防ぐ方法がただ一つだけ有るでしょ。
敵対者を全員コロコロしちゃえばそこで終わるだろう。
生き延びることが出来たら、血で血を洗う凄惨な仕返し合戦やればいいw
[社説]人事も捜査も前政権のせい…尹大統領、「敵味方に分ける政治」始め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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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錫悦(ユン・ソクヨル)大統領が17日、警察と検察による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関連の捜査を積極的に擁護し、前政権が任命した一部の長官級関係者の自主的な辞任を当然視する発言を行った。一部については、自制のない発言をそのまま口にした。国民統合の責務を担う国政最高の責任者が、逆に敵と味方に分ける政治の先頭に立つような姿勢を示したことには非常に憂慮すべきことだ。
尹大統領は出勤途中の囲み取材で、ペク・ウンギュ元産業通商資源部長官の令状請求や、野党「共に民主党」のイ・ジェミョン議員に関係する家宅捜索などについての質問を受け、「正常な司法システムを政治論争化することは望ましくない」としたうえで、「共に民主党の政権の時にはしなかったのか」と聞き返した。検察と警察の捜査を「政治報復」だと批判する共に民主党を狙ったもので、過去の政権でも普遍的に起きたことだから何の問題にもならないという態度だ。しかし、そのようなかたちでの感情的な正面対抗は、相手の疑心を確信に変え、政治的対決だけを激化させるという点で、指導者にふさわしい振る舞いとはいえない。
尹大統領は「検察偏重人事」という批判に対しても、似たような反応を示したことがある。「(要職の人事で)過去には民弁(民主社会のための弁護士会)出身者で一色だったこともあるではないか」と反論した8日の発言がそれだ。客観的な事実関係も調べなかったうえ、「お前たちがしたのだから自分もする」というかたちの対応は、大統領の狭量で偏狭な認識を示すだけだ。
尹大統領は、文在寅政権のもとで任命されたハン・サンヒョク放送通信委員長とチョソ・ヒョンヒ国民権益委員長を閣僚会議から排除したことについても、「あえて来る必要のない人(たち)」という侮辱的な表現を使い、「任期があるのだから、(自主辞任するかどうかは)自分で判断してくれ」と述べた。「法定任期」(3年)が保障される放送通信委員長に対してまで事実上の自主辞任を勧めたものであり、一体これが就任後何回も「法に従う」を叫んだ大統領の態度なのか思うほどだ。
作用が反作用を呼ぶのは政治でも同じだ。共に民主党はこの日、大統領の発言に「稚拙な弾圧であり、尹錫悦式の政治報復」だと激しく反発した。尹大統領は「協力政治」を何度も強調しているが、就任後1カ月が過ぎても反対派の指導者に特に会おうとはしていない。そのような状況を経た言葉で「排除と対決の政治」を前面に出せば、統合と協力政治はますます遠くなる。当面は、一部の長官の人事聴聞会も、16日に出した政府の経済政策の方向も、巨大野党の協力なしには国会通過は難しい。大統領は、あらゆることができるかのようにみえても一人でできることは多くないということを早く気づいてほしい。
https://news.yahoo.co.jp/articles/cfefdc9e61c4e5cf1fb0b655743229045c04f7b1
막는 방법이 단지 하나만 있겠죠. 적대자를 전원 대굴대굴 해버리면 거기서 끝날 것이다. 살아남을 수 있으면, 혈족끼리 결렬히 싸우는 처참한 보복 전투 하면 되는 w 전달[사설]인사도 수사도 전 정권의 탓
윤대통령, 「적아군으로 나누는 정치」시작하는 것인가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대통령이 17일, 경찰과 검찰에 의한문 재인(문·제인) 정권 관련의 수사를 적극적으로 옹호 해, 전 정권이 임명한 일부의 장관급 관계자의 자주적인 사임을 당연히시 하는 발언을 실시했다.일부에 대해서는, 자제가 없는 발언을 그대로 말했다.국민 통합의 책무를 담당하는국정 최고의 책임자가, 반대로 적과 아군으로 나누는 정치의 선두에 서는 자세를 나타낸일에는 매우 우려 해야 할것이다.
윤대통령은 「검찰 편중 인사」라고 하는 비판에 대해서도, 비슷한 반응을 나타냈던 것이 있다.「(요직의 인사로) 과거에는 민변(민주 사회를 위한 변호사회) 출신자로 일색이었던일도 있지 아니겠는가」라고 반론한 8일의 발언이 그것이다.객관적인 사실 관계도 조사하지 않는데다가, 「너희가 했으니까 자신도 한다」라고 하는 형태의 대응은,대통령의 협량으로 편협한 인식을 나타낼 뿐이다.
윤대통령은,문 재인정권의 아래에서 임명된한·산효크방송 통신 위원장과쵸소·홀히국민 권익 위원장을 각료회의로부터 배제한일에 대해서도, 「굳이 올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라고 하는 모욕적인 표현을 사용해, 「임기가 있다이니까, (자주 사임할지 어떨지는) 스스로 판단해 줘」라고 말했다.「법정 임기」(3년)이 보장되는 방송 통신 위원장에 대해서까지 사실상의 자주 사임을 권한 것이어, 도대체 이것이 취임 후 몇번이나 「법에 따른다」를 외친 대통령의 태도인가 생각할 정도다.
작용이 반작용을 부르는 것은 정치에서도 같다.모두 민주당은 이 날, 대통령의 발언에 「치졸한 탄압이며, 윤 주석기쁨식의 정치 보복」이라고 격렬하게 반발했다.윤대통령은 「협력 정치」를 몇번이나 강조하고 있지만, 취임 후 1개월이 지나도 반대파의 지도자를 특별히 만나려고는 하고 있지 않다.그러한 상황을 거친 말로 「배제와 대결의 정치」를 전면에 내세우면, 통합과 협력 정치는 더욱 더 멀어진다.당면은, 일부의 장관의 인사 청문회도, 16일에 낸 정부의 경제정책의 방향도, 거대 야당의 협력없이는 국회 통과는 어렵다.대통령은, 모든 일이 생기는 것 같이 보여도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고 하는 것을 빨리 눈치채면 좋겠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cfefdc9e61c4e5cf1fb0b655743229045c04f7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