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事入力 : 2022/07/06 09:41
サムスン副会長、日本企業トップと相次ぎ会食
訪韓した経団連会長団の住友化学・日立会長とOLEDフィルム・半導体協力協議
サムスン副会長、日本企業トップと相次ぎ会食
サムスン電子の李在鎔(イ・ジェヨン)副会長が訪韓した日本経済団体連合会(経団連)の加盟企業会長団と4日から5日にかけて相次いで会った。新政権発足以降、企業関係者が先頭に立って両国の関係改善の糸口となっているとの声もある。
以下略
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2/07/06/20220706800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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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だかねぇw
輸出3品を管理強化した時もサムスン副会長は急いで訪日し、日本側関係者と協議したんだよ。
その時のマスコミはもっと冷淡だったね。
それに比べたら今回の訪日はサムスン自体には危機感は少ないはずなんだが、これだけニュースになるというのは韓国経済自体がヤバくて注目しているという事なんだろうな。
こういう韓国側の慌てぶりを見てると、ついBOYCOTT JAPAN、二度と日本には負けないと言って喝采していた韓国を思い出してしまうなw
卑しい恥知らずな野郎どもめww
기사 입력 : 2022/07/06 09:41
삼성 부회장, 일본 기업 톱과 잇따라 회식
방한한 경단련 회장단의 스미토모 화학·히타치 회장과 OLED 필름·반도체 협력 협의
삼성 부회장, 일본 기업 톱과 잇따라 회식
삼성 전자의 이재용(이·제이 욘) 부회장이 방한한 일본 경제 단체 연합회(경단련)의 가맹 기업 회장단과 4일부터 5일에 걸쳐 연달아 만났다.신정권 발족 이후, 기업 관계자가 선두에 서 양국의 관계 개선의 실마리가 되고 있다라는 소리도 있다.
이하약어
조선일보/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2/07/06/20220706800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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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w
수출 3품을 관리 강화했을 때도 삼성 부회장은 서둘러 방일해, 일본측 관계자라고 협의했어.
그 때의 매스컴은 더 냉담했지.
거기에 비교하면 이번 방일은 삼성 자체에는 위기감은 적을 것이지만, 이만큼 뉴스가 된다는 것은 한국 경제 자체가 위험해서 주목하고 있다고 하는 일이겠지.
이런 한국측이 당황해 모습을 보고 있으면, 무심코 BOYCOTT JAPAN, 두 번 다시 일본에는 지지 않는다고 해 갈채 하고 있던 한국을 생각해 내 버리는군 w
천한 철면피인 놈들 째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