対立か、大久保佳代子が痛烈ディス「自分を面白いと勘違いしている」「聞いてて全然面白くない」
2022/6/4 08:01
関西人のとある特徴を『オアシズ』の大久保佳代子が痛烈ディス。ネット上で喝采を浴びている。
5月30日、関西ローカルのバラエティー『痛快!明石家電視台』(毎日放送)で、関西の不思議に迫る「関西なんでやEXPO」が放送された。
関西人のウザいノリをディスった大久保の発言に対し、ネット上には
《確かに、面白くないのに自分を面白いと勘違いしている関西人は多い》
《関西のボケって自己満足で、聞いてて全然面白くない》
《大阪は遠慮なしにズケズケ来るんでしんどい》
《わかる。関西人凄い疲れる》
《自分のこと面白いと思ってる関西人はしんどい》
《私もボケ倒す人とかアンミカさんみたいなバリバリの関西弁苦手です》
といった声が続出。どうやら、関西のノリを不快に感じていた人は一定数いるようだ。
関東VS関西の対立が深まりそうだとまいじつは報じた。
KJにもいるだろうw
대립인가, 오오쿠보 카요자가 통열디스 「자신을 재미있으면 착각 하고 있다」 「(듣)묻고 있어 전혀 재미없다」
2022/6/4 08:01
관서인의 어떤 특징을 「오아시즈」의 오오쿠보 카요자가 통열디스.넷상에서 갈채를 받고 있다.
5월 30일, 칸사이 로컬의 버라이어티 「통쾌!아카시야전시대」(마이니치방송)로, 칸사이의 신기하다에 강요하는 「칸사이이니까나 EXPO」가 방송되었다.
관서인의 우자 있어 김을 디스오오쿠보의 발언에 대해, 넷상에는
《확실히, 재미없는데 자신을 재미있으면 착각 하고 있는 관서인은 많은》
《칸사이의 노망은 자기만족으로, (듣)묻고 있어 전혀 재미없는》
《오사카는 사양없이 즈케즈케 오기 때문에 힘든》
《안다.관서인 굉장한 지치는》
《자신재미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관서인은 힘든》
《나도 노망 넘어뜨리는 사람이라든지 안미카씨같은 열심인 칸사이 사투리 서투릅니다》
라고 하는 소리가 속출.아무래도, 칸사이의 김을 불쾌하게 느끼고 있던 사람은 일정수 있는 것 같다.
관동 VS칸사이의 대립이 깊어질 것 같다면 매 실은 알렸다.
KJ에도 있을 것이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