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世紀に日本に派遣されて帰国した韓国人のレポート
1428年12月、使臣として日本に派遣されて1429年12月に帰国した「朴瑞生」(正3品、大使のような役職)という人物が世宗大王にあげた「日本関連報告書」の中の一部内容。
1)水車を韓国は使用していないので、一行は原理を把握しようとしましたが、、日本の水車は水の落ちる力を活用して水車が自然に回るようにしていて、水を汲み上げて田畑に水を供給しています。
私たちの川は流れが弱いですが、日本のように水車を作り、足で踏んで水を吸い上げれば、釣甁(桶)を使うよりも人の力を大幅に削減す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日本の水車の様子を絵に描いてきたので、そのまま作って使用すればよいと思います。
(少なくても600年前から韓国人は今と同じ。いわゆるベンチマーキングである)
2)私たちが綿布や穀物などで主に交易するのとは違って、日本では硬貨を一般的に使用しているため、遠くへ旅行に行く人も食料を持参せず、硬貨だけを腰につけて旅をしています。
また沿道には、旅行者が食べて寝ることのできる施設(旅館)が設置されていて、旅行者を客として迎えています。
宿屋の主人は旅行者から受け取った硬貨に対応する金額ぶんだけ、お客様に利便性を提供しています。
川沿いに住む住民たちは、船を互いにつないで橋を作っていて、橋を渡る人々からお金を取って生活費として使ったり、橋を補修する費用などにも使っています。
日本は、土地税から通行料に至るまで、すべてにおいて硬貨を使うことが習慣化され、定着していて、重い荷物を持参して長い道のりを移動する苦労をする必要がありません。
3)家ごとに風呂があったり、町ごとに銭湯があったりして、住民は銭湯を利用するときにお金を出して便利に利用しています。
私たちも、濟生院、惠民局などの医療機関や、人がたくさん通っている廣通橋と地方の診療所に風呂を設置すれば、人々の体もスッキリするし、お金を使う方法も学習できるので、良いと思います。
(韓国の土人たちは、お金の概念だけではなく、風呂に入ることを日本から学びました)
4)日本の商店街は、商人それぞれが自分の店に看板をかけ、棚を作り、その上に商品を陳列し、客は商品を確認し、簡単に選んで購入することができます。
陳列された商品は、お客様の身分の貴賤に関係なく、誰でも自由に買うことができます。
私たち韓国の市場は、乾いたものや濡れたものを区別せず、陳列もしておらず、魚や肉や野菜などすべてを地面にそのまま置いて売っていて、歩行者が商品の上に腰掛けたり、踏みつけて通過することもあります。
今後は鍾路から廣通橋までの店に陳列台を設置して、商品名を付けて配置することによって、どの棚にどの商品があるのか簡単に分かるように並べて、お客様が便利に商品を見て選んで買うことができるよう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韓国の土人たちは、商法さえ、日本人から学びました)
世宗46巻11年(1429年宣德4年)12月3日乙亥
韓国人、歴史を忘れた民族に未来はない。少なくても600年以上前から韓国人は日本人のパクリを一生懸命やっていた。
日本文化の根は韓国だと?笑わせるなw
だいたい、水車も貨幣さえも知らない韓国土人から、いったい何を学べばいいのか?w
1. 韓国人(スレ主)
議論になっているネイルのCM。
2018年6月にリリースされた。
こちらは、2015年にリリースされた石原さとみが出演するCM。
明治のぷにぷにグミの広告だ。
判断は任せる。
2. 韓国人
そのまままったく同じだね
3. 韓国人
100%です
4. 韓国人
盗作です
5. 韓国人
120%コピー
6. 韓国人
監督はあれを作って5000万ウォンは得たであろう
8. 韓国人
ドラマやバラエティ、広告などは、すべて日本の盗作だと思えばいい
ドラマやバラエティ、広告だけじゃないだろう?
ほとんど全部だよ。これこそが本物の「文化盗用」である。
欧米人たちに教えてやりたい。
韓国人たち、お前たちのような民族を「恥知らず」というのだ。
15 세기에 일본에 파견되어 귀국한 한국인의 리포트
1428년 12월, 사신으로서 일본에 파견되어 1429년 12월에 귀국한 「박서생」(타다시3품, 대사와 같은 직무)이라고 하는 인물이 세종대왕에게 준 「일본 관련 보고서」안의 일부 내용.
