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1712266


まず、賠償金的性格か経済協力金か、という論点は、法的性格の話。条約交渉中に議論されてるから議事録参照。
この法的性格とは関係なく、金銭の移転があるのだから、賠償金的性格という韓国側の言い分を持ち出して援助じゃないと言うのは、詭弁。
そのお金がどう使われたかという観点で見ないと意味がない。

つぎに、総額の話。
この学者の理屈は、比較対象をすり替えながら進めている。

時期を問わない額ならば米国ですね。これは間違いない。
で、日韓条約以前の米国の支援が何に用いられたかを指摘していないことにインチキがある。
それとベトナム傭兵の支援も仕訳されていますか?
 その上で時期と額の適切さおよび用いられた対象ね。
 この途中でヨーロッパ全部とまとめて日本と比較とか乱暴な話がちらほら。

以上を前提に、何に使われたかという観点を参照すると、日本からの経済協力金がインフラに投資した事実は否定できないから、
その点も実は記事中で認めている。

ところが例のごとく、朝鮮論法で難癖つけてるだけ。技術が古いとか、日本に役立ったとかw
日本側もメリットあったら金銭移転はなくなるのですかwww
バカすぎる。

最後は、なつかしいホ・スヨルですね。彼は日帝期の再配分の不平等を指摘して、植民地近代化論に反対してるんだが、
彼は資本主義経済の進行という側面を評価できずに数字だけで詭弁を弄しているだけ。
朝鮮の民族資本が彼の言う収奪の結果、成長したことに対してダンマリ。

まあ、植民地近代化論の論文位はある程度目を通しておくといいんじゃないかな?
特にホ先生のは日韓の研究会の論文の一つで日本語訳もあるから、日本人も暇なときにお読みください。



しめじが火病を起こしていたので、懐かしいスレを復刻しておきました。


예의 바보 기사에 코멘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1712266


우선, 배상금적 성격이나 경제협력금인가, 라고 하는 논점은, 법적 성격의 이야기.조약 교섭중에 논의되고 있으니 회의록 참조.
이 법적 성격과는 관계없이, 금전의 이전이 있다이니까, 배상금적 성격이라고 하는 한국측의 말을 꺼내고 원조가 아니라고 하는 것은, 궤변.
그 돈이 어떻게 사용되었는가 하는 관점에서 보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다음에, 총액의 이야기.
이 학자의 도리는, 비교 대상을 살짝 바꾸면서 진행하고 있다.

시기를 묻지 않는 액이라면 미국이군요.이것은 틀림없다.
그리고, 한일 조약 이전의 미국의 지원이 무엇에 이용되었는지를 지적하고 있지 않는 것에 사기가 있다.
그것과 베트남 용병의 지원도 구분되고 있습니까?
 게다가로 시기와 액의 적절함 및 이용된 대상이군요.
 이 도중에 유럽 전부와 정리해 일본과 비교라든지 난폭한 이야기가 하나둘씩.

이상을 전제로, 무엇에 사용되었는가 하는 관점을 참조하면, 일본으로부터의 경제협력금이 인프라에 투자한 사실은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점도 실은 기사중에서 인정하고 있다.

그런데 예의 오덕, 조선 논법으로 트집 붙이고 있을 뿐.기술이 낡다든가, 일본 에 도움이 되었다든가 w
일본측도 메리트 있으면 금전 이전은 없어집니까 www
바보 지나다.

최후는, 그리운 호·스욜이군요.그는 일제기의 재배분의 불평등을 지적하고, 식민지 근대화론에 반대하고 있어가,
그는 자본주의 경제의 진행이라고 하는 측면을 평가하지 못하고 숫자만으로 궤변을 농 하고 있을 뿐.
조선의 민족자본이 그의 말하는 수탈의 결과, 성장했던 것에 대해 댄 마리.

뭐, 식민지 근대화론의 논문위는 있다 정도 대충 훑어봐 두면 좋지 않을까?
특히 호 선생님의 것은 일한의 연구회의 논문의 하나로 일본어 번역도 있으니까, 일본인도 한가한 때에 읽어 주세요.



제한 표지 자아화병을 일으키고 있었으므로, 그리운 스레를 복각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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