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八幡愚童訓』の一節
「蒙古が矢短しと云とも、矢根に毒を塗たれば、ちとも当たる所毒気にまく。」
原文は「蒙古の矢」です。
http://chushingura.biz/p_nihonsi/siryo/0301_0350/034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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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ongの捏造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527217
『矢、みじかしといへとも、矢のねに毒をぬりたれは』
と「蒙古」を削除w
そして、
「高麗国の弓はたとえ短くても」と翻訳。
Jumongは真面目に相手する価値の無いただのゴミw
殴って遊ぶおもちゃw
Jumong가 또 날조 w
「야와타우동훈」의 일절
「몽고가시단 해와 운과도, 야네에 독을 도, 좀도 맞는 곳독기에 뿌린다.」
원문은 「몽고의 화살」입니다.
http://chushingura.biz/p_nihonsi/siryo/0301_0350/034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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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ong의 날조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527217
「화살, 봐 시가 해라고 있어로도, 화살의 것에 독을 칠해 축 늘어차는」
과「몽고」를 삭제w
그리고,
「고려국의 활은 비록 짧아도」라고 번역.
Jumong는 성실하게 상대 하는 가치가 없는 단순한 쓰레기 w
때려 노는 장난감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