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型発射体「ヌリ号」、８カ月ぶりの再挑戦…きょう「本物の衛星」搭載して宇宙へ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2.06.2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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２１日、韓国型発射体「ヌリ号（ＫＳＬＶ－ＩＩ）」が宇宙への飛翔に向けて再び挑戦する。有力な打ち上げ予想時刻は午後４時だ。
ヌリ号は今月１４日、強風によって発射台への移送が延期となり、これを受けて打ち上げが一日延期となっていた。１５日には発射台に立てられたが、センサーの誤作動問題によって一旦降ろされ、再び組立棟に運ばれることになった。科学技術情報通信部と韓国航空宇宙研究院は１６～１９日に組立棟でヌリ号点検作業を行ったあと、２０日ヌリ号を全羅南道高興郡（チョルラナムド・コフングン）羅老（ナロ）宇宙センター第２発射台に移送した。
２０日午前に発射台起立作業を終えたヌリ号は、午後にはアンビリカル（ヌリ号に推進剤や電気を供給する設備）の連結および機密点検（燃料漏れなどがないか確認）を完了した。科学技術情報通信部は２１日午前と午後、発射管理委員会を開いて打ち上げ時刻も決める。この過程をすべて問題なく終えればヌリ号はこの日午後に宇宙に向かって打ち上げられる。
ヌリ号は１．５トン級実用衛星を地球低軌道（６００～８００キロメートル）に投入するために開発された宇宙発射体だ。昨年の１回目の打ち上げ時は本当の衛星ではない１．５トンのダミー衛星（衛星模写体）を搭載して打ち上げた。今回は「本物の衛星」が搭載される。重さ１６２．５キログラムの性能検証衛星とキューブサット４基だ。搭載された衛星の全体的な重さを１．５トンに合わせるために性能検証衛星に１．３トンのダミー衛星を取り付けた搭載体を打ち上げる。
性能検証衛星は２年の任務遂行を目標としている。性能検証衛星に搭載された４基のキューブサットは朝鮮大学とソウル大学、延世（ヨンセ）大学、韓国科学技術院（ＫＡＩＳＴ）が開発した。宇宙で順次分離され、観測や地球大気観測、粒子状物質のモニタリングなどの任務を遂行する。
１回目の打ち上げの時、ヌリ号は段分離とフェアリング（ダミー衛星を覆ったキャップ）分離を正常に行った。だが、５２１秒間燃焼すべき第３段エンジンが４７５秒しか燃焼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ため力が不足し、ダミー衛星を軌道に投入する最終目標には到達できなかった。
ヌリ号発射調査委員会は失敗原因を探るために合計２６００件を越えるデータを精密に分析した。その結果、第３段ロケットの酸化剤タンクの高圧ヘリウムタンクの固定装置が溶解してヘリウムが漏れ出てしまったため、第３段エンジンに入るべき酸化剤の量が減少し、第３段エンジンが予定タイムラインに達する前に燃焼してしまったという結果を得た。航宇研のコ・ジョンファン発射体開発本部長は「構造を補強する新しい設計を経て、交換および再組立作業をすべて終えた」と説明した。先週問題になった第１段酸化剤タンクセンサーなど電気関連の点検も完了した状態だ。
全長４７．２メートル、重量約２００トンのヌリ号は３段構造となっている。１段目には７５トン級液体エンジン４基がクラスタリング（束）されている。４基のエンジンを正確な整列でまとめて一つの３００トン級エンジンのように作動させるという高難度技術が適用された。
第１段エンジンが推進力３００トンに到達すれば固定装置解除命令と共にヌリ号が打ち上げられる。打ち上げ後１２７秒が経過すれば高度５９キロメートル上空で１段目が分離し、発射場から約４１３キロメートル離れた日本九州近海に落下する。打ち上げ後２３３秒になれば第３段ロケット先端部分にあるフェアリングが分離し、２７４秒に到達すれば高度２５８キロメートル地点で２段目が分離する。
