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前座扱い〟に地団駄の韓国 


バイデン大統領の日韓歴訪にみる「国格」の差


共同声明、いくら読んでも出てこない

            「スワップ」の文字


夕刊フジ


ジョー・バイデン米大統領の日韓歴訪が終わった。日本訪問では、日米首脳会談後の共同記者会見で、「台湾防衛への軍事的関与」を明言して中国を牽制(けんせい)したうえ、日本と米国、オーストラリア、インドによる戦略的枠組み「QUAD(クアッド)」首脳会合でも、強い存在感を発揮した。自由主義諸国のリーダーとして、ロシアによるウクライナ侵攻のような事態を、二度と許さない姿勢を明確にした。ジャーナリストの室谷克実氏は、バイデン氏の韓国訪問と日本訪問を比較して、「国格」の違いを指摘し、韓国側の嫉妬と〝悪立ち回り〟への警戒を呼びかけた。





バイデン氏の韓国訪問と日本訪問―。その内容を見れば、「質的に大きな差があった」といった表現には大きな違和感がある。質的どころか、「次元レベルの大きな差(懸隔)」があったと見るべきだ。



言うならば、韓国は「前座のお話し相手」に過ぎなかった。韓国が、中国の視線にオタオタしていることは明白だ。それで話の中心は「米国と韓国は仲良くしましょう」という曖昧模糊としたものになった。



緊張するテーマを話し合う相手は、韓国の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ではなく、日本の岸田文雄首相だった。もちろん、2国間の問題も話し合われたが、視界はワールドワイド。とりわけ、「対中国」だった。



現代(ヒョンデ)自動車の対米投資計画など、「米国にとって喜ばしい話」を聴く場所は韓国だった。



が、米国主導の新経済圏構想「インド太平洋経済枠組み(IPEF)」の発足を宣言した場所は日本だった。台湾防衛への軍事的関与に関する「イエス」の発言も日本でだった。



失礼な表現になるが、「韓国メディアの〝愛国・反日〟型の偏頗(へんぱ=片寄って不公平なこと)報道に〝飼いならされた韓国人民〟」は、米国大統領が日本より先に韓国に来ることを、「韓国が日本を超えた証拠」とばかりに無邪気に喜んだ。




韓国の多くのメディア報道によれば、米韓首脳会談では、恒久的な通貨スワップに準じる措置が合意され、日米豪印のクアッド本体ではなく、ワーキンググループへの参加の道が開かれるはずだった。


クアッドはそもそも「対中目的」だから、本体に加わるような度胸は韓国にはない。


ところが、ワーキンググループに関しても、米高官から早々と「韓国なんて、お呼びでないよ」とやられてしまった。


米韓共同声明をいくら読んでも、「スワップ」の文字は出てこない。


保守系紙が「尹外交、韓米同盟アップグレードで第一歩を踏み出した」(中央日報5月23日社説)と持ち上げてみても、目は涙ぐんでいるのではないか。




「愛国・反日」の〝悪立ち回り〟に用心


そうした中で、唯一の光明は、「バイデン氏が日本に対韓関係の是正を勧告する」といった観測だった。

バイデン氏が「前の(ドナルド・トランプ)政権」が取った日韓などへの一部輸入規制策に関して、「日本に行って話す」と述べたことが、この観測の根拠だった。



韓国の〝愛国・反日〟マスコミは、これを「安倍晋三元政権などが取った対韓輸出規制」のことを言っていると誤解(=意図的かもしれない)したまま突っ走った。




バイデン発言により、「日本はいかなる方法であれ、解決策を提示しなければならない重荷を抱えることになった」(東亜日報5月23日)と断じた記事は、その典型だ。




ところが、日米首脳会談後の共同記者会見録をいくら読んでも、そんな話は出てこない。

「韓国」という名称すら出てこない。わずかに北朝鮮の核・ミサイルへの対処に関する岸田首相の発言の中に、「日米、日米韓で一層緊密に…」と〝韓〟が出てきただけだった。

韓国流の言い方をすれば、米国にとって日本と韓国は、「国格」が全然違うことが示されたのだ。




それは韓国にとって屈辱だ。嫉妬深い国民は「恨」を貯め込む。日韓首脳の接触が予想される6月のNATO(北大西洋条約機構)首脳会議に向けて、韓国の〝愛国・反日〟マスコミは何とかして日本を貶めるネタを探し求め、尹政権に焚きつけるだろう。



その〝悪立ち回り〟に十分用心しなくてはならない。












韓国の皆さんに、たまには日本の時事話題を進呈いたします。

日本のごく小さなタブロイド紙の記事です、気楽に読んでください。


日韓友好!


