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の内エスカレートして毒カエルをぶち込みそうだなw
キムチの問題なのだろう。
2度ある事はしばらく続く韓国で再発防止が出来るのか?
無理だろうね。
韓国の高校の給食に「死んだカエル」…1カ月に2度目の事故
先月30日に続き、今月15日にもソウルの高校で給食事故 事故当日の製品全量廃棄…市教育庁、給食業者の調査実施
先月、ソウルのある高等学校の給食用のキムチから死んだカエルが出てきたのに続き、ソウルの他の高等学校の給食でもカエルの死骸が出てきた。ソウル市教育庁は納品業者の調査に乗り出した。
15日、ソウル市教育庁などの説明によると、同日ソウル中区(チュング)のある高校の給食で出された大根若菜キムチ入りそば(ヨルムキムチグクス)から死んだカエルが見つかった。学校側は製品を全量廃棄し、該当業者の納品を中断させた。ソウル市教育庁は「傘下機関の学校保健振興院が京畿道抱川(ポチョソ)の納品業者を訪問し、調査を行っており、明日は中部教育支援庁と共に学校側の点検に乗り出す予定だ」と明らかにした。
これに先立ち、先月30日、ソウル江西区(カンソグ)にある明徳女子高等学校の給食からもカエルの死骸が見つかったが、今回の業者とは異なる業者であることが確認された。
キム・ミンジェ記者(お問い合わせ japan@hani.co.kr)
https://news.yahoo.co.jp/articles/c695ebb4bfc30eb37d7a7ffedb2c65f405c89e1b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92201?servcode=400§code=430
くっそ、ポチョソに引っかかった…
ライターを入れ替えしました…
그 안 에스컬레이트해 독개구리를 쳐넣을 것 같다 w
김치의 문제일 것이다.
2도 있다 일은 당분간 계속 되는 한국에서 재발 방지를 할 수 있는지?
무리이겠지.
한국의 고등학교의 급식에 「죽은 개구리」Գ개월에 2번째의 사고
지난 달 30일에 이어, 이번 달 15일에 서울의 고등학교에서 급식 사고 사고 당일의 제품 전량 폐기 시 교육청, 급식 업자의 조사 실시
지난 달, 서울이 있는 고등학교의 급식용의 김치로부터 죽은 개구리가 나왔다것에 이어,서울의 다른 고등학교의 급식이라도 개구리의 시체가 나왔다.서울시 교육청은 납품 업자의 조사에 나섰다.
15일, 서울시 교육청등의 설명에 의하면, 동일 서울 나카구(츄그)가 있는 고등학교의 급식으로 나온무봄나물 김치 넣은 곁(요룸킴치그크스)으로부터 죽은 개구리가 발견되었다.학교측은 제품을 전량 폐기해, 해당 업자의 납품을 중단시켰다.서울시 교육청은 「산하 기관의 학교 보건 진흥원이 경기도 포천(포쵸소)의 납품 업자를 방문해, 조사를 실시하고 있어 내일은 중부 교육 지원청과 함께 학교측의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라고 분명히 했다.
이것에 앞서,지난 달 30일, 서울 강서구(칸소그)에 있는 덕성 여고등 학교의 급식으로부터도 개구리의 시체가 발견되었다가, 이번 업자란 다른 업자인 것이 확인되었다.
김·민제 기자(문의 japan@hani.co.kr)
https://news.yahoo.co.jp/articles/c695ebb4bfc30eb37d7a7ffedb2c65f405c89e1b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92201?servcode=400§code=430
, 포쵸소에 걸린
라이터를 바꿔 넣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