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として日本に生まれてきたら、楽しいことが多いので劣等感を持つような無駄な時間が少ないですねw
韓国人が「劣等感」という単語にこだわるのは、韓国の教育システムに原因があります。
韓国では、親や先生が「他人より優れた人間になりなさい」と教えますね。だから1位以外は全員が劣等感を持つ事になり、常に身近な感覚なので日本人も劣等感が普通に抱く感情だと思い込んでいるのでしょう。
日本人で「劣等感」を持つ人は、自ら競争環境に身を投じた人ぐらいだと思いますw
일본인이 열등감을 가지는 경우
일본인으로서 일본에서 태어나 오면, 즐거운 것이 많기 때문에 열등감을 가지는 쓸데 없는 시간이 적네요 w
한국인이 「열등감」이라고 하는 단어를 고집하는 것은, 한국의 교육 시스템에 원인이 있어요.
한국에서는, 부모나 선생님이 「타인보다 뛰어난 인간이 되세요」라고 가르치는군요.그러니까 1위 이외는 전원이 열등감을 가지는 일이 되어, 항상 친밀한 감각이므로 일본인도 열등감이 보통으로 안는 감정이라고 믿어 버리고 있겠지요.
일본인으로 「열등감」을 가지는 사람은, 스스로 경쟁 환경에 몸을 던진 사람 정도라고 생각하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