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僕の考えるニッポン」を独り言のように繰り返す。
ポエムを書いて自己陶酔してみたり。
何を話しても通じないし、理解するつもりも無い。
壁に向かって呟いてる人みたいで少し怖い。
「내가 생각하는 일본」을 혼잣말과 같이 반복한다.
시를 써 자기 도취해 보거나.
무엇을 이야기해도 통하지 않고, 이해할 생각도 없다.
벽을 향해 중얼거리고 있는 사람같아 조금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