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すがだ、コレこそトンスラーの真骨頂だなw
今回も色々とお笑いネタを提供してくれるとは…
しかも故意とは断定出来ない、単なるハプニングで事態収拾?
オチまで韓国らしさがあふれ出ているねw
さすが韓国w
<韓国地方選>「誰が開票所に大便を…」開票事務員が不注意で踏む…防犯カメラに映っていた犯人は
韓国では1日、第8回全国同時地方選挙が行われたが、京畿道九里市(キョンギ・クリシ)開票所が設けられた九里市立体育館の入口に何者かが大便をして逃げた。
同日開票現場に投入された複数の公職者によると、午後5時30分ごろ、開票事務員(大多数が九里市公職者)が開票についての教育を受けて一斉に移動する過程で汚物を踏む被害に遭った。
これによってこの日の開票所現場内部には激しい悪臭が漂っていたという。
現場開票業務に投入されたある公職者は「現場の状況が慌ただしかったため、十分に(汚物を)拭き取ることができないまま開票作業に投入された事務員もいる」とし「開票現場に悪臭が漂っていて集中できない」と状況を説明した。
現場関係者が防犯カメラで確認した結果、身元未詳の高齢者が現場から立ち去っていたことが把握された。選管委など現場関係者は該当の高齢者が故意や悪意があって大便をしていったと断定することができないことから、単なるハプニングとみて現場を収拾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2747ec4b46b5f21bf7af7a880c86272c6dab55b8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91734?servcode=400§code=430
과연이다, 코레야말로 톤 연음부의 진면목이다 w
이번도 다양하게 웃음 재료를 제공해 준다고는
게다가고의와는 단정 할 수 없는, 단순한 해프닝으로 사태 수습?
끝까지 한국인것 같음이 넘쳐 나오고 있군요 w
과연 한국 w
<한국 지방 선거>「누가 개표소에 대변을 」개표 사무원이 부주의로 밟는 방범 카메라에 비쳐 있던 범인은
전달
한국에서는 1일, 제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했지만,경기도 구리시(경기·크리시) 개표소가 설치된 구리시 입체육관의 입구에누군가가 대변을 하고 도망쳤다.
동일 개표 현장에 투입된 복수의 공직자에 의하면,오후 5시 30분쯤, 개표 사무원(대다수가 구리시 공직자)이 개표에 대한 교육을 받아 일제히 이동하는 과정에서 오물을 밟은 피해를 당했다.
이것에 의해서이 날의 개표소 현장 내부에는 격렬한 악취가 감돌고 있었다라고 한다.
현장 개표 업무에 투입된 있다 공직자는 「현장의 상황이 분주했기 때문에, 충분히(오물을) 닦아낼 수 없는 채 개표 작업에 투입된 사무원도 있다」라고 해 「개표 현장에 악취가 감돌고 있어 집중할 수 없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현장 관계자가 방범 카메라로 확인한 결과, 신원 미상의 고령자가 현장으로부터 떠나고 있었던 것이 파악되었다.선거관리위원회 등현장 관계자는 해당의 고령자가고의나 악의가 있고 대변을 하고 갔다고 단정할 수 없는것으로부터, 단순한 해프닝이라고 보고 현장을 수습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2747ec4b46b5f21bf7af7a880c86272c6dab55b8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91734?servcode=400§code=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