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コの青も大概だけどw
韓国国会でさえキャッチボールできていないしw
図星を指されて論点すり替えか…
「○○では無い証拠」悪魔の証明を求める国会議員とかw
それを駄メディアが誇らしげに報道するしw
多分最後の李在明のセリフはブーメランになるだろうねw
記事入力 : 2022/07/01 11:32
韓国与党「公務員殺害捏造の背後に文政権の青瓦台」…李在明議員「古くさい色分け」
韓国野党・共に民主党は「海洋警察が『西海で殺害された公務員は越北しようとした』という判断を覆す際に今の大統領室が介入した」と主張しているが、これに対して与党・国民の力は30日「事件捏造（ねつぞう）の真の背後は文在寅（ムン・ジェイン）青瓦台（韓国大統領府）だ」と主張した。国民の力の安炳吉（アン・ビョンギル）院内代表はこの日、党の会合で「大統領室が介入したとの主張は全くでたらめの虚偽の流布だ」「豚の目には豚しか見えないように、共に民主党の目には捏造しか見えないようだ」と指摘した。安院内代表は「偽装平和ショーばかり考え、国民を保護することさえできなかった共に民主党は文在寅政府の蛮行を隠す方法がないため、今になってまた他人のせいにしている」とも批判した。
国民の力タスクフォース（TF、作業部会）団長の河泰慶（ハ・テギョン）議員はこの日、外信各社との会見で「核心は、文前大統領が犠牲になった公務員の位置を確認したにもかかわらず、救助に関する何の指示もしなかったということ」と指摘した。河議員はさらに「国際社会で北朝鮮の犯罪行為に対する責任の糾明を進めていきたい」とも述べた。
共に民主党は「国民の力は、越北ではないという証拠もないのに疑惑の暴露ばかりに没頭している」と批判した。同党の陳声準（チン・ソンジュン）院内首席副代表はこの日あるラジオ番組に出演し「国民の力の主張は事実に基づかず、無分別で過度に（暴露）されているようだ」「（大統領室の介入など）政治的に企画されたものという疑念を抱かざるを得ない」と主張した。李在明（イ・ジェミョン）議員はフェイスブックで「政治の最も大きな責務は食べて生きる問題、つまり民生解決」とした上で「国政に責任を持つ与党が時代遅れの色分け論やうそで政争を挑発し、これに没頭する姿は本当に見苦しいし残念だ」と批判した。李議員は「支持率が低下するたびに色分け論で反転を目指したかつての保守政権を踏襲していいのか」とも指摘した。
パク・サンギ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2/07/01/2022070180044.html
코코의 파랑도 대개이지만 w
한국 국회조차 캐치 볼 되어 있지 않고 w
급소를 찔러져 논점 바꿔치기인가…
「00은 아닌 증거」악마의 증명을 요구하는 국회 의원이라든지 w
그것을 타미디어가 자랑스러운 듯하게 보도하고 w
아마 마지막 이재명의 대사는 부메랑이 될 것이다w
기사 입력 : 2022/07/01 11:32
한국 여당 「공무원 살해 날조의 배후에 분세권의 청와대」…이재아키라 의원 「낡은 분류」
한국 야당· 모두 민주당은「해양 경찰이 「사이카이로 살해된 공무원은 월북 하려고 했다」라고 하는 판단을 뒤집을 때에 지금의 대통령실이 개입했다」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것에 대해서 여당·국민 힘은 30일「사건 날조(군요 개상)의 진정한 배후는 문 재인(문·제인) 청와대(한국 대통령부)다」라고 주장했다.국민 힘의 안병길(안·볼길) 원내 대표는 이 날, 당의 회합에서 「대통령실이 개입했다는 주장은 완전히 엉터리의 허위의 유포다」 「돼지의 눈에는 돼지 밖에 안보이는 것같게, 모두 민주당의 눈에는 날조 밖에 안보이는 것 같다」라고 지적했다.안원내 대표는 「위장 평화 쇼만 생각해 국민을 보호하는 것 조차 할 수 없었다모두 민주당은 문 재인정부의 만행을 숨길 방법이 없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 또 타인의 탓으로 하고 있다」라고도 비판했다.
국민 힘테스크 포스(TF, 작업 부회) 단장의 하태 케이(하·테골) 의원은 이 날, 외신 각사와의 회견에서 「핵심은, 문장 전대통령이 희생이 된 공무원의 위치를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구조에 관한 어떤 지시도 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강의원은 한층 더 「국제사회에서 북한의 범죄 행위에 대할 책임의 규명을 진행시켜 나가고 싶다」라고도 말했다.
모두 민주당은 「국민 힘은, 월북은 아니라고 하는 증거도 없는데 의혹의 폭로(뿐)만에 몰두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동당의 진성 준(틴·손 쥰) 원내 수석부대표는 이 날 있다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국민 힘의 주장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무분별하고 과도하게(폭로) 되고 있는 것 같다」 「(대통령실의 개입등) 정치적으로 기획된 것이라고 하는 의념을 안지 않을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이재아키라(이·제몰) 의원은 페이스북크로 「정치의 가장 큰 책무는 먹어 사는 문제, 즉 민생 해결」이라고 한 다음 「국정에 책임을 가지는 여당이 시대에 뒤떨어진 분류론이나 거짓말로 정쟁을 도발해, 이것에 몰두하는 모습은 정말로 보기 흉하고 유감이다」라고 비판했다.이 의원은 「지지율이 저하할 때마다 분류론으로 반전을 목표로 한 한 때의 보수 정권을 답습해도 좋은 것인가」라고도 지적했다.
박·산가지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2/07/01/20220701800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