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市氏、防衛費10兆円必要 財源は国債、当初予算の約2倍
共同通信社 2022/06/12 11:33
自民党の高市早苗政調会長は12日のフジテレビ番組で、防衛費に関し「必要なものを積み上げれば、10兆円規模になる」との認識を表明した。財源については「短期的には国債発行になる」と語った。防衛費の「相当な増額」を打ち出している岸田文雄首相の方針を踏まえた発言だ。
22年度当初予算の防衛費は約5兆4千億円で、単純に比較すれば2倍近い開きがある。高市氏は「これから宇宙、電磁波、サイバー分野で相当な研究開発を行わなければならない。この部分が絶対的に足りない」と強調した。
GDP比2％以上を念頭とする党方針は「あくまで対外的に日本の強い意思を示す意味だ」と述べ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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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이치씨, 방위비 10조엔 필요 재원은 국채, 당초 예산의 약 2배
쿄도 통신사 2022/06/12 11:33
자민당의 타카이치 사나에정조 회장은 12일의 후지텔레비 프로그램에서, 방위비에 관계되어 「필요한 것을 쌓아 올리면, 10조엔 규모가 된다」라고의 인식을 표명했다.재원에 대해서는 「단기적으로는 국채 발행이 된다」라고 말했다.방위비의 「상당한 증액」을 밝히고 있는 키시다 후미오 수상의 방침을 감안한 발언이다.
22년도 당초 예산의 방위비는 약 5조 4 천억엔으로, 단순하게 비교하면 2배 가까운 열림이 있다.타카이치씨는 「지금부터 우주, 전자파, 사이버 분야에서 상당한 연구 개발을 실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이 부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라고 강조했다.
GDP비 2%이상을 염두로 하는 당방침은 「어디까지나 대외적으로 일본의 강할 의사를 나타내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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