일본의 시사 화제를 증정

개막 출연 취급?에 지단타의 한국 


바이덴 대통령의 일한 역방에 보는 「국격」의 차이


공동 성명, 아무리 읽어도 나오지 않는다

            「스왑」의 문자


석간 후지


죠·바이덴미 대통령의 일한 역방이 끝났다.일본 방문에서는,일·미 정상회담후의 공동 기자 회견에서, 「대만 방위에의 군사적 관여」를 명언해 중국을 견제(견제)한 뒤, 일본과 미국,오스트레일리아, 인도에 의한 전략적 골조 「QUAD(쿠아드)」수뇌 회합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발휘했다.자유주의 제국의 리더로서 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 침공과 같은 사태를, 두 번 다시 허락하지 않는 자세를 명확하게 했다.져널리스트무로타니 카츠미씨는, 바이덴씨의 한국 방문과 일본 방문을 비교하고, 「국격」의 차이를 지적해, 한국측의 질투와?악난투?에의 경계를 호소했다.




바이덴씨의 한국 방문과 일본 방문-.그 내용을 보면, 「질적으로 큰 차이가 있었다」라고 한 표현에는 큰 위화감이 있다.질적은 커녕, 「차원 레벨이 큰 차이(현격)」가 있었다고 봐야 한다.

말한다면, 한국은 「개막 출연의 이야기 상대」에 지나지 않았다.한국이, 중국의 시선에 오타오타 하고 있는 것은 명백하다.그래서 이야기의 중심은 「미국과 한국은 사이좋게 지냅시다」라고 하는 애매 모호로 한 것이 되었다.

긴장하는 테마를 서로 이야기하는 상대는, 한국의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대통령이 아니고, 일본의 키시다 후미오 수상이었다.물론, 2국간의 문제도 서로 이야기 하게 되었지만, 시야는 월드 와이드.특히, 「대 중국」이었다.

현대(홀데) 자동차의 대미 투자 계획 등, 「미국에 있어서 기쁜 이야기」를 듣는 장소는 한국이었다.

하지만, 미국 주도의 신경제권 구상 「인도 태평양 경제 골조(IPEF)」의 발족을 선언한 장소는 일본이었다.대만 방위에의 군사적 관여에 관한 「예스」의 발언도 일본에서였다.

실례인 표현이 되지만, 「한국 미디어의?애국·반일?형태의 편파(에 =치우쳐 불공평한 일) 보도에?길러 울려진 한국인민?」(은)는, 미국 대통령이 일본에서(보다) 먼저 한국에 오는 것을, 「한국이 일본을 넘은 증거」라고(뿐)만에 순진하게 기뻐했다.


한국이 많은 미디어 보도에 의하면,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항구적인 통화스왑(currency swaps)에 준하는 조치가 합의되어 일·미호인의 쿠아드 본체가 아니고, 워킹 그룹에의 참가의 길이 열릴 것이었다.
쿠아드는 원래 「대 중국 목적」이니까, 본체에 참가하는 담력은 한국에는 없다.
그런데 , 워킹 그룹에 관해서도, 미 고관으로부터 조속히「한국은, 부르지 않아」인지 라고 끝냈다.
한미 공동 성명을 아무리 읽어도, 「스왑」의 문자는 나오지 않는다.
보수계지가 「윤외교, 한미 동맹 업그레이드로 제일보를 내디뎠다」(중앙 일보 5월 23일 사설)이라고 들어 올려 봐도, 눈은 눈물짓고 있는 것은 아닌가.


