시 8분 무렵에는 외교부가 짧은 성명을 발표했다.
「현지시간의 7월 8일(금)오후, 일본의 아베 신조 전 수상이 사망했던 것에 대해서, 유족과 일본국민에 깊은 애도의 뜻을 나타냅니다.또, 한국 정부는 이번 총격 사건을 어떠한 경우에서도 용인할 수 없는 폭력적 범죄 행위로서 강하게 규탄합니다」
이것들은 아베씨 습격 사건에 대해서 한국 정부가 처음으로 낸 공식 논평이다.8일 오전 11시 31분쯤에 아베씨가 응원 유세중에 공격을 받아 위독하게 빠졌다고 하는 뉴스는, 거의 리얼타임에 한국에게 전할 수 있었다.하지만, 한국 대통령부나 외교부는 공식 코멘트를 보내지 않고,사망이 확인된 오후 5시 3분부터 약 1시간 40분이 지나고 처음으로 코멘트를 보냈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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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교부, 아베씨 총격의 뉴스에 당초는 「노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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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씨 습격 뉴스에 처음으로 접한 당시의 한국 정부의 대응에 대해서, 보수계의 「중앙 일보」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다.
「외교부 관계자가 이 날, 담당 기자에게 전한 최초의 공식 반응은 「아베 전 수상의 습격에 관한 미디어의 보도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 「일본 관계 당국이 사실 관계를 파악중인 만큼, 구체적인 언급은 삼가한다」라는 것이었다.서둘러 입장을 표명하는 것보다도 상황의 파악이 우선이라고 하는 정무적인 판단을 한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지만, 해외 미디어는 그처럼 받아 들이지 않았던 것 같다.
영파이낸셜 타임즈의 서울 지국장크리스챤·데이비스씨등은 이 날, 트잇타에 「한국 대통령실과 외교부는 아베 전 수상 총격 사건에 대하고코멘트를 거절했다」라고 코멘트했다.이웃나라의 모토쿠니가 지도자가 총격을 받아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노 코멘트」로 한 것을 비판하는 뉘앙스였다」
기사는 계속 되고, 한국과는 전혀 다른중국이나 미국의 기민한 대응을 소개해,한국의 외교 역량 문제를 지적했다.
「사건을 규탄하는 메세지 마저도 신속히 내지 않는 것은 국익에 오히려 반한다.정부(주:문 재인전정권)의 반일 기조로부터 외교부에서는 일본 회피 현상이 퍼져, 「재팬 스쿨」로 불린 지일파의 외교관등은 고생했다.8일 오후의 타임 라인은,일본 발행 관련의 한국의 대응력량이 과거 5년간에 현저하게 떨어진 것을 보이는 결정적인 증거가 아닌가와 불쾌하게 느낀다」(이상,<「아베 전 수상 총격」한국의 최초의 반응 「노 코멘트」
중국은 일본어로 위로 전한>중앙 일보 전자판 7월 9 일자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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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넷 여론은 아베씨를 애도하는 논평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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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불행하게도 「중앙 일보」의 이 기사를 시작해 한국 정치가의 아베씨 추도문에는수많은 비난 코멘트가 써졌다.
특히 윤대통령이 조전으로 아베씨를 「존경하는 정치가」라고 칭한 부분에 대해서터무니없는 비난이 넷상에 쇄도했다.
한국 최대의 뉴스 사이트 인 「네이바뉴스」에는 수십건의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지만, 대부분의 코멘트가 윤 주석기쁨 대통령의 조전 내용을 비난 하는 내용이었다.「조선 BIZ」의 기사에 쓰여진1000건을 넘는 코멘트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공감을 많이 받은 코멘트로서 상단에 표시되고 있다.