1) 물방아를 한국은 사용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일행은 원리를 파악하려고 했습니다만, , 일본의 물방아는 물이 떨어지는 힘을 활용해 물방아가 자연스럽게 돌도록(듯이) 하고 있고, 물을 퍼 올려 전답에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강은 흐름이 약합니다만, 일본과 같이 물방아를 만들어, 다리로 밟고 물을 빨아 올리면, 낚시?(통)(을)를 사용하는 것보다도 사람 힘을 큰폭으로 삭감할 수 있겠지요.
일본의 물방아의 님 아이를 그림에 그렸기 때문에, 그대로 만들어 사용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600년 전부터 한국인은 지금같다.이른바 벤치 마킹이다)
2) 우리가 면포나 곡물등에서 주로 교역 하는 것과는 다르고, 일본에서는 동전을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멀리 여행하러 가는 사람도 식료를 지참하지 않고, 동전만을 허리에 붙이고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또 길가에는, 여행자가 먹어 잘 수 있는 시설(여관)이 설치되어 있고, 여행자를 손님으로서 맞이하고 있습니다.
여인숙의 주인은 여행자로부터 받은 동전에 대응하는 금액 만큼만, 고객에게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강가에 사는 주민들은, 배를 서로 잇고 다리를 만들고 있고, 다리를 건너는 사람들로부터 돈을 받고 생활비로 해서 사용하거나 다리를 보수하는 비용 등에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토지세로부터 통행료에 이르기까지, 모두에 있고 동전을 사용하는 것이 습관화되어 정착하고 있고, 무거운 짐을 지참해 긴 도정을 이동하는 고생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3) 집 마다 목욕탕이 있거나 마을 마다 목욕탕이 있기도 하고, 주민은 목욕탕을 이용할 경우에 돈을 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제생원, 혜민국등의 의료 기관이나, 사람이 많이 다니고 있는 광통교와 지방의 진료소에 목욕탕을 설치하면, 사람들의 몸도 깨끗이 하고,돈을 사용하는 방법도 학습할 수 있으므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토인들은, 돈의 개념 만이 아니고, 목욕하는 것을 일본에서 배웠습니다)
4) 일본의 상가는, 상인 각각이 자신의 가게에 간판을 걸고 선반을 만들어, 그 위에 상품을 진열해, 손님은 상품을 확인해, 간단하게 선택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진열된 상품은, 고객의 신분의 귀천에 관계없이, 누구라도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우리 한국의 시장은, 마른 것이나 젖은 것을 구별하지 않고, 진열도 있지 않고,물고기나 고기나 야채등 모든 것을 지면에 그대로 두어 팔고 있고, 보행자가 상품 위에 앉거나 짓밟아 통과하는 일도 있어요.
향후는 종로로부터 광통교까지의 가게에 진열대를 설치하고, 상품명을 붙여 배치하는 것에 의해서, 어느 선반에 어느 상품이 있다 의 것인지 간단하게 알 수 있도록(듯이) 늘어놓고, 고객이 편리하게 상품을 보고 선택해 살 수 있도록(듯이)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한국의 토인들은, 상법마저, 일본인으로부터 배웠습니다)
세종 46권 11년(1429년선?4년) 12월 3일을해
일본 문화의 뿌리는 한국이라면?웃긴데 w
대체로, 물방아도 화폐마저도 모르는 한국 토인으로부터, 도대체 무엇을 배우면 좋은 것인지?w
1. 한국인(스레주)
논의가 되어 있는 네일의 CM.
2018년 6월에 릴리스 되었다.
이쪽은, 2015년에 릴리스 된 이시하라 사토미가 출연하는 CM.
메이지에 그미의 광고다.
판단은 맡긴다.
2. 한국인
그대로 완전히 같다
3. 한국인
100%입니다
4. 한국인
도작입니다
5. 한국인
120% 카피
6. 한국인
감독은 저것을 만들어 5000만원은 얻었을 것이다
8. 한국인
드라마나 버라이어티, 광고 등은, 모두 일본의 도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드라마나 버라이어티, 광고만이 아닐 것이다?
거의 전부야.이것이 진짜「문화 도용」이다.
구미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다.
한국인 서, 너희와 같은 민족을 「철면피」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