目標上空である７００キロメートルに到達すると最後の関門を迎える。ヌリ号に搭載された性能検証衛星とダミー衛星を順次分離していく過程だ。離陸８９７秒後に性能検証衛星が、離陸９６７秒にダミー衛星が分離される。この過程が正常に行われたかどうかデータの確認を取るまでに約３０分がかかる。打ち上げから約４２分後には南極世宗（セジョン）基地で地上局との初めての交信が行われる。
航宇研のチャン・ヨンスン発射体責任開発部長は「目標軌道７００キロメートルで誤差５％である±３５キロメートル高度誤差内に入ればヌリ号は成功したと判断することができる」と話した。ヌリ号の２回目の打ち上げが成功すれば、韓国は自力で１トン以上の実用衛星を打ち上げることができる世界７番目の国家になる
ヌリ号は今月１４日、強風によって発射台への移送が延期となり、これを受けて打ち上げが一日延期となっていた。１５日には発射台に立てられたが、センサーの誤作動問題によって一旦降ろされ、再び組立棟に運ばれることになった。科学技術情報通信部と韓国航空宇宙研究院は１６～１９日に組立棟でヌリ号点検作業を行ったあと、２０日ヌリ号を全羅南道高興郡（チョルラナムド・コフングン）羅老（ナロ）宇宙センター第２発射台に移送した。
２０日午前に発射台起立作業を終えたヌリ号は、午後にはアンビリカル（ヌリ号に推進剤や電気を供給する設備）の連結および機密点検（燃料漏れなどがないか確認）を完了した。科学技術情報通信部は２１日午前と午後、発射管理委員会を開いて打ち上げ時刻も決める。この過程をすべて問題なく終えればヌリ号はこの日午後に宇宙に向かって打ち上げられる。
ヌリ号は１．５トン級実用衛星を地球低軌道（６００～８００キロメートル）に投入するために開発された宇宙発射体だ。昨年の１回目の打ち上げ時は本当の衛星ではない１．５トンのダミー衛星（衛星模写体）を搭載して打ち上げた。今回は「本物の衛星」が搭載される。重さ１６２．５キログラムの性能検証衛星とキューブサット４基だ。搭載された衛星の全体的な重さを１．５トンに合わせるために性能検証衛星に１．３トンのダミー衛星を取り付けた搭載体を打ち上げる。
性能検証衛星は２年の任務遂行を目標としている。性能検証衛星に搭載された４基のキューブサットは朝鮮大学とソウル大学、延世（ヨンセ）大学、韓国科学技術院（ＫＡＩＳＴ）が開発した。宇宙で順次分離され、観測や地球大気観測、粒子状物質のモニタリングなどの任務を遂行する。
１回目の打ち上げの時、ヌリ号は段分離とフェアリング（ダミー衛星を覆ったキャップ）分離を正常に行った。だが、５２１秒間燃焼すべき第３段エンジンが４７５秒しか燃焼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ため力が不足し、ダミー衛星を軌道に投入する最終目標には到達できなかった。
ヌリ号発射調査委員会は失敗原因を探るために合計２６００件を越えるデータを精密に分析した。その結果、第３段ロケットの酸化剤タンクの高圧ヘリウムタンクの固定装置が溶解してヘリウムが漏れ出てしまったため、第３段エンジンに入るべき酸化剤の量が減少し、第３段エンジンが予定タイムラインに達する前に燃焼してしまったという結果を得た。航宇研のコ・ジョンファン発射体開発本部長は「構造を補強する新しい設計を経て、交換および再組立作業をすべて終えた」と説明した。先週問題になった第１段酸化剤タンクセンサーなど電気関連の点検も完了した状態だ。
全長４７．２メートル、重量約２００トンのヌリ号は３段構造となっている。１段目には７５トン級液体エンジン４基がクラスタリング（束）されている。４基のエンジンを正確な整列でまとめて一つの３００トン級エンジンのように作動させるという高難度技術が適用された。
第１段エンジンが推進力３００トンに到達すれば固定装置解除命令と共にヌリ号が打ち上げられる。打ち上げ後１２７秒が経過すれば高度５９キロメートル上空で１段目が分離し、発射場から約４１３キロメートル離れた日本九州近海に落下する。打ち上げ後２３３秒になれば第３段ロケット先端部分にあるフェアリングが分離し、２７４秒に到達すれば高度２５８キロメートル地点で２段目が分離する。
