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外相 関係改善へ改めて訪日の意思表明=弔問団は「最大の礼を尽くし構成」
2022/07/11 13:13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朴振(パク・ジン)外交部長官は11日に記者会見を開き、対日関係について、「日本とは過去を直視しつつ、共同利益と価値に沿う未来協力関係を構築していきたい」として、「両国の懸案を巡る合理的な解決策を模索するため、互いに都合の良い時期に日本を訪問するなど関連努力を傾けていく」との認識を示した。 訪日時期に関しては、「確定したわけではないが、日程を調整していた。だが、安倍晋三元首相の死亡という衝撃的なことが発生した」とし、「引き続き日本側と訪日日程を調整していく」と表明。「日本の国内事情を勘案し、都合の良い時期に訪問することを期待している」と述べた。そのうえで、「日本訪問が行われれば、韓日の懸案(の解決)や信頼回復のための方策を議論する」との考えを示した。
以下略
聯合ニュース 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m/svc/article.html?contid=2022071180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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礼には礼で返そう。
だが、礼は礼でしかない。
日韓の懸案は、これとは別問題。
ツートラックだよ。
ツートラック。分かるだろう?w
한국 외상 관계 개선에 재차 방일의 의사 표명=조문단은 「최대의 예를 다해 구성」
2022/07/11 13:13
【서울 연합 뉴스】한국의 박진(박·진) 외교부장관은 11일에 기자 회견을 열어, 대일 관계에 대해서, 「일본과는 과거를 직시 하면서, 공동 이익과 가치에 따르는 미래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싶다」로서, 「양국의 현안을 둘러싼 합리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때문에), 서로 형편의 좋은 시기에 일본을 방문하는 등 관련 노력을 기울여 간다」라고의 인식을 나타냈다. 방일 시기에 관해서는, 「확정한 것은 아니지만, 일정을 조정하고 있었다.하지만, 아베 신조 전 수상의 사망이라고 하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라고 해, 「계속 일본측과 방일 일정을 조정해 나간다」라고 표명.「일본의 국내 사정을 감안해, 형편의 좋은 시기에 방문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게다가, 「일본 방문을 하면, 한일의 현안(의 해결)이나 신뢰 회복을 위한 방책을 논의한다」라고의 생각을 나타냈다.
이하약어
연합 뉴스 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m/svc/article.html?contid=2022071180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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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는 예로 돌려주자.
하지만, 예는 예에 지나지 않는다.
일한의 현안은, 이것과는 별문제.
투 트럭이야.
투 트럭.알겠지?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