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韓国ではこんな言い訳通るのか?

政府や与党、悪さしても言い訳し放題やんw


文災害政権時代の発表で、いろいろねつ造方発表がバレだしてるようだw

これは、とても、恥ずかしいことですよw




【6月20日付社説】韓国公務員射殺で「国民生活が苦しい」を言い訳に資料公開拒む野党、何が怖いのか



 韓国海洋水産部(省に相当)の公務員が殺害された事件の真相を解明するため大統領記録物の閲覧を求める声に対し、韓国野党・共に民主党の禹相虎(ウ・サンホ)非常対策委員長は「協力する考えはない」と述べた。禹委員長は「国民生活が非常に深刻だ。今はそんなことをやるべきときか。これがなぜ懸案なのか」と開き直った。韓国国民が北朝鮮軍により射殺され遺体が火で燃やされた上に、無念にも越北者とレッテル貼りされた重大な事件にもかかわらず、これを「民生の懸案ではない」との理由で禹委員長は真相解明を拒否したのだ。大統領記録物に指定されたこの事件に関する資料は国会の3分の2以上の賛成がなければ閲覧できない。



 青瓦台(旧韓国大統領府)は漁業指導船での勤務中に失踪したイ・デジュンさんについて、韓国軍から「西海で漂流中に北朝鮮の警備艇に発見された」と報告を受けたが、その後は何も対応しなかった。それから3時間後にイさんは射殺された。その当時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寝ていたという。韓国国民が殺害され焼却されるという残酷な事件が起こったにもかかわらず、当時青瓦台は事実上何もしなかったのだ。文前大統領はセウォル号惨事の際、朴槿恵(パク・クンヘ)元大統領を巡る「空白の7時間」を問題視し「緊迫した事故の瞬間に大統領が何をしていたか明らかにすべきだ」と主張していた。ところが本人が関係することにはその資料を大統領記録物に指定し、今後15年間公開させなくした上に口を閉ざしているのだ。



 事件当時、韓国軍は「北朝鮮がイさんの遺体を燃やす蛮行を行った」と発表したが、その直後に青瓦台国家安保室から指針が伝えられると「遺体は焼却されたと推定」へと説明を変えた。青瓦台民情首席室は当時、韓国海洋警察に対し「『自ら越北』との観点で捜査せよ」と指示した。北朝鮮の蛮行から顔を背け、イさんを越北者に仕立て上げたのではないのか。これが事実であれば国家による暴力であり深刻な人権侵害だ。この問題を解明し本人と家族の無念を晴らすことは国民生活の懸案と同じく重要な問題だ。



 文前大統領はセウォル号惨事について「真相解明と責任者の処罰を徹底して行う」と述べた。この発言を受け検察、警察、特別検事、監査院、国政調査、特別調査委員会、セウォル号惨事特別調査委員会などに数百億ウォン(数十億円)を投入し、9回にわたり執拗(しつよう)に捜査と調査を続けた。事実上の政治目的を持つごり押し調査だった。ところがその結果については「遺族が望む方向に真相が解明されず残念だ」と述べた。その当人が今度は完全に違う態度を取っている。セウォル号とイさんの遺族の涙は何が違うのか。何が怖くて隠そうとしているのか。



 共に民主党は「越北の根拠があった」と主張しているが、それならその根拠を公開すればよい。「情報収集システムを露出させることはできない」とも言い訳しているが、それが本当なら検察や警察、あるいは監査院に記録を閲覧させ決着をつければよい。国民生活を口実にするのもおかしい。イさん事件の調査が国民生活にどういう形で妨害になるというのか。過去5年にわたり間違った政策と立法暴走で国民生活を苦しくしたのは他でもない共に民主党政権だ。話にならない弁解はもうやめ、真相解明に協力することが道理だ。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2/06/20/2022062080007.html


국민 생활이 어렵기 때문에, 거짓말 조작을 숨기는 w

한국에서는 이런 변명 통과하는지?