目標上空である７００キロメートルに到達すると最後の関門を迎える。ヌリ号に搭載された性能検証衛星とダミー衛星を順次分離していく過程だ。離陸８９７秒後に性能検証衛星が、離陸９６７秒にダミー衛星が分離される。この過程が正常に行われたかどうかデータの確認を取るまでに約３０分がかかる。打ち上げから約４２分後には南極世宗（セジョン）基地で地上局との初めての交信が行われる。
航宇研のチャン・ヨンスン発射体責任開発部長は「目標軌道７００キロメートルで誤差５％である±３５キロメートル高度誤差内に入ればヌリ号は成功したと判断することができる」と話した。ヌリ号の２回目の打ち上げが成功すれば、韓国は自力で１トン以上の実用衛星を打ち上げることができる世界７番目の国家になる
누리호발사 즐거움이 솟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8개월만의 재도전…오늘 「진짜 위성」탑재해 우주에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2022.06.2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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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우주에의 비상을 향해서 다시 도전한다.유력한 발사 예상 시각은 오후 4시다.
누리호는 이번 달 14일, 강풍에 의해서 발사대에의 이송이 연기가 되어, 이것을 받아 발사가 하루 연기가 되고 있었다.15일에는 발사대에 세울 수 있었지만, 센서의 오작동 문제에 의해서 일단 강판 당해 다시 조립동에 옮겨지게 되었다.과학기술 정보 통신부와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은 16~19일에 조립동으로 누리호점검 작업을 실시한 뒤, 20일 누리호를 전라남도 고흥군(쵸르라남드·코훙) 라로(나로) 우주 센터 제 2 발사대에 이송했다.
20일 오전에 발사대 기립 작업을 끝낸 누리호는, 오후에는 안비리칼(누리호에 추진제나 전기를 공급하는 설비)의 연결 및 기밀 점검(연료 누락등이 없는가 확인)을 완료했다.과학기술 정보 통신부는 21일 오전과 오후, 발사개구리 `누리위원회를 열어 발사시각도 결정한다.이 과정을 모두 문제 없게 끝내면 누리호는 이 날오후에 우주로 향해서 발사 된다.
누리호는 1.5톤급 실용위성을 지구저궤도(600~800킬로미터)에 투입하기 위해서 개발된 우주 발사체다.작년의 1회째의 발사시는 진짜 위성이 아닌 1.5톤의 더미 위성(위성 모사체)을 탑재해 쏘아 올렸다.이번은 「진짜 위성」이 탑재된다.무게 162.5킬로그램의 성능 검증 위성과 큐브삿트 4기다.탑재된 위성의 전체적인 무게를 1.5톤에 맞추기 위해서 성능 검증 위성에 1.3톤의 더미 위성을 설치한 탑재체를 쏘아 올린다.
성능 검증 위성은 2년의 임무 수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성능 검증 위성에 탑재된 4기의 큐브삿트는 조선 대학과 서울 대학, 연세(욘세) 대학,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개발했다.우주로 차례차례 분리되어 관측이나 지구 대기 관측, 입자장 물질의 모니터링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1회째의 발사때, 누리호는 단분리와 페어링(더미 위성을 가린 캡) 분리를 정상적으로 갔다.하지만, 521초간 연소해야 할 제 3단 엔진이 475초 밖에 연소하는 와 (이)가 할 수 없었기 때문에 힘이 부족해, 더미 위성을 궤도에 투입하는 최종 목표에는 도달할 수 없었다.