「애국·반일」의?악난투?에 조심

그러한 가운데로, 유일한 광명은, 「바이덴씨가 일본에 대한관계의 시정을 권고한다」라고 한 관측이었다. 바이덴씨가 「전의(도널드·트럼프) 정권」이 취한 일한등에의 일부 수입규제책에 관해서, 「일본에 가서 이야기한다」라고 말한 것이, 이 관측의 근거였다.


한국의?애국·반일?매스컴은, 이것을 「아베 신조원정권등이 취한 대한수출규제」를 말하면 오해(=의도적일지도 모른다)한 채로 힘차게 달렸다.

바이덴 발언에 의해, 「일본은 어떠한 방법이든, 해결책을 제시해야 하는 무거운 짐을 안게 되었다」(동아일보 5월 23일)이라고 판단한 기사는, 그 전형이다.

그런데 , 일·미 정상회담 후의 공동 기자 회견록을 아무리 읽어도, 그런 이야기는 나오지 않는다. 「한국」이라고 하는 명칭조차 나오지 않는다.조금 북한의 핵·미사일에의 대처에 관한 키시타 수상의 발언안에, 「일·미, 일·미·한으로 한층 긴밀히…」라고?한?하지만 나왔을 뿐이었다. 한국류의 말투를 하면, 미국에 있어서 일본과 한국은, 「국격」이 전혀 다른 것이 나타났던 것이다.

그것은 한국에 있어서 굴욕이다.질투 깊은 국민은 「한」을 모은다.일한 수뇌의 접촉이 예상되는 6월의 NATO(북대서양 조약기구) 정상회의를 향해서, 한국의?애국·반일?매스컴은 어떻게든 하고 일본을 깍아 내리는 재료를 찾아 요구해 윤정권에 피워 붙일 것이다.

그?악난투?에 충분히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한국의 여러분에게, 가끔씩은 일본의 시사 화제를 증정 하겠습니다.

일본의 극히 작은 타블로이드지의 기사입니다, 마음 편하게 읽어 주세요.


일한 우호!



TOTAL: 3844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284 イ・グン義勇兵の話が真実であれば (30) 親韓派コリグ3 2022-05-31 577 5
3283 5月30日、韓国のTopNews! (10) 親韓派コリグ3 2022-05-30 561 0
3282 日本の時事話題を進呈 (20) 親韓派コリグ3 2022-05-27 511 1
3281 韓国社会の欺瞞と言う時事話題 (18) 親韓派コリグ3 2022-05-26 666 4
3280 ほのぼの韓国の時事話題 (13) 親韓派コリグ3 2022-05-25 600 1
3279 韓国発のなさけない時事話題 (13) 親韓派コリグ3 2022-05-24 723 3
3278 一日でギャグになった時事話題 (7) 親韓派コリグ3 2022-05-24 796 1
3277 韓国式妄想の時事話題 (19) 親韓派コリグ3 2022-05-23 616 3
3276 地上の楽園の時事話題 (10) 親韓派コリグ3 2022-05-22 442 0
3275 北の暴発はまだでしょうか? (7) 親韓派コリグ3 2022-05-20 442 0
3274 尹政権の勘違い (12) 親韓派コリグ3 2022-05-20 643 0
3273 三星の李在鎔は無罪放免だな (34) 親韓派コリグ3 2022-05-19 532 0
3272 韓国の安保室長が日本にすり寄る、....... (14) 親韓派コリグ3 2022-05-19 720 3
3271 北朝鮮はまた瀬戸際外交ですか? (18) 親韓派コリグ3 2022-05-19 596 2
3270 韓国が苦労している風の時事話題 (8) 親韓派コリグ3 2022-05-18 587 5
3269 韓国の時事話題には驚く!! (23) 親韓派コリグ3 2022-05-14 664 3
3268 評判の悪いナチスドイツと言う言葉 (14) 親韓派コリグ3 2022-05-14 569 2
3267 花美男とK-美人の時事話題 (13) 親韓派コリグ3 2022-05-13 535 2
3266 韓国、海産乾物生産の時事話題 (10) 親韓派コリグ3 2022-05-12 639 0
3265 国会議員版ウマル登場 (6) 親韓派コリグ3 2022-05-10 439 0