정부나 여당, 나쁨 해도 변명 해 마음껏이나 w


문장 재해 정권 시대의 발표로,여러 가지 조작분발표가 들켜이고 비치는 것 같다 w

이것은, 매우, 부끄러운 일이에요 w




【6월 20 일자 사설】한국 공무원 사살로 「국민 생활이 어렵다」를 변명에 자료 공개 거절하는 야당, 무엇이 무서운 것인가



 한국 해양 수산부(성에 상당)의 공무원이 살해된 사건의 진상을 해명하기 위해(때문에)대통령 기록물의 열람을 요구하는 소리에 대해, 한국 야당· 모두 민주당의 우상호(우·산호) 비상 대책 위원장은 「협력하는 생각은 없다」라고 말했다.우위원장은 「국민 생활이 매우 심각하다.지금은 그런 일을 해야 하는 것이라고 해인가.이것이 왜 현안인가」라고 정색했다.한국 국민이 북한군에 의해 사살되어 사체가 불로 태워진 후에, 무념에도 월북자와 상표 붙여 된 중대한 사건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민생의 현안은 아니다」라는 이유로 우위원장은 진상 해명을 거부했던 것이다.대통령 기록물로 지정된 이 사건에 관한 자료는 국회의 3분의 2이상의 찬성이 없으면 열람할 수 없다.



 청와대( 구한국 대통령부)는 어업 지도선으로의 근무중에 실종한 이·데즐씨에게 대해서,한국군으로부터 「사이카이로 표류중에 북한의 경비정에 발견되었다」와 보고를 받았지만, 그 다음은 아무것도 대응하지 않았다.그리고 3시간 후에 이씨는 사살되었다.그 당시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은 자고 있었다고 한다.한국 국민이 살해되어 소각된다고 하는 잔혹한 사건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청와대는 사실상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것이다.문장 전대통령은 세워르호참사때, 박근혜(박·쿠헤) 전 대통령을 둘러싼 「공백의 7시간」을 문제시해 「긴박한 사고의 순간에 대통령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분명하게 해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있었다.그런데 본인이 관계하는 것에는그 자료를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해, 향후 15년간 공개시키지 않게 한 후에 입을 닫고 있는것이다.



 사건 당시 ,한국군은 「북한이 이씨의 사체를 태우는 만행을 실시했다」라고 발표했지만, 그 직후에 청와대 국가 안보실로부터 지침이 전해지면「사체는 소각되었다고 추정」으로 설명을 바꾸었다.청와대 민정 수석실은 당시 , 한국 해양 경찰에 대해 「「스스로 월북」과의 관점에서 수사하라」라고 지시했다.북한의 만행으로부터 얼굴을 돌려 이씨를 월북자로 만들어 낸 것은 아닌 것인가.이것이 사실이면 국가에 의한 폭력이며 심각한 인권침해다.이 문제를 해명해 본인과 가족의 무념을 푸는 것은 국민 생활의 현안과 같이 중요한 문제다.



 문장 전대통령은 세워르호참사에 대해 「진상 해명과 책임자의 처벌을 철저히 해 실시한다」라고 말했다.이 발언을 접수 검찰, 경찰, 특별 검사, 감사원, 국정 조사, 특별 조사위원회, 세워르호참사 특별 조사위원회 등에수백억원(수십억엔)을 투입해, 9회에 걸쳐 집요(해 개나름)에 수사와 조사를 계속했다.사실상의정치 목적을 가지는 무리한 관철 조사였다.그런데 그 결과에 대해서는 「유족이 바랄 방향으로 진상이 해명되지 않고 유감이다」라고 말했다.그 당사자가 이번은 완전하게 다른 태도를 취하고 있다.세워르호와 이씨의 유족의 눈물은 무엇이 다른 것인가.무엇이 무서워서 숨기려 하고 있는 것인가.



 모두 민주당은 「월북의 근거가 있었다」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렇다면 그 근거를 공개하면 좋다.「정보 수집 시스템을 노출시킬 수 없다」라고도변명 하고 있는이, 그것이 사실이라면 검찰이나 경찰, 있다 있어는 감사원에 기록을 열람시켜 결착을 붙이면 좋다.국민 생활을 구실로 하는 것도 이상하다.이씨사건의 조사가 국민 생활에 어떤 형태로 방해가 된다는 것인가.과거 5년에 걸쳐 잘못된 정책과 입법 폭주로 국민 생활을 어렵게 한 것은 어디에도 없는 모두 민주당 정권이다.이야기가 되지 않는 변명은 이제(벌써) 그만두어 진상 해명에 협력하는 것이 당연하다.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2/06/20/20220620800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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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急騰】韓国死ぬの?【暴落】 (5) rom1558 2022-06-22 4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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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仕返しは止められません! 勝者の....... rom1558 2022-06-19 3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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