누리호발사 조사위원회는 실패 원인을 찾기 위해서 합계 2600건을 넘는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했다.그 결과, 제3단 로켓의 산화제 탱크의 고압 헬륨 탱크의 고정 장치가 용해하고 헬륨이 빠져 나와 버렸기 때문에, 제3단 엔진에 들어가야 할 산화제의 양이 감소해, 제3단 엔진이 예정 타임 라인에 이르기 전에 연소해 버렸다고 하는 결과를 얻었다.항우연의 코·정환 발사체 개발 본부장은 「구조를 보강하는 새로운 설계를 거치고, 교환 및 재조립 작업을 모두 끝냈다」라고 설명했다.지난 주 문제가 된 제1단 산화제 탱크 센서 등 전기 관련의 점검도 완료한 상태다.
전체 길이 47.2미터, 중량 약 200톤의 누리호는 3단 구조가 되고 있다.1단째에는 75톤급 액체 엔진 4기가 클러스터링(다발) 되고 있다.4기의 엔진을 정확한 정렬로 정리해 하나의 300톤급 엔진과 같이 작동시킨다고 하는 고난도 기술이 적용되었다.
제1단 엔진이 추진력 300톤에 도달하면 고정 장치 해제 명령과 함께 누리호가 발사 된다.발사후 127초가 경과고도 59킬로미터 상공에서 1단째가 분리해, 발사장으로부터 약 413킬로미터 떨어진 일본 큐슈 근해에 낙하한다.발사후 233초가 되면 제3단 로켓 첨단 부분에 있는 페어링이 분리해, 274초에 도달하면 고도 258킬로미터 지점에서 2단째가 분리한다.
목표 상공인 700킬로미터에 도달하면 마지막 관문을 맞이한다.누리호에 탑재된 성능 검증 위성과 더미 위성을 차례차례 분리해 나가는 과정이다.이륙 897초 후에 성능 검증 위성이, 이륙 967초에 더미 위성이 분리된다.이 과정이 정상적으로 행해졌는지 데이터의 확인을 취하기까지 약 30분이 걸린다.발사로부터 약 42 분후에는 남극 세종(세종) 기지에서 지상국과의 첫 교신을 한다.
항우연의 장·욘슨 발사체 책임 개발 부장은 「목표 궤도 700킬로미터로 오차 5%인䕇킬로미터 고도 오차내에 들어가면 누리호는 성공했다고 판단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누리호의 2번째의 발사가 성공하면, 한국은 자력으로 1톤 이상의 실용위성을 쏘아 올릴 수 있는 세계 7번째의 국가가 되는
누리호는 이번 달 14일, 강풍에 의해서 발사대에의 이송이 연기가 되어, 이것을 받아 발사가 하루 연기가 되고 있었다.15일에는 발사대에 세울 수 있었지만, 센서의 오작동 문제에 의해서 일단 강판 당해 다시 조립동에 옮겨지게 되었다.과학기술 정보 통신부와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은 16~19일에 조립동으로 누리호점검 작업을 실시한 뒤, 20일 누리호를 전라남도 고흥군(쵸르라남드·코훙) 라로(나로) 우주 센터 제 2 발사대에 이송했다.
20일 오전에 발사대 기립 작업을 끝낸 누리호는, 오후에는 안비리칼(누리호에 추진제나 전기를 공급하는 설비)의 연결 및 기밀 점검(연료 누락등이 없는가 확인)을 완료했다.과학기술 정보 통신부는 21일 오전과 오후, 발사개구리 `누리위원회를 열어 발사시각도 결정한다.이 과정을 모두 문제 없게 끝내면 누리호는 이 날오후에 우주로 향해서 발사 된다.