<존경이라니 제정신인가? 정신차려! 지금조차 지지율이 좋지 않는 주제에, 존경라는 말을 사용한다고는>
<당신이 존경하고 있을 뿐일 것이다>
<너는 일본인인가?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말해, 위안부를 「돈을 벌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지원했다」라고 망언을 토한 사람을 존경? 제정신이 아니다>
<역시 친일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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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넷민의 소리, 「좋다」가 「슬프다」의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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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일 정치가로서 알려진 리낙연전 수상은, 현재 체제중의 미국에서 「아베 수상의 명복을 빈다」라고 하는 다음과 같은 애도 메세지 Facebook에 실었다.
「워싱턴시 각으로 8일 오전 2시 지나 잠으로부터 깨어났지만, 아베 전 수상의 습격 사건의 뉴스에 접해, 그대로 밤을 지새웠다.무거운 충격에 눌러져 다른 일을 생각하는 것이 어렵다.최근, 미국에서도 그렇지만, 아베 전 수상의 습격 사건에서도 나는 민주주의의 위기를 느낀다.인류가 수많은 희생을 지불해 성숙시켜 온 민주주의가 여기저기에서 망가지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극단적인 세력의 비도인 폭력이나 일부 지도자가 비뚤어진 천성 등, 무엇으로 저것, 민주주의가 위협해지는 것이 없게, 우리는 다시 경계해, 결의를 일치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하지만, 이것도 역시,넷민으로부터 대대적으로 빈축을 산 것같다.
<불필요한 일 말하지 말고 조용하게 사세요.오늘, 모두 민주당과(정권 교대에 의한다) 국가의 위기를 만든 장본인이 무슨 헛소리를 말하는 것인가>
<과연 친일 세력>
<역시 리낙연은 아베와 윤 주석기쁨과 일맥 상통하는군>
<일본에 민주주의가 있다인가! 군국주의의 나라다.너는 한국에 돌아오지 말고 일본에서 살아라>
「서울 신문」은 아베씨 사망에 대한 한국의 넷민의 반응을 자세하게 전했지만, 기사(<아베씨 사망, “좋다”가”슬프다”의 10배.과거의 발언을 되돌아 봐?`효니
>7월 9 일자)에 의하면, 습격 당시의 상황을 소개하는 다수의 유츄브 영상에는,「좋다」가 「슬프다」의 10배를 추월, 인터넷에 코멘트를 남긴 다수의 넷민이아베씨의 생전의 행동에 대해 비난 하는 코멘트를 적고 있다고 한다.
특정의 성향을 공유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일본의 5 채널을 닮은 게시판 사이트)에는,보다 노골적인 조농문이 많아,맥주 조끼를 부딪치는 「건배」의 사진등,마치 아베씨의 사망을 축하할 것 같은 것까지 있었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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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표준에는 먼 한국 사회의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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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에서 적극적으로 기입을 남기는 넷민들은 한 줌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지만, 고인에 대한 추모보다 조농이 압도적인 인터넷 여론은, 한국 사회가 뿌리 깊은 반일 감정을 여실에 나타내고 있다.게다가, 이러한 인터넷 여론이, 나나 와 한국 국민의 여론이라고 인식되어 버리면, 일한 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분명하다.
10일, 한국 대통령부는 윤 주석기쁨 대통령이 일본 대사관에 설치되고 있는 아베씨의 장의실에의 조문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또, 한덕수(한·드크스) 수상과 정진석(조.·진소크) 국회부의장등 등, 정부와 여당 관계자에 의한 대규모의 조문단을 일본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한다.
지지율이30%대까지 내려 버린 윤대통령으로서는, 강한 반일 감정에 잠긴 한국민의 비판은 걱정이겠지만, 한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지도자로서 당연한 결정일 것이다.
고인이 된 아베 전 수상에 대한 추도의 뜻, 그리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비도인 테러에 대한 명확한 비난의 소리는현재의 글로벌 스탠다드다.「글로벌 중추 국가에의 도약」이라고 하는 국가 비전을 가지고 있는 한국이 이 추도의 물결에 찬동 하는 것은 한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역사 문제(뿐)만에 눈을 탈, 국익을 해치는 지나친 행동에 대해,제대로 반대를 소리를 낼 수 있는 사회가 성숙한 시민사회는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