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年に打ち上げたかぐやは20日で月軌道に到達しているのだが4ヶ月半とか…
ちんたら寄り道するところなんて無かろうにw
月を周回するなら月探査衛星とか月周回衛星じゃね?
船は有人のものに使いなさいw
o 0 O ( 航宙研の偉いさんは宇宙探測機と言ってる事には触れないでおこう… )
韓国、月探査船「タヌリ号」の準備現場を公開…7月に米国の発射台へ
大韓民国初の月探査船「タヌリ号」の打ち上げ準備現場が公開された。
科学技術情報通信部と韓国航空宇宙研究院(航宇研)は今月3日、大田(テジョン)航宇研本院でタヌリ号の打ち上げ準備現場をメディアに公開して、タヌリ号を発射場のある米フロリダ州ケープカナベラル宇宙軍基地に移送する準備を終えたと6日明らかにした。
タヌリ号は今まで極低温・高温、電磁波試験など宇宙環境シュミレーション試験および表面多層薄膜断熱材(MLI・宇宙の急激な熱変化から軌道船を保護する断熱材)の装着、発射場移送が可能かどうかを確認するシッピング前の検討会議などの作業を経た。航宇研は現在はタヌリ号が発射場移送前の最終作業を完了した状態だと明らかにした。
タヌリ号は来月5日、特殊コンテナに載せられて航宇研を出発する。その後、仁川(インチョソ)空港を通じて米国のケープカナベラル宇宙軍基地に運ばれる。
それから約1カ月後の8月3日午前8時20分(日本時間)、テスラのイーロン・マスク最高経営責任者(CEO)が運営するスペースXのロケット「ファルコン9」を使って打ち上げられる予定だ。
タヌリ号は打ち上げ後4カ月半かけて月軌道に到着する予定だ。このように長い時間がかかるのは、弾道型月転移(Ballistic Lunar Transfer)方式を採用しているからだ。これによって地球や太陽、月の重力特性を利用して月まで飛んで行く。
直接転移に比べて燃料を約25%節約することができる反面、飛行時間は長くかかる。タヌリ号は今年12月16日に月軌道に到着する予定だ。
その後、最終任務の軌道に無事に到着するために5回の軌道投入起動を行い、12月31日月高度100キロメートルの円軌道に進入する。この時からタヌリ号は1年間に6件の主要任務を遂行することになる。
航宇研の任務運営センターはタヌリ号の月転移過程と月軌道任務の遂行を管制する。今後タヌリ号からの命令を伝送および状態情報を受信し、任務計画や軌道を決めるなどの業務を行っていくことになる。
航宇研のイ・サンユル院長は「大韓民国最初の宇宙探測機タヌリ号の打ち上げおよび運営準備に万全を期している」とし「タヌリ号を通じて宇宙探査基盤技術を確保し、世界7大宇宙強国に飛躍できるように最善を尽くす」と話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1fb3124926953934fdc1feb8749c69c85a85561e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91840?servcode=300§code=350
2007년에 발사가구점은20일에 달궤도에 도달하고 있지만4개월반이라든지
등 돌아가는 길 하는 곳(중)은 없지 w
달을 주회 한다면 달탐사 위성이라든지 달주회 위성그럼?
배는 유인의 것에 사용하세요 w
o 0 O (항주연의 훌륭해 응은우주탐측기라고 하고 있는 것에는 접하지 말고 두자 )
한국, 츠키 탐사선 「타누리호」의 준비 현장을 공개Թ월에 미국의 발사대에
대한민국 첫월 탐사선「타누리호」의 발사 준비 현장이 공개되었다.
과학기술 정보 통신부와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항우연)은 이번 달 3일, 대전(대전) 항우연첫째 천황으로 타누리호의 발사 준비 현장을 미디어에 공개하고, 타누리호를 발사장이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카나베랄 우주군기지에 이송할 준비를 끝냈다고 6일 분명히 했다.
타누리호는 지금까지 극저온·고온, 전자파 시험 등 우주 환경 시뮬레이션 시험 및 표면 다층 박막 단열재(MLI·우주의 급격한 열변화로부터 궤도선을 보호하는 단열재)의 장착, 발사장 이송이 가능할지를 확인하는 선박전의 검토회의등의 작업을 거쳤다.항우연은 현재는 타누리호가 발사장 이송전의 최종 작업을 완료한 상태라고 분명히 했다.
타누리호는 다음 달 5일, 특수 컨테이너에 실려 항우연을 출발한다.그 후, 인천(인쵸소) 공항을 통해서 미국의 케이프카나베랄 우주군기지에 옮겨진다.
그리고 약 1개월 후의 8월 3일 오전 8시 20분 (일본 시간), 테스라의 이론·마스크 최고 경영 책임자(CEO)가 운영하는 스페이스 X의 로켓 「파르콘 9」를 사용해서 발사 될 예정이다.
타누리호는 발사후4개월반 걸쳐달궤도에 도착할 예정이다.이와 같이 긴 시간이 걸리는 것은, 탄도형월 전이(Ballistic Lunar Transfer) 방식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이다.이것에 의해서 지구나 타이요우, 츠키의 중력 특성을 이용하고 달까지 날아서 간다.
직접 전이에 비해 연료를 약 25%절약할 수 있는 반면, 비행 시간은 길게 걸린다.타누리호는금년 12월 16일에 달궤도에 도착할 예정이다.
그 후, 최종 임무의 궤도에 무사하게 도착하기 위해서 5회의 궤도 투입 기동을 실시해, 12월 31 세월 고도 100킬로미터의 원궤도에 진입한다.이 때부터 타누리호는 1년간에 6건의 주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항우연의 임무 운영 센터는 타누리호의 달전이 과정과 달궤도 임무의 수행을 관제 한다.향후 타누리호로부터의 명령을 전송 및 상태 정보를 수신해, 임무 계획이나 궤도를 결정하는 등의 업무를 실시해 가게 된다.
항우연의 이·산율 원장은 「대한민국 최초의우주 탐측기타누리호의 발사 및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고 해 「타누리호를 통해서 우주 탐사 기반기술을 확보해, 세계 7 대우주 강국에 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라고 이야기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1fb3124926953934fdc1feb8749c69c85a85561e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91840?servcode=300§code=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