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徐ギョン徳教授、国連の「日本海」単独表記に抗議…「原則通り『東海』併記を」

ⓒ 中央日報日本語版2022.05.31 11:42



国連運営サイト内の「日本海」単独表記(写真=徐ギョン徳教授提供)



徐ギョン徳(ソ・ギョンドク)誠信女子大教授が「国連は自ら定めた原則に基づきサイト内の地図に東海(トンヘ、East Sea)を併記すべきだ」と主張した。


徐教授は31日、「世界海洋デー」を控えて国連のグテーレス事務総長をはじめ、193の加盟国(韓国除く)に抗議メールを送って是正を促したと明らかにした。


抗議メールには東海関連の英語資料とともに、国際連合地名標準化会議(UNCSGN))が1977年に「2カ国以上が共有する地形物について単一名称の合意が難しい場合、それぞれ使用する名称を併記する」と発表した内容などが含まれた。


徐教授は「抗議メールで国連の発表内容を強調して東海併記の正当性を主張した」とし「そうしなければ、これは国連が定めた国際原則を自ら違反するという点を想起させた」と説明した。


特に、すでに世界的な有力メディアと地図制作出版社などが東海を併記している事例を取り上げた。また米バージニア州が共同表記法案を宣言し、ニューヨーク教育庁は公式に併記を決定したという事実も抗議メールに含めた。


https://japanese.joins.com/#google_vign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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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則というのは、相応の条件があっての原則だからね。だから「原則」と言うのだ。


明文化しているのか知らんけど常識的に考えてこの場合は、関係国の了解名称として無視できない程度の一般使用の実績がある場合だとおもうけどね。


まず関係国の了解では、日本は了解しない。


無視出来ないほどの使用実績があるかといえば、韓国・北朝鮮のみの単独使用でしかない。

バージニアとかを出しているが、これは韓国が東海運動をしたための作為的結果だから一般的使用実績とは言えんだろうね。


日本が同意しない理由としては、韓国は東海名称を申請した時に「大日本帝国が海域名を強奪したもの」として申請したのだから、今更「2カ国以上が共有する地形物について単一名称の合意が難しい場合」ということを理由とするのは詭弁だよな。


日本は正々堂々と、「東海提議は韓国が反日目的で主張した捏造問題である。これは他国を冤罪に陥れる目的の提議であり、共有原則から外れた紛争を意図した問題である」と主張し、原則の該当問題ではないと言うべきだね。

証拠は今まで散々激しくやらかした韓国の活動自体が証拠になる。



まあ既に韓国の自爆、失敗策動なんだよ。諦めろ。

諦めずに騒いでも、韓国の地位を毀損するだけだから構わないがなww



반일, 토카이 병기 책동 w

서골덕교수, 유엔의 「일본해」단독 표기에 항의…「원칙 대로 「토카이」병기를」

(c) 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2.05.31 11:42



유엔 운영 사이트내의 「일본해」단독 표기(사진=서골덕교수 제공)



서골덕(소·골드크) 성심 여자대교수가 「유엔은 스스로 정한 원칙에 근거해 사이트내의 지도에 토카이(톤헤, East Sea)를 병기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서교수는 31일, 「세계 해양 데이」를 앞에 두고 유엔의 그테이레스 사무총장을 시작해 193의 가맹국(한국 제외하다)에 항의 메일을 보내고 시정을 재촉했다고 분명히 했다.


항의 메일에는 토카이 관련의 영어 자료와 함께, 국제연합 지명 표준화 회의(UNCSGN))가 1977년에 「2개국 이상이 공유하는 지형물에 대해 단일 명칭의 합의가 어려운 경우, 각각 사용하는 명칭을 병기 한다」라고 발표한 내용등이 포함되었다.


서교수는 「항의 메일로 유엔의 발표 내용을 강조해 토카이 병기의 정당성을 주장했다」라고 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것은 유엔이 정한 국제 원칙을 스스로 위반한다고 하는 점을 상기시켰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벌써 세계적인 유력 미디어와 지도 제작 출판사등이 토카이를 병기 하고 있는 사례를 채택했다.또 미국 버지니아주가 공전`표기 법안을 선언해, 뉴욕 교육청은 공식으로 병기를 결정했다고 하는 사실도 항의 메일에 포함했다.


https://japanese.joins.com/#google_vign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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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이라고 하는 것은, 상응하는 조건이 있던 원칙이니까.그러니까 「원칙」이라고 한다.


명문화하고 있는지 모르지 않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 이 경우는,관계국의 이해명칭으로서 무시할 수 없는 정도의 일반 사용의 실적이 있다 경우라고 생각하지만요.


우선 관계국의 아는 것은, 일본은 이해하지 않는다.


무시 할 수 없을 만큼의 사용 실적이 있다 것 인가 하면, 한국·북한만의 단독 사용에 지나지 않는다.

버지니아라든지를 내고 있지만, 이것은한국이 토카이 운동을 했기 때문에의 작위적 결과이니까 일반적 사용 실적이라고는 말할 수 있는일 것이다.


일본이 동의 하지 않는 이유로서는,한국은 토카이 명칭을 신청했을 때에 「대일본 제국이 해역명을 강탈한 것」으로서 신청했다이니까, 이제 와서 「2개국 이상이 공유하는 지형물에 대해 단일 명칭의 합의가 어려운 경우」라고 하는 것을 이유로 하는 것은 궤변이야.


일본은 정정당당과「토카이 제의는 한국이 반일 목적으로 주장한 날조 문제이다.이것은 타국을 원죄에 빠뜨리는 목적의 제의이며, 공유 원칙으로부터 빗나간 분쟁을 의도한 문제이다」라고 주장해, 원칙의 해당 문제는 아니라고 해야 하는 것이구나.

증거는 지금까지 산들 격렬하고든지 빌려준 한국의 활동 자체가 증거가 된다.



뭐 이미 한국의 자폭, 실패 책동이야.단념해라.

단념하지 않고 떠들어도, 한국의 지위를 훼손할 뿐(만큼)이니까 상관없을 텐데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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