누리호는 1.5톤급 실용위성을 지구저궤도(600~800킬로미터)에 투입하기 위해서 개발된 우주 발사체다.작년의 1회째의 발사시는 진짜 위성이 아닌 1.5톤의 더미 위성(위성 모사체)을 탑재해 쏘아 올렸다.이번은 「진짜 위성」이 탑재된다.무게 162.5킬로그램의 성능 검증 위성과 큐브삿트 4기다.탑재된 위성의 전체적인 무게를 1.5톤에 맞추기 위해서 성능 검증 위성에 1.3톤의 더미 위성을 설치한 탑재체를 쏘아 올린다.
성능 검증 위성은 2년의 임무 수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성능 검증 위성에 탑재된 4기의 큐브삿트는 조선 대학과 서울 대학, 연세(욘세) 대학,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개발했다.우주로 차례차례 분리되어 관측이나 지구 대기 관측, 입자장 물질의 모니터링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1회째의 발사때, 누리호는 단분리와 페어링(더미 위성을 가린 캡) 분리를 정상적으로 갔다.하지만, 521초간 연소해야 할 제 3단 엔진이 475초 밖에 연소하는 와 (이)가 할 수 없었기 때문에 힘이 부족해, 더미 위성을 궤도에 투입하는 최종 목표에는 도달할 수 없었다.
누리호발사 조사위원회는 실패 원인을 찾기 위해서 합계 2600건을 넘는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했다.그 결과, 제3단 로켓의 산화제 탱크의 고압 헬륨 탱크의 고정 장치가 용해하고 헬륨이 빠져 나와 버렸기 때문에, 제3단 엔진에 들어가야 할 산화제의 양이 감소해, 제3단 엔진이 예정 타임 라인에 이르기 전에 연소해 버렸다고 하는 결과를 얻었다.항우연의 코·정환 발사체 개발 본부장은 「구조를 보강하는 새로운 설계를 거치고, 교환 및 재조립 작업을 모두 끝냈다」라고 설명했다.지난 주 문제가 된 제1단 산화제 탱크 센서 등 전기 관련의 점검도 완료한 상태다.
전체 길이 47.2미터, 중량 약 200톤의 누리호는 3단 구조가 되고 있다.1단째에는 75톤급 액체 엔진 4기가 클러스터링(다발) 되고 있다.4기의 엔진을 정확한 정렬로 정리해 하나의 300톤급 엔진과 같이 작동시킨다고 하는 고난도 기술이 적용되었다.
제1단 엔진이 추진력 300톤에 도달하면 고정 장치 해제 명령과 함께 누리호가 발사 된다.발사후 127초가 경과고도 59킬로미터 상공에서 1단째가 분리해, 발사장으로부터 약 413킬로미터 떨어진 일본 큐슈 근해에 낙하한다.발사후 233초가 되면 제3단 로켓 첨단 부분에 있는 페어링이 분리해, 274초에 도달하면 고도 258킬로미터 지점에서 2단째가 분리한다.
목표 상공인 700킬로미터에 도달하면 마지막 관문을 맞이한다.누리호에 탑재된 성능 검증 위성과 더미 위성을 차례차례 분리해 나가는 과정이다.이륙 897초 후에 성능 검증 위성이, 이륙 967초에 더미 위성이 분리된다.이 과정이 정상적으로 행해졌는지 데이터의 확인을 취하기까지 약 30분이 걸린다.발사로부터 약 42 분후에는 남극 세종(세종) 기지에서 지상국과의 첫 교신을 한다.
항우연의 장·욘슨 발사체 책임 개발 부장은 「목표 궤도 700킬로미터로 오차 5%인䕇킬로미터 고도 오차내에 들어가면 누리호는 성공했다고 판단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누리호의 2번째의 발사가 성공하면, 한국은 자력으로 1톤 이상의 실용위성을 쏘아 올릴 수 있는 세계 7번째의 국가가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