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はマルチがどうの、岡山がどうのと意味が良く分からないことを一日中喋っていたようだ。
いつ見ても苦しそうでかわいそうだ ^ω^
어제는 멀티가 어떻게의, 오카야마가 어떻게의와 의미가 잘 모르는 것을 하루종일 말하고 있던 것 같다.
언제 봐도 괴로운 듯하고 불쌍하다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